비트코인 백서로부터 시작한 블록체인의 역사

 


“Bitcoin: A Peer-to-Peer Electronic Cash System”라는 제목의 Bitcoin Whitepaper가 2008년에 Satoshi Nakamo라는 익명의 저자가 전 세계에 공개가 되었다. 그 후 2009년 1월 3일 Genesis Block이 생성이 되었다.

https://bitcoin.org/bitcoin.pdf

원본이 궁금한 분들은 위 글을 참고해주시고, 번역본으로 보고 싶은 분들은 정승원 님이 써 주신 번역본을 읽으면 될 거 같다.

https://medium.com/r?url=https%3A%2F%2Fsteemit.com%2Fkr%2F%40blockchainstudio%2Fbitcoin-whitepaper-github-repository

 

 

Redirecting you – Medium

 

medium.com

 

 

역사를 배우는 것부터 시작이다

 

 

 


우리 블루노드 온보딩팀은 첫 온보딩 세션으로 블록체인의 역사의 첫 시작인 비트코인의 백서 분석을 잡았다. 이렇게 잡은 이유는 비트코인 백서 안에 왜 비트코인을 생각했고, 블록체인 네트워크가 어떤 식으로 이루어져 있는지 내용이 들어있기 때문에 비트코인 백서를 분석하는 것이 온보딩 전체의 흐름을 관통한다고 생각했다.

백서에 나온 순서대로 글을 작성할 테고, 처음 비트코인 백서를 읽는 사람도 이해하기 쉽게 최대한 풀어서 쓰려고 한다.



비트코인을 만든 이유가 무엇일까?

Satoshi Nakamo가 설계한 비트코인은 순수한 p2p방식의 전자화폐이다. 지금까지의 전자상거래의 메커니즘을 한 번 살펴보자. 중간에 거래를 검증하는 회사부터 실제로 결제 승인을 내는 카드사까지 여러분들이 거래를 할 때 신뢰를 위해서 다양한 회사들이 수수료를 받으면서 검증을 하고 있다. 이 과정을 없애려고 한 것이다.

예를 한 번 들어보자. 네이버 페이 같은 경우를 생각하면 된다. 네이버페이로 결제를 하면 그 돈은 중간에 은행을 거치지 않고, 거래 상대방에게 간다. 그러나 중간에 제삼자가 검증한다. 네이버 페이의 과정을 보면 다음과 같다.

사용자

네이버페이 (간편 결제)

PG사 (KCP / KG이니시스 등)

카드사 or 은행

정산은행

가맹점

금융기관이 껴있는 이상 불가능(non-reversible)한 거래는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금융기관은 법적으로 분쟁 중계를 피할 수 없다. 여러분이 물건을 사고, 갑자기 결제를 취소하고 환불을 하게 되는 경우를 상상해 보자. 금융기관은 물건이 잘 반품이 되었는지 판매자에게 확인한다. 그러고 나서 판매자에게 구매자에게 돈을 보내라고 중개를 하고, 돈을 잘 전달받았는지 확인까지 해야 한다. 필요하다면 법적 분쟁까지도 이어질 수도 있다.

이 모든 것이 비용이다. 이런 중개비용을 소비자는 감당하고 이런 최소한의 중개비를 감당하기 위해서 최소한의 거래비용을 설정한다. 판매자 입장에서는 블랙 컨슈머를 경계하기 위해서 최소한의 시스템을 만들고 이 모든 것이 비용이다. 밑의 기사처럼 온라인 몰이 블랙컨슈머 리스트 시스템을 만들고 있다.

www.consumernews.co.kr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소비자가만드는신문은 언론사가 직접 소비자 불만을 접수해 중재, 보도하는 사업모델을 정립한 세계 최초의 언론매체

www.consumernews.co.kr



비용은 비용대로 들어가고, 소비자에게 신뢰정보까지 요구한다. 온라인상에서의 거래는 일정 수준의 사기는 일어날 수밖에 없다. 비트코인이 등장하기 전까지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려면 대면 거래가 정답이었다.

비트코인은 암호학적 증명(SHA-256)을 바탕으로 신뢰할 수 있는 제삼자를 요구하지 않는다. 거래의 시간적 순서에 따라 거래를 증명을 하는 P2P 분산 타임스탬프 서버를 이용한다. 이는 정직한 노드의 컴퓨팅 파워의 합이 공격자 그룹의 노드의 합보다 클 때 유효하다. 만약 공격자 그룹의 컴퓨팅 파워가 51프로를 넘는다면 위협이 될 수 있고, 실제로 몇몇 코인이 51프로 공격에 당했다. 51프로 공격에 대해서는 온보딩 세션 때 추가적으로 다룰 예정이다.

 

비트코인(전자화폐)은 전자서명의 연속된 체인

비트코인이 거래의 연속성을 유지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각 소유자는 이전 거래 소유자와 다음 소유자의 공개키를 해시에 전자서명을 한 후 마지막에 추가하여 코인을 전달한다. 다음 소유자는 이 연속성이 올바른지 검증하기 위해 이 전자서명을 검증한다.


출처: Bitcoin: A Peer-to-Peer Electronic Cash System


이 과정의 문제는 수취인은 이전 소유자가 그전에 이중지불을 했는지 모른다. 이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 한 번 거래가 끝날 때마다 조폐국이나 중앙기관이 검증을 하고, 새로운 코인을 찍어내는 것이다. 그런데 이 방식은 중앙집권적이다.

그래서 우리는 앞선 거래에서 이중지불이 일어나지 않았다는 증거가 필요하다. 물론 이전 소유자가 이후 소유자랑 거래 이후에 이중지불을 한 것은 중요하지 않다. 거래 전에 이중지불을 했는지가 중요하다. 어떤 거래가 먼저인지를 본다. 먼저 거래한 이후의 거래는 이중지불로 간주하면 된다.

그리고 이를 위해서 모든 거래는 공개적으로 공개가 돼있어야 하며, 참가자들이 거래의 순서에 대한 기록에 동의를 하는 시스템이 필요하다. 수취인은 거래할 때마다 노드들이 그 거래 순서가 유효하다고 알려주는 증명을 필요로 하고, 과반수의 노드들의 판단으로 정해진다.

 

 


타임스탬프 서버 (Timestamp Server)

 

 

Distributed Timestamp Server라는 표현이 Satoshi Nakamo가 작성한 Bitcoin: A Peer-to-Peer Electronic Cash System에 나온다. 타임스탬프 서버는 Transaction 데이터들을 해시처리 하고, 블록안에 묶은다음에 네트워크 전체에 퍼뜨려 해당 시점에 그 데이터가 해시 계산에 들어가기 위해서 명백히 존재했음을 증명하는 방식을 말한다. 여기서 이전의 기록들을 다음 블록이 알 수 있도록 이전 블록의 해시를 지금 블록의 해시를 추가한다.

 


출처: Bitcoin: A Peer-to-Peer Electronic Cash System

 


Proof-of-Work-비트코인의 작업 증명

1. 해시함수 정의 2. 비트코인 내에서의 해시함수 사용

 

 

 

해시함수 정의


타임스탬프 서버로 이루어진 것이 비트코인이다. 그러나 이런 서버를 구현하기 위해서 Adam Back의 해시캐시와 비슷한 작업증명 시스템을 사용할 필요가 있다고 Satoshi Nakamo는 이야기를 하고 있다. Hashcash는 Adam Back이 1997년에 만든 시스템으로 이메일 스팸 방지 목적으로 만들었다.

어떤 식으로 스팸을 방지할 수 있을까?

만약 내가 일반사용자라면 메일을 100만 통씩 보낼 일이 없을 것이다. 그런데 스팸 메일을 보내는 악성 사업자라면 100만통씩 100만 명에게 뿌릴 것이다. 이 과정에서 해시함수를 이용해서 0이 나오는 개수를 통해 스팸을 뿌리는 악성사업자에게 방대한 연산량을 요구한다.

해시함수에 들어갈 매개변수 값을 해시함수에 넣었을 때 2 cf24 dba… 이런 값들이 나온다. 여기서 중요하게 볼 것은 앞에 나온 0의 숫자이다. 만약 0이 연속해서 네 개가 나올 때 true라고 조건을 설정했다고 하자.

해시함수에 들어갈 매개변수를 사용자 메일 주소+date+nounce라고 하자. nounce는 0이 연속해서 네 개가 나오게 하는 값이 되고, 스팸 사업자는 0이 네 개가 앞에 나온 nounce를 찾아서 첨부해야 한다. 만약 100만 개를 스팸을 같은 내용으로 보낸다고 하면 100만 개의 nounce를 찾아서 첨부해야 하는 것이다.

예를 들어보면

SHA(사용자 메일 주소 + date + 1) = 2cf24dba…

SHA(사용자 메일 주소 + date + 2) = 32424dba…

SHA(사용자 메일 주소 + date + 3) = 2rgfg4dba…

SHA(사용자 메일 주소 + date + 4) = 0000cfrdba… => nounce는 4

이렇게 0이 네 개인 nounce 값을 찾는다. 하지만 검증자는 이런 과정들을 거칠 필요가 없다. 메일과 nounce를 전달받은 사람은 사용자메일+date+nounce를 넣어서 0이 네 개가 나오는지만 확인하면 된다.

즉, 소요되는 평균작업은 지수적으로 증가하지만, 검증은 한 번의 해시 계산으로 가능하다.

비트코인 내에서의 해시함수 사용

 


Satoshi Nakamo는 이 Hashcash 방식을 비트코인에 대입했다. 물론 Adam Back이 제안한 Hashcash 방식 하고는 다르다. Adam Back이 제안한 Hashcash방식은 SHA-1 방식이고, Satoshi Nakamo가 제안한 방식은 SHA-256(SHA -2 계열)이다.

SHA-1 방식은 2017년에 실제로 collision attack이 일어났다. 원래 해시 함수의 핵심 특징은 서로 다른 두 입력은 절대로 같은 해시값을 만들면 안 된다.

Hash(A)!= Hash(B)여야 한다. 그러나 2017년에 Google과 CWI Amsterdam 연구팀이 SHA-1 충돌을 실제로 생성했다. 이는 악성 사업자가 해시값이 같은 다른 파일로 증명을 해버릴 수 있는 문제로 심각한 보안 사고를 야기할 수도 있다.

SHA-256은 SHA-1보다 해시 길이가 길다. SHA -1은 160bit의 해시 길이를 가진 반면에 SHA-256은 256bit의 해시길이를 가진다. 이러한 이유로 해시 충돌을 찾는 평균 난이도는 SHA-256이 SHA-1과 비교해서 2⁴⁸ 배 난도가 높다.

그러나 비트코인은 여기서 더 나아가 SHA256(SHA256(data)) 구조를 사용하여 이중해싱을 한다. 이중해싱을 하는 이유는 가장 잘 알려진 이유는 length extension attack 방지이지만 이중해싱 자체가 네트워크끼리 보내는 TCP Segment에 들어가는 checksum 설계에도 쓰이는 범용적인 방법이기도 하다.

해시작업을 통한 작업증명의 난이도는 시간당 평균 블록 수를 목표로 하는 이동 평균에 의해 결정되며, 난이도는 이에 맞춰 조절되게 된다. 난이도를 조절하는 방법은 0의 개수(target)를 유동적으로 바꾸는 것이다.

비트코인은 hash(block header) < target 조건을 만족하는 nonce를 찾는다. target이 작을수록 앞에 0이 많은 해시가 필요해져 난이도가 높아진다. 조건을 만족하는 해시가 처음 발견되면 그 nonce가 블록의 nonce가 된다.



출처: Bitcoin: A Peer-to-Peer Electronic Cash System

 


작업증명은 대표 체인을 선택하는 문제도 해결한다. 가장 긴 체인이라면 누적된 해시파워가 다른 체인보다 크다는 것을 의미한다. 비트코인은 정직한 노드가 과반수 이상일 것이라고 가정하고, 정직한 노드들이 50프로 이상이라면 공격자가 공격할 틈이 존재하지 않는다. 만약 중간 블록을 바꾼다면 공격자는 그 이후의 모든 블록의 작업증명을 다시 해서 nounce값을 바꿔야 한다. 특정 거래 블록 위에 6개의 블록이 추가된 상태라면 이는 더욱 어려워진다.

 

네트워크 과정 (Network Step)



1) New transactions are broadcast to all nodes. 2) Each node collects new transactions into a block. 3) Each node works on finding a difficult proof-of-work for its block. 4) When a node finds a proof-of-work, it broadcasts the block to all nodes. 5) Nodes accept the block only if all transactions in it are valid and not already spent. 6) Nodes express their acceptance of the block by working on creating the next block in the chain, using the hash of the accepted block as the previous hash.

이 내용을 좀 풀어서 정리해 보자.

만약 내가 비트코인 네트워크에서 거래를 발생시켰다고 하면 P2P방식으로 Dragos가 거래했다는 내용이 모든 노드한테 퍼지게 된다.

그 후 각 노드는 그 거래내용을 작업증명을 할 블록에 넣고, 다른 거래들과 이전 블록정보를 작업증명을 수행하면 해당 블록을 다시 퍼트린다.

노드들은 해당 블록이 유효한지를 판단하고, 이미 사용되지 않은 경우에 블록을 승인하게 됩니다. 이제 이 블록의 해시는 다음 블록 생성할 때 사용되게 된다.

그렇다면 만약 Dragos 블록하고 Arkstar블록이 거의 동시에 만들어졌다고 가정해 보자. 어떤 노드는 Dragos 블록을 먼저 전달받았고, 또 다른 블록은 Arkstar 블록을 먼저 전달받게 된다면 어떤 블록을 기준으로 해야 되는 걸까?

정답은 일단 진행한다는 것이다. 각 노드는 자기가 받은 체인 기준으로 채굴을 계속하고, 더 빠르게 다음 블록이 나온 체인이 더 길어지게 되고 이 체인을 대표 체인으로 합의를 진행하게 된다. 이때 버려진 블록을 고아 블록(orphan block)이라고 하고, 블록체인 경쟁 과정에서 버려진 블록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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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면 노드들은 항상 긴 체인을 올바른 것으로 간주하기 때문이다.

만약 Dragos가 거래한 내용이 코뇽이한테 전달이 안되거나 늦어져서 코뇽이 만든 블록에 포함이 안되었다고 해도 다음 거래에서 내 거래가 포함이 안 돼있다면 다시 요청을 해서 추가시키도록 할 것이다. 이는 TCP 프로토콜에서 데이터 소실이 되었을 때 이루어지는 과정과 동일하다.

 

 

보상구조(reward)



어떤 채굴자가 작업증명을 통해 블록을 만들었다고 하자. 이때 채굴자는 coinbase transaction을 블록 안에 넣는다. 즉, 스스로 보상 거래를 넣는 것이다. 그리고 네트워크가 이 블록을 받아들이면 coinbase reward가 생성이 된다. 그러나 비트코인 규칙상 coinbase 보상은 100블록 이후에만 사용이 가능하다. 이는 fork(위에서 언급한 체인 쪼개짐)으로 내 블록이 사라질 위험 때문이다. 만약 내 블록이 선택을 받지 못한다면 보상을 받지 못하게 된다.

이러한 보상은 최초로 유통하는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그리고 거래 수수료로도 인센티브가 제공될 수 있다. 비트코인 지갑(예: Sparrow, Electrum 등) 같은 경우는 네트워크 혼잡도랑, memple 분석을 통해 수수료를 정하고, 이는 블록 생성자에게 전달이 되게 된다.

수수료가 높은 순서대로 블록에 들어가게 되며 수수료가 낮으면 순서가 뒤로 밀리게 된다. 노드들은 mempool 크기 제한이 있기 때문에 공간이 부족하면 거래가 네트워크에서 내 거래가 들어간 블록 생성 전에 사라진다. 그러면 다시 거래를 만들거나 더 높은 수수료를 보내 거래를 블록에 넣기 위해 노력한다. 대표적으로 2가지 방식으로 진행이 된다.

첫 번째 방식은 RBF (Replace-By-Fee)으로 말 그대로 더 높은 수수료로 보내는 것이다. 두 번째 방식은 CPFP (Child Pays For Parent)으로 부모거래를 자식거래를 같이 블록에 넣어서 전체 거래 수수료를 높이는 방식이다.

처음에는 채굴자는 coinbase보상이 크겠지만 coinbase 보상은 반감기를 거치면서 점차 줄어들게 된다. 반감기는 coinbase 보상이 절반으로 줄어드는 것을 말하며 210000 블록마다 발생한다. 2009년에 블록보상은 50 BTC였지만 현재는 3.125 BTC이다.

이는 비트코인 공급량을 제한하기 위해서이며 결국 코인이 모두 발행되고 나면 인센티브는 거래 수수료 체제로 전환되게 될 것이다.

이런 보상 시스템은 노드들에게 네트워크 생태계에 기여하도록 유도하여 정직한 상태가 되도록 한다. 왜냐하면 네트워크를 유지하는 것이 이득이 되기 때문이다.

 

 

저장 공간 재확보 (Reclaiming Disk Space)



거래가 많아질수록 이전에 사용된 거래들의 중요성은 점차 떨어지게 된다. 그렇다면 이 거래들을 압축하는 방법은 없을까? 실제로 pruned node는 이 거래들을 압축시키는 방법을 사용하고 있다.

머클 트리를 활용해서 Root Hash값만 저장시키는 것이다. 밑의 그림을 살펴보자 Tx0, Tx1, Tx2, Tx3는 Root Hash로 압축되어 Block에 저장되게 된다. 이렇게 되면 해시의 손실이 없기 때문에 작업증명을 할 때 문제될 요소가 없다.



출처:Bitcoin: A Peer-to-Peer Electronic Cash System

 

 

간소화된 지불 검증 (Simplified Payment Verification)




머클 트리를 활용하면 간소화된 지불 검증이 가능하다. 만약 내가 한 트랜젝션을 검증한다고 하면 타임스탬프가 포함된 블록과 연결해 주는 머클 브랜치만 얻으면 된다.

Tx3을 검증하려면 block header의 Merkle root와 Merkle branch(Hash4, Hash12)를 받아서 tx3의 해시와 결합하여 Merkle root를 계산하고, 이것이 block header의 Merkle root와 같은지 확인함으로써 tx3가 해당 블록에 포함되었음을 검증할 수 있다.

확인하는 과정은 다음과 같다.

H3 = hash(tx3)

H34 = hash(H3 + H4)

ROOT = hash(H12 + H34)

이런 식으로 tx3가 존재했다는 것이 증명된다.


출처:Bitcoin: A Peer-to-Peer Electronic Cash System

 


공격자가 네트워크를 장악하면 가짜 블록과 Merkle branch를 이용해 SPV 사용자를 속일 수 있다. SPV는 거래의 포함 여부만 확인하고 거래의 유효성 자체는 검증하지 않기 때문이다. 따라서 지불을 자주 받는 사업자들은 보다 독립적인 검증과 보안을 위해 자체 노드를 운영하는 것이 유리하다. 이때 pruned node 역시 전체 검증을 수행할 수 있기 때문에, 저장 공간만 줄일 뿐 검증 능력은 full node와 동일하다.

 

 

금액 병합과 분할 (Combining and Splitting Value)+ UTXO




이제 비트코인이 거래 잔액을 만드는 방법에 대해서 서술해 보겠다. UTXO는 Unspent Transaction Output이다.

사용자가 2 BTC를 가진다는 것은 총합이 2 BTC인 여러 UTXO를 사용할 수 있는 private key를 가지고 있다는 의미이다. 계좌의 잔액은 실제로 저장되는 값이 아니라 해당 주소가 사용할 수 있는 UTXO들의 합으로 계산된다. 예를 들어 3 BTC를 보내려고 할 때 1.5BTC, 0.5BTC, 1.4BTC에 해당하는 UTXO를 가지고 있다면 이 세 개가 input이 되고, output은 3BTC를 받는 주소와 거스름돈 0.4 BTC를 보내는 주소 두 개가 된다. 거래들은 서로 의존하며 fan-out 구조를 만들 수 있지만, 노드는 전체 거래 기록을 독립적으로 복사할 필요 없이 현재 UTXO set을 기준으로 거래의 유효성을 검증할 수 있다.

Normally there will be either a single input from a larger previous transaction or multiple inputs combining smaller amounts, and at most two outputs: one for the payment, and one returning the change, if any, back to the sender.


출처:Bitcoin: A Peer-to-Peer Electronic Cash System

 

 

프라이버시 (Privacy)



블록체인 네트워크에서는 모든 거래들이 공개적으로 브로드캐스팅된다. 이 방식은 전통적인 은행 방식인 거래정보를 믿을 수 있는 제삼자에게만 제공하는 방식보다 프라이버시가 보호되지 않을 수가 있다.

그래서 공개키를 익명으로 보존하여 지금 거래하고 있는 사람이 누구인지 아는 것을 막는다. 그러나 여러 개의 입력을 가지는 거래를 통해 이 거래가 동일한 키의 소유자인 것은 드러날 수밖에 없다. 이게 무슨 소리인지 예시를 들어서 설명해 보겠다.



출처:Bitcoin: A Peer-to-Peer Electronic Cash System


예를 들어 어떤 사람이 비트코인을 여러 번에 나누어 받았다고 가정해 보자. 그 사람의 지갑에는 다음과 같은 세 개의 코인이 각각 다른 주소에 들어 있다. 주소 A에는 1 BTC, 주소 B에는 0.7 BTC, 주소 C에는 0.5 BTC가 있다. 겉으로 보면 이 세 주소는 서로 아무 관련이 없어 보인다. 블록체인에서 보면 단지 서로 다른 주소에 있는 코인일 뿐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 사람이 누군가에게 2 BTC를 보내려고 한다고 해 보자. 주소 A에 있는 1 BTC만으로는 부족하고, 주소 B나 C에 있는 코인을 함께 사용해야 한다. 그래서 하나의 거래(transaction)를 만들 때 입력(input)으로 주소 A의 1 BTC, 주소 B의 0.7 BTC, 주소 C의 0.5 BTC를 모두 사용한다. 그리고 출력(output)으로 2 BTC는 상대방에게 보내고, 남는 0.2 BTC는 자신의 새로운 주소로 거스름돈처럼 돌려받는다.

이 거래를 만들려면 주소 A, B, C에 있는 코인을 사용할 권한이 있다는 것을 증명해야 한다. 이를 위해 각각의 주소에 해당하는 개인키로 모두 서명해야 한다. 즉, 세 주소의 개인키를 모두 가지고 있는 사람이 이 거래를 만든 것이다.

블록체인을 보는 사람 입장에서는 이 거래의 입력에 주소 A, B, C가 동시에 등장하는 것을 볼 수 있다. 그러면 자연스럽게 이 세 주소는 같은 사람이 통제하는 주소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추론할 수 있다. 왜냐하면 한 사람이 아니라면 세 주소의 개인키를 동시에 사용해서 하나의 거래를 만들 수 없기 때문이다.

여기서 더 중요한 문제가 생긴다. 만약 어느 순간 주소 B가 특정 거래소 계정이나 어떤 개인의 주소라는 사실이 밝혀지면, 이전에 같은 거래에서 함께 사용되었던 주소 A와 주소 C 역시 같은 사람이 소유한 주소일 가능성이 높다고 추정할 수 있게 된다. 이렇게 하나의 주소에서 시작된 정보가 다른 주소들까지 연결되면서 소유자를 추적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그래서 비트코인 백서에서는 여러 개의 입력을 사용하는 거래에서는 입력들이 같은 소유자라는 사실이 드러날 수 있고, 하나의 키의 소유자가 밝혀지면 그와 연결된 다른 거래들까지 같은 사람의 것일 가능성이 드러날 위험이 있다고 설명하고 있는 것이다.

 

 

공격자의 공격확률 계산

 


앞서서 공격자가 중간에 블록을 바꾸더라도 이후 블록을 전부 작업증명을 해야 되기 때문에 조작하기 어렵다고 했다. 그러면 이런 질문을 할 수가 있다. 마지막 근처 블록만 살짝 바꾸면 되지 않나?

예를 들어보자

Block 1 — Block2 — Block3 — Block4 — Block5

여기서 공격자가 Block4만 바꾼다고 생각해 보자 그러면 Block5에 대한 작업증명을 해야 한다. 그러나 그러나 그 과정에서 누군가는 Block 6을 만들었을 테고, 체인은 두 개로 Fork 되게 된다.

Chain 1) Block 1 — Block2 — Block3 — Block4(조작) — Block5(조작)

Chain 2) Block 1 — Block2 — Block3 — Block4 — Block5 — Block6 — Block7

블록을 조작하려는 공격자는 chain2를 따라잡아야 한다. 비트코인은 가장 긴 체인을 맞는 블록으로 인정되기 때문에 공격자는 chain2를 추월해야 한다. 백서에서는 이를 도박자의 파산 문제와 같고 설명하고 있다.


출처:Bit coin: A Peer-to-Peer Electronic Cash System
P> q라고 가정할 때 공격자가 따라잡을 확률은 블록이 증가함에 따라 지수적으로 증가한다. 일반적으로 6 confirmations 즉, 6블록이 진행되게 되면 사실상 P> q이면 뒤집기 어려운 상태라고 본다. 이를 완결성(Finality)된 상태라고 일반적으로 이야기한다.

“We will show later that the probability of a slower attacker catching up diminishes exponentially as subsequent blocks are added.”
멤 풀(Mempool)과 고아 블록(orphan block)

비트코인 네트워크에서 거래와 블록이 처리되는 과정에서는 멤 풀(mempool)과 고아 블록(orphan block 또는 stale block)이라는 개념도 중요하기에 백서에는 없지만 추가적으로 설명을 하고자 한다.

먼저 멤풀(mempool)은 아직 블록에 포함되지 않은 거래들을 각 노드가 임시로 저장해 두는 공간을 의미한다. 사용자가 비트코인 거래를 생성하면 그 거래는 네트워크 전체로 전파된다. 노드들은 해당 거래가 유효한지 검증한 뒤 문제없는 거래라면 자신의 멤풀에 저장한다. 이후 채굴자들은 블록을 만들 때 이 멤풀에 저장된 거래들 중 일부를 선택해 블록에 포함시킨다. 보통 채굴자들은 거래 수수료가 높은 거래부터 선택하기 때문에 수수료가 높을수록 더 빨리 블록에 포함될 가능성이 높다. 따라서 멤 푸른 일종의 “대기 중인 거래 목록” 또는 거래 대기열이라고 볼 수 있다.

그전에 설명한 고아 블록(orphan block)들은 그 블록에 포함되어 있던 거래들이 완전히 사라지는 것은 아니다. 이미 다른 블록에 포함된 거래를 제외한 나머지 거래들은 다시 멤풀로 돌아가게 된다. 그리고 합의된 체인 위에 새로운 블록이 생성될 때 다시 블록에 포함될 기회를 얻게 된다.

비잔틴 장군 문제(Byzantine Generals Problem)

블록체인 네트워크가 합의하는 과정을 설명할 때 비잔틴 장군 문제가 많이 언급된다.

비잔틴 장군 문제는 다음과 같은 상황을 가정한다. 모든 장군이 동시에 공격해야만 승리할 수 있으며 일부 장군이 후퇴하면 공격은 실패한다. 그러나 이들 중 일부는 배신자일 수 있으며, 거짓 정보를 보내거나 메시지를 조작할 수도 있다. 또한 메시지가 전달되는 과정에서 지연되거나 왜곡될 가능성도 존재한다.

블록체인 네트워크는 이러한 문제를 POW방식을 활용해 해결하고자 했다. 비트코인은 정직한 노드가 해시파워 50프로 이상을 차지할 것이라고 가정하고, 가장 많은 작업증명이 축적된 블록체인을 네트워크의 정식 기록으로 채택한다.

 


마무리하며

첫 온보딩 내용으로 비트코인 백서를 분석하고, 이해하기 힘든 부분은 구체적인 예시를 들면서 처음 보는 사람도 이해가 쉽도록 최대한 설명을 해보았다. 물론 백서의 내용을 벗어난 부분도 있고, ECC(타원 곡선) , 튜링 불완전, 소프트포크와 하드포크, 세그윗 업데이트 등 비트코인에 있어서 설명을 다 못한 부분이 많다. 천천히 같이 공부해 보자!






먼저, 큰 분류로 나눴다.(전체기준, TOP20 펀드기준, 신규매수기준)

 

두 번째 과정으로 시가총액 기준으로 쪼갰다. (시총 1억 달러 미만, 시총 10억 달러 미만, 시총 100억 달러 미만, 시총 1000억 달러 미만, 시총 1000억 달러 이상, 전체 기준)

 

세 번째 과정으로 쪼갠 시가총액 기준으로 절대적인 금액상으로 많이 증가하고 감소했는지를 따졌다.

네 번째 과정으로 쪼갠 시가총액 기준으로  Q3과 비교해서 Q4가 비율적으로 얼마나 증가하고 감소했는지를 따졌다.

 

다섯 번째 과정으로 쪼갠 시가총액 기준으로 시가총액 대비해서 절대 금액상 어느 정도 비율을 매수했는지를 따졌다.

 

 

여섯 번째 과정으로 쪼갠 시가총액 기준으로 4분기 기준 시가총액 대비해서 헤지펀드들이 비율이 높은 순서대로 나열했다.

 

 

일곱 번째 과정으로 기관보유수 기준으로 기관보유수 상위종목, 기관수 증가 상위종목, 기관수 감소 상위종목으로 쪼갰다.

 

여덟 번째 과정으로 섹터별 유입/유출을 따졌다.

 

 

이렇게 따지니까 전체기준 시총 1억 달러 미만, 시총 10억 달러 미만, 시총 100억 달러 미만, 시총 1000억 달러 미만, 시총 1000억달러 이상, 전체 기준으로 절대적인 금액상으로 많이 증가하고 감소했는지 따진 csv 파일 12개, 시총 1억 달러 미만, 시총 10억 달러 미만, 시총 100억 달러 미만, 시총 1000억 달러 미만, 시총 1000억 달러 이상, 전체 기준으로 Q3과 비교해서 Q4가 비율적으로 얼마나 증가하고 감소했는지를 따진 csv 파일 12개, 시총 1억 달러 미만, 시총 10억 달러 미만, 시총 100억 달러 미만, 시총 1000억 달러 미만, 시총 1000억 달러 이상, 전체 기준으로 시가총액 대비해서 절대 금액상 어느 정도 비율을 매수/매도했는지를 따진 csv파일 12개, 시총 1억 달러 미만, 시총 10억 달러 미만, 시총 100억 달러 미만, 시총 1000억 달러 미만, 시총 1000억 달러 이상, 전체 기준으로 4분기 기준 시가총액 대비해서 헤지펀드들이 비율이 높은 순서대로 나열한 csv파일 6개, 기관보유수 기준으로 기관보유수 상위종목, 기관수 증가 상위종목, 기관수 감소 상위종목으로 쪼갠 csv 파일 3개, 여덟 번째 과정으로 섹터별 유입/유출을 따진 통합 파일 csv 파일 1개) 총 46개의 csv파일이 만들어진다. 추가적으로 2025 Q3과 Q4 13F 합집합의 통합파일을 담은 파일까지 해서 총 47개의 csv파일이 만들어진다.

 

https://hanglestocks.tistory.com/136

 

13F를 보면서 헤지펀드들이 2025 Q4에 어떤걸 샀는지 까보자 1탄

13F: 미국에서 헤지펀드나 자산운용사가 제출하는 Form-13는 SEC가 요구하는 분기별 보유지분 공시를 뜻한다. 0. 13F를 까기 전에 13F 법안이 발의된 시대상황과 현재 개미투자자들이 값싼 증권수수료

hanglestocks.tistory.com

 

저번 글에서는 13F 공시법안이 만들어지게 된 계기랑 절대적으로 매수랑 매도가 많았던 종목이 어떤 것인지 알아보았다.

 

이번에는 섹터별 변화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한다. 그 다음 시총별로 스크리닝 한 걸 하나씩 알아보도록 하겠다.

 

 

섹터별 변화

 

 

 

 

53. 4분기 자료를 살펴보자 헬스케어랑 통신만 순유입이 일어났고, 나머지 모든 섹터에서 순 유출이 일어났다.

 

 

 

54. 가장 많은 비율로 감소한 분야는 필수소비재랑 에너지, 부동산, 유틸리티, 소비재 분야이다. 

 

 

 

55. 일단 하나하나씩 사견을 넣어서 분석해보겠다. 부동산부터 살펴보자면 부동산은 금리랑 가장 연관성이 높고, 공실률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

 

 

 

56. 먼저 공실에 대해서 이야기해보자면, 저때쯤 AI가 일자리를 잡아먹고, 오피스로 사용되는 공간의 공실이 늘어날 것이라는 예측이 많이 나왔다. 

 

https://www.cbreim.com/insights/articles/gen-ai-impact-on-us-employment-and-office-space

 

Gen AI’s Impact on U.S. Employment and Office Space

Generative Artificial Intelligence is the latest transformative force to redefine the landscape of U.S. employment and commercial office real estate.

www.cbreim.com

 

57. 현실적인 이야기라고 생각한다. AI가 잡아먹을 분야는 개발자뿐만이 아니라 모든 직업에 해당된다고 생각한다. 현재는 개발자가 타격이 크지만 고객과 직접적으로 닿지 않고, 설비분야가 아니고서는 일자리 감소가 가팔라질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58. 특히 고소득 일자리부터 대체될 가능성이 크다. 회계사, 변호사, 개발자, 증권설계,의사 등등 이런 고소득 일자리가 줄어들고, 오피스 공실률이 줄게 된다면 리츠주식은 분명 타격을 받을 것이다.

 

 

 

59. 미국 국채는 T-Bill(1년 이하의 단기채), T-Note(2~10년), T-Bond(보통 30년 채)로 크게 분류한다. 

 

 

 

60. 물론 TIPS(Treasury Inflation-Protected Securities)같은 인플레이션 연동 채권도 있다.

 

 

 

61. TIPS도 미국 정부가 발행하는 인플레이션 연동 국채로 미국 국채 중 하나이다.

 

 

 

62. TIPS의 작동방식은 원금이 CPI에 따라서 조정된다. 그리고 조정된 원금에 따라 이자가 지급된다.

 

 

 

63. 만약 디플레이션이라면 이자를 지급하는 기준이 되는 원금이 줄어든다. 물론 만기 원금은 같다. 또 FRN( 변동 금리 채권 )도 있지만 단기채랑 장기채 중심으로 서술해 나가겠다.

 

 

 

64. 트럼프가 One Big Beautiful Bill Act을 통과시키면서 부채한도가 5조달러에서 41.2달러로 크게 늘었다.

 

출처: https://www.securityindustry.org/2025/07/15/what-the-one-big-beautiful-bill-act-means-for-the-security-industry/

 

 

65. 그 이후 재무부는 외부에서 자본을 차입하기 위해 2025년 7~9월에 약 1,058B 달러 규모의 순시장성 채무를 발행했다.

 

 

 

66. TBAC 분석에 따르면 이 중 절반 이상이 단기채에서 조달된 것으로 보고 있다.

 

 

 

67. 2026년 1분기에는 채권 발행의 4~50퍼를 단기채로 조달될 것으로 예상한다. 

 

 

 

68. 일반적으로 단기채는 미국 채권의 15~20프로인걸 생각하면 미국정부는 단기채로 장기채를 리파이낸싱을 하고 있다고 보면 된다.

 

 

 

69. 참고로 바이든 때 재무부 장관이었던 앨런이 단기채 발행을 늘렸을 때 현 재무부 장관인 베센트는 이를 비판한 적이 있다.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502210295i

 

베센트 美 재무장관 "장기 국채 발행 확대는 시기상조"

베센트 美 재무장관 "장기 국채 발행 확대는 시기상조", "인플레이션·Fed QT 등 장애물 시장 상황 따라 결정할 것"

www.hankyung.com

 

70. 그러나 장기적으로는 장기채 발행을 늘려서 이를 돌려놓으려고 하고 있다.(말은 이렇게 함)

 

 

 

71. 단기채 입찰률은 여전히 괜찮다 8주 T-Bill 입찰률은 약 2.8 정도로 시장범위인 2.7~3.2 안에 들어온다.

 

 

 

72. 30년물도 입찰률도 괜찮다. 2월달에 진행된 25B규모의 경매는 성공적이었고, 2018년 이후 가장 높은 입찰률을 이끌어내기도 했다.(단기채로 땜빵 친 결과일 수도)

 

Thursday's $25 billion auction of 30-year U.S. bonds was historic. Bid-to-cover of 2.66 was the highest since January 2018, the 4.75% high yield was 2 bps below the prevailing rate at time of issue, and primary dealers' take of 5.9% was the lowest since at least 2008, according to Exante Data

 

https://www.reuters.com/markets/europe/global-markets-trading-day-graphic-2026-02-13/

 

73. 이것만 보면 순조롭게 가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CPI는 안정되었고, 채권 입찰률은 좋은 상태를 유지 중이다.

 

 

 

74. 그러나 체감 물가는 그렇지 않다. CPI를 뜯어보면 이상한 점이 보인다.

 

 

 

75. 일단 트럼프는 2025년 8월, 7월 고용보고서가 예상보다 약하게 나온 수시간 후 트럼프가 BLS 국장 Erika McEntarfer를 전격 해임했다.

 

 

 

76. 그리고 2025년 9월 CPI에서 임퓨테이션 비율이 40%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https://kpmg.com/us/en/articles/2025/october-2025-cpi.html

 

CPI cools in whacky report

Estimates accounted for 40% of CPI data.

kpmg.com

 

77. 아직까지도 3분의 1 가까이가 임퓨테이션으로 이루어진다는 주장도 있다.

 

 

https://investinglive.com/centralbank/zandi-says-us-inflation-is-higher-than-reported-as-cpi-data-qua lity-worsens-20251223/

 

Zandi says US inflation is higher than reported as CPI data quality worsens | investingLive

Concerns over CPI reliability may complicate Fed policy signalling, reinforcing caution around rate-cut expectations as underlying inflation appears stickier than headline data imply.

investinglive.com

 

78.BLS는 원래 가격의 최대 50%까지 임퓨테이션(실제 수집 없이 추정값으로 대체)을 허용하지만 평소 10프로 정도인걸 감안하면 이 수치가 크게 늘어났다.

 

 

 

79. CPI가 과장되었고, 미국인들이 느끼는 물가 상승률은 이보다 높을 수도 있다.

 

 

 

80. 빅테크 기업들의 장기채 발행량이 늘어난 것은 장기채 상승을 보고 있다고 생각한다.

 

 

 

81. 심지어 구글은 100년물 채권을 300억 달러 규모로 찍어냈다.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6021198661

 

구글 100년물 채권 주문 10배 몰렸다

구글 100년물 채권 주문 10배 몰렸다, 한경제 기자, 증권

www.hankyung.com

 

 

 

82. 구글이나 메타, 아마존 같은 기업들이 현금이 없지 않다. 그런데도 너도 나도 장기채를 찍어내고 있다. 

 

 

 

83. 보통 100년물은 역사적 금리가 저점이라고 생각될 때 발행한다. 아니면 유동성이 부족해질 것이라고 판단할 때 발행한다.

 

 

 

84. 모든 기업이 역사적 저점 구간에 발행을 한 것은 아니다.

 

 

 

85. 디즈니가 1993년에 발행한 7.55% 100년물 채권, 코카콜라가 1993년에 발행한 7.375%, 모토로라가 1997년에 발행한 6.5% 100년물 금리 등등 1990년대 중 후반쯤에 100년물 채권이 많이 발행되었다.

 

 

 

86. 유동성이 부족해질 것이라고 생각한 것일 수도 있다. 미국이 내는 이자규모가 1조 달러를 넘기 시작한 이상 어느 정도 긴축은 필요하다.

 

 

 

87. 누군가는 이렇게 말한다. 스테이블 코인이 단기채를 흡수해서 미국 재무부를 안정시킬 수도 있지 않나요? 그런데 이 주장은 절반만 맞다.

 

 

 

88. 2025년 3분기에 미국 재무부에서 발행된 채권규모는 약 1T 달러 정도이고, 4분기에 발행된 채권규모는 557B달러 정도이다.

 

 

 

89. 연간으로 따졌을 때 4분기 기준으로만 해도 약 2T 달러이다.

 

 

 

90. Circle 2025년 연간 공시를 뜯어보면 순 USDC 증가율은 30B정도이다. USDT는 15B정도 된다.

 

 

 

91. 사실상 미국 스테이블 코인이 두 회사가 양분하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다른 회사들 다 합쳐도 60B가 되지 않는다.

 

 

 

92. 스테이블코인이 미국채권 시장에 영향을 주기에는 아직 부족하다.

 

 

 

93. 물론 온체인 레포가 활성화되고, 이것이 미국회사가 만든 체인 위에서 이루어진다면 이야기가 달라질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94. 빠른 레포 거래를 하기 위해서 미국 채권을 보유해야 될 테고 이쪽에서 큰 수요가 발생할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출처: BroadBridg 홈페이지

 

 

 

95. 결국 긴축재정을 들어가거나 유동성 부족, 체감 물가 상승으로 인한 장기금리 폭등 시나리오를 버티고 베센트가 잘 해낼지 지켜보는 것도 좋을 거 같다.

 

 

 

96. 중간선거 전까지만 돈을 풀거나 유동성을 유지하기 위해서 전쟁을 일으킬 수 있다고 생각한다.

 

 

 

97. 이래나 저러나 미국 소비재, 리츠주, 유틸리티 주식에는 악재가 될 거 같다. 그래서 헤지펀드들이 팔은 걸까? 이런 생각이 든다.

 

 

 

98. 기술주를 매도한 건 많이 올랐기 때문에 조정을 생각해서 매도한 거 같기도 하다.

 

 

 

99. AI 붕괴를 예상하기에는 반도체랑 구글 주식을 사들인 거는 모순이다.

 

 

 

100. 아니면 저 기술주에 소프트웨어주식들이 많이 포함되어 있는 거 같다. 현 AI가 소프트웨어 회사를 대체한다는 공포가 형성되어 있다.

 

 

 

101. 물론 앤트로픽은 아니라고 하지만 일부는 대체될 가능성이 있어 보인다.

 

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227_0003529312

 

"AI, 소프트웨어 적 아냐"…앤트로픽이 바꾼 '사스포칼립스' 공포

[서울=뉴시스]박미선 기자 = 인공지능(AI)이 기존 소프트웨어 산업을 대체할 것이라는 공포가 시장을 덮쳤지만, 역설적으로 한 AI 스타트업이 이러한 분위기를 반전시켰다.26일(현지 시간) 월스트

www.newsis.com

 

102. 헬스케어는 여전히 저렴해 보이는 것은 맞지만 유나이티드헬스케어가 순매도 종목 상위권인 것을 보면 보험 쪽은 단기적으로 부정적으로 보는 것 같다.(이 부분은 나중에 다루겠다)

 

 

 

 

103. 통신 쪽은 왜 샀는지 잘 모르겠다. 

 

 

다음번에는 기관들의 보유수량 변화하고, Q4기준 기관 보유량을 따져보겠다. 

 

 

 

분석하다보니 콜옵션/풋옵션도 분석하면 좋을 거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진행할거 같다.

13F: 미국에서 헤지펀드나 자산운용사가 제출하는 Form-13는 SEC가 요구하는 분기별 보유지분 공시를 뜻한다.

<대상: 운용자산이 1억 달러 이상인 기관투자자>

 

 

0. 13F를 까기 전에 13F 법안이 발의된 시대상황과 현재 개미투자자들이 값싼 증권수수료로 거래를 할 수 있게 된 상황에 대해서 먼저 알아보자

 

 

 

1. 1960년대 미국 증시 거래량은 늘어났지만 몇 가지 문제가 있었다.

 

 미국 증시 거래량은 늘어났지만 직원들이 종이로 된 주식 증명서를 들고 다니면서 주식을 거래했다. 중앙 집중식 결제 시스템이 아니라 거미줄 같은 시스템이었다. 

 

1972년 뉴욕 월스트리트의 buttonwood(플라타너스 나무) 아래에서 24명의 주식 중개인이 모였고, 금융위기로 시장이 혼란스러워지자 수수료를 통일했다. "0.25%"

 

이를 규칙 삼아서 뉴욕증권거래소가 탄생했고, 1930년대 대공황 이후에 주식 시장을 감시하는 SEC가 생겼을 때도 버튼우드 협정은 유효했다. 그러나 명백한 합법적인 담합이었다.

 

뉴욕증권 거래소와 지역거래소들이 파편화되어 있었다. 유동성을 하나로 통합할 필요가 있었다.

 

거대 기관 투자자들이 굴리는 자금이 커지자 이를 투명하게 감시할 필요가 있었다.(13f 법안이 통과된 이유)

 

 

 

2. 위의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서 1975년 5월 1일(메이데이)날 미국 의회는 증권법 개정안을 통과시켰다.

 

 

 

3. 메이데이 판결 이후 많은 대형증권사(ex 메릴린치)같은 회사들은 기관 투자자들의 수수료는 낮추면서 개인 투자자에 대한 수수료는 인상했다.

 

 

 

4. 이 때 등장한 회사가 찰스 스왑이다.

이미지 출처: 찰스스왑

 

 

5. 찰스 R. 스왑은 고객들이 주식을 사는데 들어가는 수수료 이외에도 주식 컨설팅 등 다양한 비용이 들어가고 있다는 것을 알았다.

 

 

 

6. 그 전까지는 증권사 직원들은 고객이 주식을 자주 사고팔아야 수수료가 떨어지기 때문에 매매를 부추겼다. 그러나 스왑은 이 관행을 없애고 고정 월급을 줬다.

 

 

 

7. 추가적으로 기존 서비스들을 없애고 고객이 원하는 주식을 사고 파는 수수료만 내게 하여 수수료를 기존 증권사의 반값으로 내렸다.

 

 

 

8. 지금의 로빈후드같은 포지션으로 메이데이 법안이 이어져서 우리(?)는 싼 수수료로 거래할 수 있게 되었다.

 

로빈후드 쓰는 분들 부럽다

 

 

 

9. 앞서 말했듯이 메이데이 법안에는 13F 법안이 있고, 13F 법안이 통과됨에 따라 대중들은 1억 달러 이상을 굴리는 대형 기관투자자들이 어떤 주식을 보유하는지 알 수 있게 되었으며 어떤 주식을 얼마나 보유하고 있는지 대중에게 공개하게 되었다.

 

 

 

10. 기관들은 밥만 먹고, 주식 정보를 들여다보는 사람들이다. 이런 기관들의 공시자료를 뜯어볼 수 있는 건 축복이다.

 

 

 

11. 실시간 데이터는 아니고 최대 45일 지연데이터이다. 2025년 4분기 데이터라면 2025년 12월 31일 스냅숏을 뜻한다.

 

출처: SEC 홈페이지

 

12. 각 분기가 끝나고, 45일안에 공시데이터를 이미 포지션 청산했을 수도 있다.

 

 

 

13. 5% 이상의 비중을 가지고 있는 것이 아니라면 포지션을 청산했는지 청산을 하지 않았는지 알 수 없다.

 

 

 

14. Confidential Treatment Request (비공개 요청)을 SEC에 하여 대규모 포지션을 구축 중이고, 공개 시 파장이 클 거라고 생각되면 몇 분기 후에 공개를 할 수 있다.

 

 

 

15. 14번의 방법은 워렌버핏이 종종 써서 유명해졌다. 최근에는 CHUBB라는 보험사를  Confidential Treatment Request 하여 나중에 공개하였었다.

 

 

 

16. 파생상품 포지션은 13F에 공시가 안된다. 물론 상장된 풋/콜 옵션은 공개되지만 TRS 같은 건 공개가 되지 않는다.

 

 

 

17. 그럼에도 불구하고, 헤지펀드를 분석하는 건 의미가 있다. 솔직하게 나스닥에 상장되어 있는 모든 주식을 뜯어볼 수는 없는 거니까 말이다.

 

 

 

18. 물론 whaleWisdom, Dataroma 플랫폼을 사용하면 된다. 

https://whalewisdom.com/statistics/quarterly_stats

 

WhaleWisdom

 

whalewisdom.com

 

19. 그런데 whalewisdom이 어떤식으로 가져오는지 모르겠지만 솔직하게 뭔가 이상하다.

출처: whalewisdom

 

20. 이 사이트 말대로라면 비중이 네번째로 많이 늘린 회사가 plug라고 하는데 겨우 19.7667 퍼정도 늘어났다.

 

 

 

21. 물론 저게 맞을 수도 있지만 상식적으로 Q3랑 Q4에 공통적으로 공시를 올린 회사만 6천개가 넘는데 20 퍼 늘린 게 네 번째로 많이 늘렸다는 게 말이 안 된다고 생각한다.

 

 

 

22. 그래서 그런지 몰라도 조사할 필요가 있어보인다.

 

 

 

23. SEC API를 활용해서 13F 공시자료들을 하나하나씩 긁어올 수 있다. 

 

 

 

24. 물론 10초 지연을 권장하고 있고, 최소 10초를 sleep으로 걸어두고 데이터를 가져왔다. 10초로 해놓아도 자꾸 거부당하길래 10초 안되면 30초.. 5분 등등으로 기다리면서 천천히 데이터를 수집했다. 대충 데이터를 수집하는데만 2일 걸린 거 같다.

 

 

 

25. SEC bulk data 가져오면 딸깍 아니야? 왜 그걸 하나하나씩 가져오냐고 반문할 수 있다.

 

 

 

26. 아쉽게도 2025년 4분기 bulk 데이터가 안 나왔다.

 

 

 

27. 연구방법은 Q3 벌크 데이터하고, Q4 하나씩 가져온 데이터들을 비교하는 것이다. 겹치는 헤지펀드로만 비교를 할 것이다.

 

 ex) 헤지펀드 A가 Q3에는 있었는데 Q4에 없었다면 그 헤지펀드는 제외한다. 어떤 주식을 Q3보다 샀는지를 조사할 것이기 때문이다.

 

28. Q3벌크 데이터에 올라온 펀드 숫자는 8034개, Q4에서 하나씩 긁어온 결과는 6697개이다. 

 

 

 

29. Q3와 Q4의 공통집합은 6023개이고, Q3 하고 Q4의 합집합은 8708개이다.

 

 

 

30. 6023개에 대해서 연구를 진행할 것이고, 어떤 식으로 필터링할 건지를 고민해 보았다.

 

물론 제일 중요한 과정은 데이터 수집이고, 밑의 과정들은 데이터 수집이 끝났다고 가정한다.

 

먼저, 큰 분류로 나눴다.(전체기준, TOP20 펀드기준, 신규매수기준)

 

두 번째 과정으로 시가총액 기준으로 쪼갰다. (시총 1억 달러 미만, 시총 10억 달러 미만, 시총 100억 달러 미만, 시총 1000억 달러 미만, 시총 1000억달러 이상, 전체 기준)

 

세 번째 과정으로 쪼갠 시가총액 기준으로 절대적인 금액상으로 많이 증가하고 감소했는지를 따졌다.

네 번째 과정으로 쪼갠 시가총액 기준으로  Q3과 비교해서 Q4가 비율적으로 얼마나 증가하고 감소했는지를 따졌다.

 

다섯 번째 과정으로 쪼갠 시가총액 기준으로 시가총액 대비해서 절대 금액상 어느 정도 비율을 매수했는지를 따졌다.

 

 

여섯 번째 과정으로 쪼갠 시가총액 기준으로 4분기 기준 시가총액 대비해서 헤지펀드들이 비율이 높은 순서대로 나열했다.

 

 

일곱 번째 과정으로 기관보유수 기준으로 기관보유수 상위종목, 기관수 증가 상위종목, 기관수 감소 상위종목으로 쪼갰다.

 

여덟 번째 과정으로 섹터별 유입/유출을 따졌다.

 

 

이렇게 따지니까 전체기준 시총 1억 달러 미만, 시총 10억 달러 미만, 시총 100억 달러 미만, 시총 1000억 달러 미만, 시총 1000억달러 이상, 전체 기준으로 절대적인 금액상으로 많이 증가하고 감소했는지 따진 csv 파일 12개, 시총 1억달러미만, 시총 10억달러 미만, 시총 100억달러 미만, 시총 1000억달러 미만, 시총 1000억달러 이상, 전체 기준으로 Q3과 비교해서 Q4가 비율적으로 얼마나 증가하고 감소했는지를 따진 csv 파일 12개, 시총 1억달러미만, 시총 10억달러 미만, 시총 100억달러 미만, 시총 1000억달러 미만, 시총 1000억달러 이상, 전체 기준으로 시가총액 대비해서 절대 금액상 어느정도 비율을 매수/매도했는지를 따진 csv파일 12개, 시총 1억달러미만, 시총 10억달러 미만, 시총 100억달러 미만, 시총 1000억달러 미만, 시총 1000억달러 이상, 전체 기준으로 4분기 기준 시가총액 대비해서 헤지펀드들이 비율이 높은 순서대로 나열한 csv파일 6개, 기관보유수 기준으로 기관보유수 상위종목, 기관수 증가 상위종목, 기관수 감소 상위종목으로 쪼갠 csv 파일 3개, 여덟 번째 과정으로 섹터별 유입/유출을 따진 통합 파일 csv 파일 1개) 총 46개의 csv파일이 만들어진다. 추가적으로 2025 Q3과 Q4 13F 합집합의 통합파일을 담은 파일까지 해서 총 47개의 csv파일이 만들어진다.

 

 

절대 매수 금액부터 따져보자

 

31. 먼저, 전체 절대 매수를 보았을 때, 구글, lly, 마이크론, AMD, TOTALENERGIES SE(?), GLD, LAM RESEARCH CORP, 

AMAT, MDLN(?), ISRG, MRK, ECHOSTAR CORP(?), CATERPILLAR INC, WARNER BROS DISCOVERY INC, INTEL CORP/U, LITE, IVV, WDC, SNDK, ISHARES SILVER TR, COHERENT CORP, EVERSOURCE ENERGY, VOO, FCX, TMO, UL 이런 순이다.

 

 

 

32. 전체적으로 봤을 때 lly가 상위권에 있는 것이 의외였다. 노보노가 알약 형태 비만 치료제가 나름 성공적인 출시를 한 걸로 알고 있는데도 릴리의 젭바운드 인기가 시들지 않고 있다는 기사를 보긴 했지만 노보노 알약 출시가 2026년 1분기임을 감안하면 이미 기관들이 좀 팔았을 수도 있겠다고 싶다.

 

 

 

33. 노보노디스크는 이해가 안 가는 게 이 친구들은 왜 맨날 함즈가 복제한거에 당하는 걸까

https://www.news1.kr/world/usa-canada/6064255

 

"첫달 7만원" 알약 위고비 복제약 30% 싸다…노보노 "그건 가짜, 소송"

출시 첫 달 7만원, 이후로는 월 15만원에 판매 예정 덴마크 제약회사 노보노디스크가 인기 체중 감량제 '위고비' 알약 버전을 출시한 지 불과 몇 주 만에 저렴한 복제약이 출시됐다고 ABC뉴스가 5

www.news1.kr

 

34. 힘즈가 만드는 compounded semaglutide는 노보노디스크의 위고비를 그대로 따라 만든다.

 

 

 

35. 위고비의 성분은 semaglutide이고, 릴리의 성분은 tirzepatide인데 릴리가 만드는 비만 치료제의 원재료를 더 공급받기 어려운 상황이다. 그러다 보니까 힘스는 위고비 재료인 semaglutide를 가지고 계속해서 복제약을 만드는 것이다.

 

 

 

36. 전체적으로 반도체, 원자재(FCX), 반도체, 광통신(LITE)이 눈에 띄고, 워너브라더스는 넷플릭스랑 파라마운트가 경쟁하면서 인수 가격 올라갈걸 예측했던 거 같다. 

 

 

 

37. 구글, 릴리 다음으로 마이크론이 눈에 띄는데 마이크론이 파는 D램하고, HBM 이제 조심해야 될 거 같다.

 

 

 

38. D램 마진이 80프로로 추정되고, HBM 마진이 60프로로 추정된다. 

 

 

 

39. D램 가격이 오른 이유는 D램들을 HBM 만드는 데 쓰기 때문도 있다. 그런데 HBM 마진이 더 낮으면 굳이 그래야 될까? 이제는 조심해야 될 시점으로 보인다.

 

 

 

40. 낸드메모리를 만드는 샌디스크, WDC 등은 더 갈 수도 있을 거 같다. 사실 곧 개개인에게 맞춤형인 AI에이전트 시대가 올 것 같다. 아마도 그 중심에는 X402 하고 EIP- 8002가 있을 거 같다.(이 이야기는 나중에 진행하겠다)

 

https://www.mk.co.kr/news/economy/11484935

 

스테이블코인에 AI가 더해졌다, 요즘 뜨는 x402가 뭐길래 - 매일경제

크립토 시장의 약세가 길어지면서 비관론이 커지고 있다. 그러나 역설적으로 이럴 때 거품이 걷히고 ‘진짜’가 주목받는 법이다. 모든 게 통합되는 시대다. 코인베이스와 페이팔 등 글로벌 페

www.mk.co.kr

 

41. 만약 AI 에이전트가 하나의 객체로서 작동해서 스스로 움직인다면 데이터들이 실시간으로 메모리에 저장될 것이다. 512GB로는 부족할 것이고, 더 많은 용량을 필요하게 될 것이다.

 

출처ㅣ https://www.odaily.news/ko/post/5207126

 

 

 

42. 이것이 클라우드를 이용하는 움직임이 될지 회사나 개인이 직접 메모리를 업그레이드를 하는 식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낸드메모리는 더 필요할 거 같고, 증산을 망설이는 게 보인다.

 

 

 

43. 광통신으로 넘어가는 시점에 기관이 선택한 기업은 LITE, COHR> 마벨인 거 같다. 마벨이 광통신 쪽에서 지배적인 위치는 맞지만 광통신의 비중이 큰 LITE를 선택해서 레버러지 효과를 내려는 게 아닐까 싶다.

 

 

 

44. 눈에 띄는 회사는 TOTALENERGIES SE이다. 유럽의 석유, 천연가스 회사인데 갑자기 사재기한 이유가 있을 거 같은데 공부해 볼 필요가 있을 거 같다.

 

 

 

45. 두 번째로 눈에 띄는 회사는 mdln이다. 

https://marketin.edaily.co.kr/News/ReadE?newsId=01341526642399832

 

메드라인, 리비안 이후 최대 IPO…상장 첫날 31% 폭등

미국 최대 의료용품 공급업체 메드라인(MDLN)이 기업공개(IPO) 흥행에 성공하며 상장 첫날 폭등세를 연출하고 있다. 17일(현지시간) 오후1시57분 현재 메드라인 주가는 공모가 대비 31.78% 치솟은 38.22

marketin.edaily.co.kr

 

 

 

46. 상장한 지 얼마 되지 않은 회사인데 상장하고, 순매수 규모가 전체 10위이다. 기관들이 이 주식을 12월 31일에 보유하고 있었다는 뜻인데 50년 연속 매출 성장을 했다고 한다. 이 기업도 공부를 좀 해볼 필요가 있겠다.

 

 

 

47. EVERSOURCE ENERGY, TMO 등등도 눈에 띈다. 

 

 

절대 매도 금액을 따지자

 

48. MSFT를 압도적으로 많이 팔았고, SPY를 던졌다. 

 

 

 

49. SPY를 던진걸 어떻게 해석해야 될까 조정이 올걸 미리 어느 정도 예측했다는 거 아닐까 (조정 올만하긴 했음)

 

 

 

50. MSFT, SPY, META, NVDA, ORCL, NFLX, HD, MSTR, IEFA, UNH, NOW, MA, COST, UBER, TSLA, PG, RBLX, FISV, ABBV, HOOD, ETN, APP, CVX, COIN, LIN 이렇게 던졌다. 

 

 

 

51. 전체적으로 SPY 상위 종목을 전부 매도로 움직임을 바꾼 거 같다. 아마존도 33위에 위치하고 있다. 

 

 

 

52. S&P500 지수 자체에 숏을 친 느낌이 든다. MSTR, COIN 하고 HOOD는 던졌지만 CRCL은 151위쯤에 위치해 있는 거 보면 코인 거은 부정적으로 봤지만 crcl은 밸류상 인정받은 느낌이다.

 

 

 

뭔가 4분기 공시를 뜯어보니 에센피에 숏치고 있었다는 느낌이 세게 든다

 

 

 

나머지는 그 다음 글로 순서대로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헌팅턴 무도병

 

1. 헌팅턴 무도병은  손발이 춤추듯 무의식적으로 움직이는 유전병이다.

 

https://www.sciencetimes.co.kr/nscvrg/view/menu/251?searchCategory=223&nscvrgSn=127353

 

손발이 춤추는 듯한 '헌팅턴 무도병'

최근 한 드라마 속 남자주인공이 쓰러진 이후 의식을 되찾는 과정에서 최근 기억을 잃어버리는 모습이 나왔다. 그의 주치의는 "유전병인 헌팅턴 무도병의 증상 중 하나가 기억상실"이라는 말을

www.sciencetimes.co.kr

 

2. 알츠하이머, 파킨슨병, 루게릭병과 함께 4대 뇌신경 질환으로 통한다.

 

3. 몸이 뒤틀리는 것 이외에도 환각(hallucination), 심각한 정서 변화, 치매 등도 헌팅턴 무도병의 증상이다. 

 

4. 헌팅턴 무도병은 우성유전자에 의해 유전된다. 즉, 아버지나 어머니가 이병을 가진다면 아이들이 이 병에 걸릴 확률이 50퍼센트이다. 

 

5. 구체적으로 왜 50퍼센트인지 모르는 사람들을 위해 설명하기 위해 생명 2로 수능을 본 필자의 얕은 지식으로 이야기해 보자면, 남자는 XY, 여자는 XX인데 자식한테 각각 한 개의 염색체를 주게 된다.

6. X염색체나 Y염색체에 의해 발생하는 유전병도 있다. 클라인펠터 증후군 (XXY)가 대표적이다.

 

https://cuh.chungbuk.ac.kr/client/community/medical/pop_medical.asp?sidx=316

 

충북대학교 u-헬스케어

1. 헌팅톤 병이란? 헌팅톤 무도병(HD)은 상염새게 우성으로 유전하며, 진행성으로 선택적인 부위의 세포들이 파괴되는 퇴행성 질환입니다. 헌팅톤 무도병은 특징적으로 무도증(chorea)및 치매증상

cuh.chungbuk.ac.kr

 

7. 그런데 헌팅턴 무도병은 X염색체나 Y염색체에 의해 발생하는 질병은 아니다. 

 

8. 4번 상염색체의 단완 16.3 부위인 ‘헌팅톤 유전자’의 돌연변이에 의해 발생한다.

 

9. 아버지나 어머니 중 한 명이 헌팅턴 무도병을 발현시키는 부분에 돌연변이가 있고, 그 상 염색체가 자식한테 들어가게 된다면 나머지 부모님의 상염색체와 관련 없이 헌팅턴 무도병이 발현되게 되는데 이것이 우성에 의해 유전되는 유전병의 특징이다. 즉, 내가 헌팅턴 무도병을 일으키는 돌연변이를 가지고 있는 상염색체가 하나라도 있으면 바로 걸리는 것이다.

 

10. 이 질병은 10만명당 5명 정도 걸리는 병이고, 10년에서 30년 동안 천천히 발현되는데 3 40대에 그 증상이 나타나게 된다.

 

11. 정상적인 유전자는 이 CAG 염기가 28회 이하로 반복되는데 비해, 돌연변이 유전자에서는 40회 이상 CAG 삼핵산염기서열이 반복되는 것으로 나타난다고 한다.

 

12. 우리나라에는 2022년 기준 340명의 환자가 있다.


https://kormedi.com/2751511/

 

“헌팅턴병 치료 처음으로 성공”...도대체 어떤 질환 이길래? - 코메디닷컴

퇴행성 뇌질환인 헌팅턴병을 성공적으로 치료한 임상시험 결과가 최초로 나왔다. 새로운 치료법은 헌팅텅병의 진행을 75% 늦추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게티이미지뱅크 희귀 퇴행성 뇌질환인

kormedi.com

 

13. 유전자 치료제기 때문에 기술적 난이도도 높고, 실험 방식도 전통적인 실험 방식과 다르며 시장규모도 작기 때문에 이것을 개발하려는 회사가 많지 않다.

 

14. 헌팅턴 무도병을 치료하기 위해서 노력을 하지 않은 것은 아니다. Roche & Ionis Pharmaceuticals의 Tominersen은 2021년 3월 3상 임상시험(GENERATION HD1)에서 투약이 중단되었다.

 

15. 3상에서 위약보다 효과가 없었고, 8주마다 투약한 그룹은 오히려 운동 기능과 인지 기능이 더 악화되었고, 16주마다 투약한 그룹도 위약 대비 전반적인 개선 효과가 없었다.

 

16. Novartis의 branaplam은 mRNA splicing modifier로 작동하는 경구용 소분자 치료제였다. 그러나 이 마저도 2022년 8월 2b상 VIBRANT-HD 시험에서 투약이 일시 중단되었다.

 

17. 위의 약을 투여받은 사람들에게서 임상시험 참여자 일부에서 말초신경병증(peripheral neuropathy) 징후가 나타났다.

 

18. Wave Life Sciences는 2021년 3월 두 개의 ASO 약물인 WVE-120101과 WVE-120102의 개발을 중단했다.

 

19. 위의 약은​ PRECISION-HD1 및 HD2 1b/2a상 임상시험에서 돌연변이 헌팅틴 단백질(mHTT) 감소 효과가 임상적으로 유의미하지 않았다.

 

20. Sage Therapeutics - SAGE-718 (Dalzanemdor), Voyager Therapeutics - VY-HTT01, Triplet Therapeutics - TTX-3360 등등 대형 제약사 이외에도 헌팅턴 무도병을 치료하기 위해서 뛰어들었으나 "모두" 실패했습니다.

 

 

UNIQURE의 등장

 

21. 2025년 9월 헌팅턴 무도병 치료제를 개발하는 유니큐어에서 치료제에 대한 3년 추적데이터(2상)를 내놓았다.

 

22. 퇴행성 뇌질환인 헌팅턴 무도병의 진행을  최대 75퍼센트까지 지연시킬 수 있다는 데이터가 나왔다.

 

23. 실험을 진행한 영국 유니버시티칼리지 런던 헌틴텅병센터 연구팀의 사라 타브리지 교수는 BBC와의 인터뷰에서 “이는 헌팅턴병 환자가 1년 안에 겪는 퇴행성 감소가 치료 후에는 4년이 걸리게 돼 수십 년 동안 양질의 삶을 누릴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라고 말했다.

위키백과

 

(이 분이 헌팅턴 무도병의 치료에 일조한 사라 타브리지 박사님이시다. 기술의 발전으로 앞으로도 더 많은 치료제를 통해 더 많은 환자의 꿈을 되찾아주면 좋겠다.)

 

24. 유니큐어의 헌팅턴 무도병 치료제인 AMT-130은 AAV5(Adeno-Associated Virus 5)라는 무해한 바이러스를 이용한 유전자 치료제다.

 

25. 위에서 설명했듯이 헌팅턴병의 원인은 HTT 유전자의 CAG 반복 확장으로 인한 병리성 헌팅틴 단백질 생성이다.

 

26. AMT-130의 마이크로 RNA는 이 헌팅틴 단백질을 만드는 메시지 지시문(mRNA)에 결합하여 이를 표적화하고, 세포로 하여금 정상 및 변이 헌팅틴 단백질 모두를 덜 생산하도록 한다.

 

27. AAV5는 혈액뇌장벽을 통과하지 않으므로, 치료는 뇌에 직접 주입되어야 한다.

 

28. 뇌를 뚫는 수술장비는 ClearPoint Neuro(CLPT)가 개발했다.

 

29. 총 29명의 헌팅턴병 환자를 대상으로 임상을 진행했고, 수술시간은 12~18시간이 걸린다.

 

30. 이때 유효물질을 넣기 위해 체강, 기관, 혈관 등에 삽입하여 체액 배출이나 약물 주입 등의 목적으로 사용되는 얇은 관인 카테터가 사용된다. 

https://www.vjneurology.com/amt-130/

 

AMT-130: the first gene therapy on the horizon for Huntington’s disease?

The first interim data has been published from a Phase I/II trial testing the safety and tolerability of AMT-130. If successful, this would be the first gene therapy for Huntington’s disease. What got us to this point and what comes next?

www.vjneurology.com

 

 

31. 임상은 2020년 6월 처음으로 시작했고, 미국 다기관 임상시험으로 시작되었으며, 초기 2명 환자 후 90일 관찰 후 데이터 안전 모니터링 위원회(DSMB) 회의를 거쳐 진행 여부 결정했다.

https://huntingtonstudygroup.org/hd-insights/vol24_amt-130/

 

Featured Story: FIRST TWO PATIENTS TREATED IN UNIQURE PHASE I/II CLINICAL TRIAL OF AMT-130 | Huntington Study Group

Press Release June 19, 2020 Milestone Marks the First-in-Human AAV Gene Therapy Trial for Huntington’s Disease uniQure N.V., a leading gene therapy company advancing transformative therapies for patients with severe medical needs, has announced that the

huntingtonstudygroup.org

 

32. 2021년 12월, 첫 4명 환자의 12개월 데이터가 발표되었다.

 

https://hdsa.org/news/uniqure-announces-clinical-update-on-first-patients-in-phase-i- ii-clinical-trial-of-amt-130-gene-therapy-for-the-treatment-of- huntingtons-disease/#

 

uniQure Announces Clinical Update on First Patients in Phase I/II Clinical Trial of AMT-130 Gene Therapy for the Treatment of Hu

uniQure Announces Clinical Update on First Patients in Phase I/II Clinical Trial of AMT-130 Gene Therapy for the Treatment of Huntington’s Disease ~ Treatment was well tolerated with no significant safety issues related to AMT-130 in first two treated pa

hdsa.org

 

33. 2021년 10월, 유럽 개방형 1b/2상 임상(NCT05243017)이 시작되었고, 2025년 9월에 36개월 추적 데이터가 발표되게 된 것이다.

 

34. 고용량 투약군은 17명, 저용량 투약군은 12명이다.

 

35. 결과는 다음과 같다. cUHDRS(복합 헌팅턴병 등급 척도): 75% 질병 진행 완화 (p=0.003) - 통계적으로 유의미함

​ 고용량군: 평균 -0.38점 변화 vs 외부 대조군: -1.52점 변화

​ 총 기능 용량(TFC): 60% 진행 완화 (p <0.05) - 이는 일상생활 기능 유지를 의미

 인지 기능(SDMT): 88% 진행 완화​ 신경필라멘트 경쇄(NfL): 기준선 대비 8.2% 감소 - 뇌세포손상 감소를 시사

 

https://en.hdbuzz.net/the-first-domino-falls-amt-130-gene-therapy-slows-huntingtons-i n-landmark-trial/

 

The First Domino Falls: AMT-130 Gene Therapy Slows Huntington’s in Landmark Trial – HDBuzz

UniQure has announced positive top-line results from its Phase I/II trial of AMT-130, a one-time gene therapy being tested in people with Huntington’s disease (HD). Topline data is a summary of the key results from a study that is released quickly after

en.hdbuzz.net

 

 

36. 저용량보다 고용량에서 더 유효하게 작용한다는 것도 보여주었기 때문에 용량 의존적 효과 가능성 또한 보여주었다.

 

출처: 인베스팅

 

37. 참고로 2024년에 발표된 24개월 데이터는 다음과 같았다.

고용량: cUHDRS에서 80% 진행 완화 (p=0.007) NfL: 11% 감소 (기준선 대비), 자연 병력 대조군은 26% 증가

 

38. 9월 24일에 데이터가 발표되고 주가는 247프로가 올랐다.

 

39. 약값의 가격은 유전자 치료제의 가격을 고려하면 몇 십억은 우스울 가능성이 높다.

 

40. 이 결과만 보았을 때 빅파마들의 우선인수후보로 손색이 없고, 이 때문에 주가는 계속해서 올랐다.

 

 

주가는 근데 반토막이 났는데?

 

 

41. 지금 고점대비 50프로 이상 떨어져 있는데 그 이유를 설명해 보겠다.

 

42. 심각한 부작용이 있던 것도 아니다. 2022년 12월 이후 심각한 이상반응은 없었다.

https://www.neurologylive.com/view/gene-therapy-amt-130-meets-endpoints-huntington-study-fda-submi ssion-follow

 

Gene Therapy AMT-130 Meets End Points in Huntington Study; FDA Submission to Follow | NeurologyLive - Clinical Neurology News an

Data from the phase 1/2 program (NCT0543017, NCT04120493) of uniQure’s investigational gene therapy AMT-130 showed that the high-dose cohort met its primary end point, leading to statistically significant slowing of disease progression in patients with H

www.neurologylive.com

 

43. 위에서 말했듯이 이 실험은 뇌를 뚫어야 하기 때문에 전통적인 RCT(랜덤방식)으로 임상실험을 진행하는 것이 불가능하다.

 

44. 상식적으로 생각해 보자 위약을 실험하기 위해 여러분의 뇌를 뚫는다는 것 자체가 윤리적으로 말이 안 된다.

 

45. 그래서 외부 대조군 방식을 사용하였다. 2024년 12월 10일에 FDA는 이 방식을 승인했다.

 

https://www.hdyo.org/a/840-uniqure-update-on-fda-discussions

 

Huntington's Disease Youth Organization - uniQure Update on FDA Discussions

Support HDYO HDYO is the only organization who focus solely on supporting young people impacted by HD around the world. Will you help us?

www.hdyo.org

 

https://www.hdyo.org/a/840-uniqure-update-on-fda-discussions

 

46. 이후 FDA는 2025년 4월에는 혁신의약품으로 지정을 했다.

https://european-biotechnology.com/latest-news/amt-130-gets-fda-breakthrough-therapy-designation/

 

AMT-130 gets FDA breakthrough therapy designation - European Biotechnology Magazine

Amsterdam-based uniQure NV’s gene therapy candidate AMT-130 has been granted FDA Breakthrough Therapy Designation for the treatment of the neurodegenerative Huntington’s disease.

european-biotechnology.com

 

 그 전의 타임라인을 빠르게 살펴보겠다.

 

47. 그 전의 타임라인을 살펴보자면, 2017년 10월에는 희귀 질환 치료제를 인정받아 시장 독점권 7년을 받았다.

 

48. 2019년 4월에는 Fast Track승인을 받았다

https://forbion.com/news-insights/news/uniqure-receives-fda-fast-track-designation-for-amt-130-gene-th erapy-for-the-treatment-of-huntington-s-disease/

 

uniQure Receives FDA Fast Track Designation | Forbion

uniQure N.V. announced that the FDA has granted Fast Track designation for AMT-130, the Company’s gene therapy candidate for treatment of Huntington’s disease.

forbion.com

 

49. 2024년 5월에는 RMAT으로 지정되었다.

https://www.rarediseaseadvisor.com/news/fda-grants-rmat-designation-gene-therapy-hd/

 

FDA Grants RMAT Designation to Gene Therapy for HD

The FDA granted Regenerative Medicine Advanced Therapy designation to the gene therapy AMT-130 for the treatment of Huntington disease (HD), a study found.

www.rarediseaseadvisor.com

 

내용 이어서..

 

50. FDA랑 합의한 외부 대조군 방식이 무엇이냐면 외부 대조군은 과거에 수집된 독립적인 데이터베이스의 환자들을 현재 임상시험 참여 환자들과 비교하는 방식이다.

 

51. 그런데 FDA가 11월 3일 날 말을 갑자기 바꾼다. " 외부 대조군은 적합하지 않다"

 

https://www.biospectator.com/news/view/26842

 

유니큐어, ‘AAV’ FDA 입장 돌변..“허가신청 불투명”

우려하던 일이 실제로 벌어졌다. 업계의 기대를 모았던 유니큐어(uniQure)의 헌팅턴병(HD) 타깃 AAV 유전자치료제 에셋의 허가 가능성이 갑자기 불투명해졌다.미국 식품의약국(FDA)이 해당 AAV 유전자

www.biospectator.com

 

52. 일단 유전자치료에 대해 승인을 내리는 곳은 CBER이다. 이곳의 소장이 비나이 프라사드이다. 프라사드가 부임했을 때 XBI의 지수가 4프로가 빠지기도 했다.

 

53. 이 사람이 이전부터 백신과 세포 및 유전자치료제, 가속승인 등에 매우 회의적인 의견을 피력하는 사람이었기 때문이다.

 

https://www.biospectator.com/news/view/25034

 

사렙타 등 유전자 "타격"..FDA 프라사드 소장 '여파'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바이오의약품평가·연구센터(CBER) 신임 소장으로 비나이 프라사드(Vinay Prasad)가 임명됐다는 소식에 지난 6일(현지시간) 사렙타 테라퓨틱스(Sarepta Therapeutics)

www.biospectator.com

 

54. 요약하자면 이거다. Makary(현 국장), 그전 담당자 피터 막스든지 간에 지금 소장인 프라사드하고 합의한 거가 아니니까 무효화하겠다 이런 거고, 그래서 주가가 박살이 난 거다.

 

55. PRE- BLA의 회의록은 회의시작하고 30일 뒤에 공개되므로 11월 3일 날 FDA의 의견을 유니큐어에 전달한 것을 보면 곧 유니큐어가 회의록을 받게 될 거 같다. maybe 11월 말

 

 

갑자기 또 입장 변화?

56. 그런데 2025년 11월 11일에 Martin Makary(FDA 커미셔너)와 Vinay Prasad(CBER 디렉터)는 2025년 11월 12일 수요일에 New England Journal of Medicine에 " Plausible Mechanism Pathway "논문을 발표했다.

https://www.fiercebiotech.com/biotech/fdas-new-plausible-mechanism-pathway-accelerate-bespoke-gene-ed iting-therapies

 

 

57. 논문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희귀·초희귀, 치명적 질환에서 RCT(무작위 대조 임상시험)가 사실상 불가능한 상황에서, 다음 5가지가 충족되면 조기 승인을 가능하게 하자는 것이다.

 

58. 저 논문이 발표된 이상 RCT가 불가능한 상황에서 다른 방식으로 평가하는 게 가능한 것이 공식화된 것이다.

 

59. AMT-130은 다음을 모두 갖추고 있다: 

희귀 적응증에 대한 높은 미충족 의료 수요 ✓ 

질병의 정의된 생물학적 원인(HTT 유전자 침묵) 표적 ✓

 동물 모델에서 표적 관여 확인 ✓ 

여러 연속 환자의 명확한 임상 개선 (75% 질병 진행 완화) ✓ 

즉, 명백히 모든 Plausible Mechanism Pathway 기준을 충족한다."

 

60. 정확하게 이 시점에서 나온 저 논문은 명백하게 유니큐어를 겨냥한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FDA는 " Plausible Mechanism Pathway"를 공식화하기 전까지 유니큐어에게 특혜라는 의혹을 제거하기 위해서 그런 것이 아닐까?라는 것이 시장의 생각이다.

 

61. 이 영향인지 11월 11일에 17.93프로가 올랐다.

 

 

정리

 

62. 필자는 이 약이 허가를 받게 된다면 2배의 주가 상승은 우습다고 생각한다.

 

63. 그러나 리스크가 크다. 만약 RCT방식을 사용하라고 한다면 처음부터 임상을 다시 해야 된다. 

 

64. 추가적으로 1년 정도 추적데이터를 요구하는 것이 그나마 베스트일 거 같다.

 

65. FDA가 BLA 거부 의사를 표현한 이상 그대로 수용하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지 않을까 싶다.

 

66. 결론적으로 프라사드 이 사람이 유전자치료제에 원래부터 부정적인 입장이었던 것이 문제다. 

 

67. CDER 소장으로 새로 부임한 리처드 파즈 더 가 신약 승인에 우호적인 편인데 프라사드 잘 설득해 주면 좋겠다. 

 

68. 헌팅턴 무도병 환자를 가족으로 둔 가족들과 정치권에서 압박을 하고 있다는데 이게 먹힐지는 모르겠다. 만약 이게 먹혔으면 웬만한 신약들이 다 승인받았지..

 

69. 일단 안전성에서 어느 정도 검증된 것이 크다.

 

프라사드야!! 사람은 살려야 될 거 아니니..
모더나의 MRNA 치료제가 MRNA 시장의 붐을 일으켰듯이 이 약이 트리거가 되어 앞으로 여러 뇌질환을 정복해 나갈 것이라고 굳게 믿고 있겠다.

https://hanglestocks.tistory.com/100

희토류 1편 내가 미국 희토류 주식을 보는 이유(metc,mp,crml,usar)그리고 광물자립(tmc)

포트폴리오 전체에서 희토류가 차지하는 비중이 대략 30프로 정도 되는 거 같다. 단일 종목으로는 최대종목은 아니지만 단일 섹터로는 포트폴리오 내에서 엎치락뒤치락하면서 1번째 2번째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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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토류에 대해서 예전에 쓴 내용인데 저 때도 너무 오르는 중이라 지금 안 쓰면 고점에서 글 쓰겠다 싶어서 썼단 기억이 난다. 저때 7불이었고, 나는 4불대부터 샀다 팔았다 하면서 리스크 관리하면서 매매 중이었다. 그 당시 카카오톡 오픈채팅방은 한 개밖에 없었고, 30명 정도인원밖에 없었는데 지금은 카카오톡에 쳤을 때 나오는 두 톡방 인원 총합 200명 정도 되는 거 같다. 한 때 300명 이상이었던 거 같은데 많이 빠진 거 같다. 나는 이처럼 사람들의 관심을 받기 시작하는 걸 중요하게 본다. 왜 중요하게 보는지는 다른 글에 있다.

대충 요약하자면 시장의 관심도가 완전히 죽은 것도 아니면서 주도주가 될 가능성이 있어보인다. 그리고 crml은 그중에서도 대장이다.
 
 

그전에 쓴 글 요약+ 희토류 산업

1. 전 세계의 희토류의 70퍼센트는 중국에서 생산하고 있고, 희토류를 가공하고 정제하는 분야는 중국이 90프로 이상을 가져가고 있다.
 
2. 미국에서 채굴은 mp머트리얼즈가 하고 있고, 경희토류는 미국에서도 가공을 하지만 아직까지 중 희토류는 미국에서는 정제하지 못한다. 
 
3. 당연한 거지만 모든 광물들은 캐낸 다음에 그걸 분리시켜서 순도 높게 가공하는 과정이 필요하다. 
 
4. 희토류는 주기율표상 란타넘(La)부터 루테튬(Lu)까지의 15개 란타넘족 원소와 스칸듐(Sc), 이트륨(Y)을 포함하는 총 17개 화학 원소를 통칭한다.
 
5. 이 17개 원소만이 흔히 희토류라고 부르는 것이고, 이 희토류는 또 경희토류와 중 희토류로 나뉜다.
 
6. 경희토류는 주로 원자번호 57번(란타넘)부터 63번(유로퓸)까지의 란타넘족 원소를 지칭하며, 이에 속한 원소는 란타넘(La), 세륨(Ce), 프라세오디뮴(Pr), 네오디뮴(Nd), 프로메튬(Pm), 사마륨(Sm), 유로퓸(Eu) 등이다. 또한 중 희토류는 원자번호 64번(가돌리늄)부터 71번(루테튬)까지의 란타넘족 8종과, 이트륨(Y), 경우에 따라 스칸듐(Sc) 등을 포함합니다. 대표적으로 가돌리늄(Gd), 터븀(Tb), 디스프로슘(Dy), 홀뮴(Ho), 어븀(Er), 툴륨(Tm), 이터븀(Yb), 루테튬(Lu), 이트륨(Y) 등이 해당한다.
 
7. 경희토류는 매장량이 많고, 값이 싸다. 그런데 지금 중국에서 수출 규제를 해서 난리난 부분은 중 희토류이다. 이 중 희토류가 영구자석을 만들 때 쓰인다.
 
8. 영구자석은 외부 전원이나 전기 에너지 공급 없이도 스스로 강한 자기장을 영구적으로 유지하는 자석이다. 네오디뮴, 사마륨 코발트, 페라이트 등이 대표적인데 보통 ir을 듣다 보면 네오디뮴이 주요 원자재인 것 같다.
 
9. 현재 중국이 희토류를 규제하는 바람의 서방국가들이 타격을 받고 있으며 희토류 가격은 2배 급등했다.
 

출처: trading economics

 
10.  현재 희토류 시장은 중국이 가격 결정권을 쥐고 쥐락펴락 할 수 있다. mp 머트리얼즈는 경희토류 중심이라 수익성이 높은 희토류가 아니다.
 
11. 그런데 지금 usar, metc가 주목받는 건 각각 네오디뮴, 스칸듐 비율이 높은 중 희토류 광산이기 때문이다. crml은 내부수익률 자체가 노다지라서 어느 정도 mix 돼있는지 안 따지고 있긴 하다.
 
12. 참고로 말하자면 crml 같은 경우에는 오스트리아의 리튬광산도 가지고 있는데 리튬 가격이 워낙 저렴해져서 크게 관심을 두지 않았는데 요즘 catl 리튬광산이 허가가 지연됨에 따라 가격이 상승추이를 보이고 있어서 이 부분도 관심 있게 보고 있다.
 
=> 참고로 아직도 재개가 안되고 있는 중이다. 이 광산은 전체 리튬 생산량의 3프로를 차지한다.
https://m.ekn.kr/view.php?key=20251107028034824
 

CATL, 中 젠샤워 광산 생산 재개 추진…리튬 가격 다시 떨어지나

세계 최대 배터리기업 중국 CATL이 중단됐던 리튬 광산의 재가동을 위한 절차에서 진전을 보이고 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7일 보도했다. 이 광산은 글로벌 공급에 큰 비중을 차지하고..

m.ekn.kr

 
13. 중국은 미국뿐만 아니라 EU에도 희토류 수출 제재를 가하고 있다. 그래서 EU에서도 희토류 가격 하한선이야기가 나오고 있다. https://marketin.edaily.co.kr/News/ReadE?newsId=03486646642301104

中, 희토류 수출 통제 다시 강화…EU 기업들 직격

중국이 희토류 수출 통제를 다시 강화하며 유럽 기업들이 심각한 피해를 입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AFP)17일(현지시간) 파이낸셜타임스(FT), CNBC 등에 따르면 중국 주재 유럽연합(EU) 상공회

marketin.edaily.co.kr

 
14. 트럼프는 미국 제조업을 다시 부흥시키는 것을 최우선 목표로 삼고 있다. 그런데 문제가 있다. 스마트폰, 자동차, 군수장비 등 모든 곳에서 희토류는 쓰인다. 
 
15. 기업들도 희토류 공급망 안정화를 위해서 미국에서 희토류를 최대한 공급받으려는 움직임이 나오고 있다. mp 머트리얼즈가 납품 계약을 맺은 곳이 애플이고, usar도 12건의 MOU를 체결한 상황이다.

https://www.impacton.net/news/articleView.html?idxno=15861

애플, 美 MP와 5억달러 계약…재활용 희토류도 ‘현지 조달’로 전환 | 임팩트온

애플이 제품에 사용되는 재활용 희토류의 공급망까지 미국 내로 전환하기 위해 MP머티리얼즈(MP Materials)와 5억달러(약 8000억원) 규모의 장기 계약을 체결했다. 텍사스에는 전용 자석 생산라인이,

www.impacton.net

 
 
16. 당연히 기업들은 원자재의 가격도 중요하지만 공급망의 안정성을 중요하게 여긴다. 그런데 중국이 이걸 깨고 있다.

17. 트럼프 행정부가 들어선 후 중국하고 관세전쟁을 했었다. 세 자릿수까지 관세가 올라갔다가 사그라들었는데 트럼프는 여기서 중국 한데 깨갱할 수밖에 없었다. 왜냐면 희토류 때문이다.
 
18. 최근에도 희토류를 제제한다고 하니 트럼프가 강경하게 나갔고, 지금은 희토류 공급 합의를 보았다.
https://news.jtbc.co.kr/article/NB12270056

중국, 희토류 수출통제 내년 11월 10일까지 ‘1년 유예’ 확인

중국이 지난달 미·중 정상회담에서 합의한 희토류 등 수출 통제 강화 조치 1년 유예 방침을 공식 발표했습니다. 중국 상무부는 현지시간 7일 홈...

news.jtbc.co.kr

 
19. 그런데 전부 다 합의된 것이 아니라 갈륨은 합의를 하지 않았다는 거 같기도 하다. 
 

링크드인
 
 

 20. LPTH 회사가 germanium 대체물질로 black diamond라는 걸 미해군이랑 공동 개발해 렌즈 만들 때 써서 보고 있는 회사 있데 여기 CEO가 링크드인에 이렇게 올렸다.
 
21. 흠 근데 찾아보니 갈륨도 수출제한을 일단은 푼거 같긴 하다. 그런데 알아둬야 할 것이 이것이 과거로 돌아간다는 것이 아니라 중국이 9월에 발표한 허가증을 안 내주겠다는 것이 해소가 된 것이다.
https://www.politico.com/news/2025/11/01/white-house-china-trade-truce-00632759

White House discloses details of China trade truce

A fact sheet outlines Beijing’s pledges to address key irritants in the U.S.-China relationship.

www.politico.com

 
 
22. 사실 CEO가 거짓말을 치진 않을텐데 갈륨만 따로 뭔가 있는 거 같기도 하고 모르겠다.
 
23. 4월 통제 조치는 별도로 2025년 4월에 부과된 희토류 통제(7가지 희토류에 대한 강화된 라이선스 요구)는 다루어지진 않았다. 희토류 규제 ing~~ 허가증만 일단 주겠다는 소리이다.
 
24. 7가지 희토류는 스칸듐, 이트륨, 사마륨, 가돌리늄, 테르븀, 디스프로슘, 루테튬으로 이들에 대한 허가증은 발급해 주지만 복잡하게 만드는 것이다.
https://www.rff.org/publications/issue-briefs/the-strategic-game-of-rare-earths-why-china-may-only-be-in-favo r-of-temporary-export-restrictions/
 
 
25. 참고로 metc 광산에 스칸듐이 많다. 
 
26. 중국 희토류를 공급받지 못하면 미국 내 스마트폰, 자동차 등등 대부분의 첨단 산업을 담당하는 공장이 셧다운 될 것이다. 특히 영구자석은 필수적이다.
 
27. usar을 지켜보는 이유가 이미 영구자석 공장은 지어났기 때문에 캐고 가공까지 수직계열화를 이룰 수 있기 때문이다. 4분기에 확정타당성보고서가 나올 텐데 그거보고 중 희토류 비중이 어느 정도 일지 봐야 될 거 같다.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343288

트럼프도 두손 든 中희토류, 車산업에 얼마나 중요하길래 | 중앙일보

중국이 희토류 수출 제한을 해제하는 대신 미국은 중국 유학생 비자 취소 조치를 풀기로 했다. 1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 등 외신에 따르면 중국은 자동차를 비롯한 미국 제조업체에 대

www.joongang.co.kr

 
 
28. 트럼프는 이를 계기로 필수광물 자립을 하기로 했고, OBBB법안 즉 one big beautiful bill 법안에 필수광물 자립을 위한 지원금을 명시했다.
 
29. 국방부에만 해도 군수목적 필수 광물을 위해 7.5B을 지원하는 법안이며 2B가 여기서 더 추가될 수 있다. 국방부가 mp머트리얼즈의 최대주주가 된 것도 미국정부의 의지를 보여준다.
 
https://discoveryalert.com.au/news/one-big-beautiful-bill-2025-critical-minerals-funding/

One Big Beautiful Bill: Critical Minerals Funding Unlocked for US Security

Discover how the One Big Beautiful Bill revolutionizes critical minerals funding to strengthen domestic supply chains and security.

discoveryalert.com.au


30. 당연히 이 정도로 희토류에 있어 중국의 독점성이 무너지진 않는 건 당연하다. 이미 미중 관세 합의를 보류하면서 미국은 중국의 희토류 규제를 EU보다는 덜 받는 상황이지만 EU처럼 되지 말라는 법은 없다.
 
31. 중국은 자신이 불리하다고 생각이 들 때마다 앞으로도 희토류 카드를 가져와서 협박할 것이다. 
 
32. 서방국가들이 생산한 희토류들은 중국과 단가싸움이 불가능하다. 50프로 이상 비싸다고 보면 된다.
 
33. 트럼프 행정부는 희토류 업체들에게 수익성을 보장해 주기로 마음먹었다.
 
34. 경희토류 비중이 높은 mp를 최저가 보장을 해줬는데 앞으로 채굴을 시작할 중 희토류 업체들에게 최저가 보장을 안 해줄 이유가 없다고 생각한다.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5080159197

"무조건 중국보다 싸게" 미국, 희토류 최저가 보장 조치 확대

"무조건 중국보다 싸게" 미국, 희토류 최저가 보장 조치 확대, 미국, 희토류 생산 속도전 "애플·MS도 불렀다"

www.hankyung.com

 
 
35. 2022년에 희토류 업체들이 채굴을 하겠다고 뛰어들면서 너도 나도 계획을 내놓았던 기억이 있다. 희토류뿐만 아니라 리튬을 비롯한 광물 회사들 포함이다. 그런데 이 광물가격이 떨어지면서 수익성이 안 나와서 그때 그 기업들 중에 실제로 채굴을 시작한 기업은 아직도 없다.
 
36. 희토류가 캐기 힘들어서 못 캔 것이 아니다. 수익성이 나와야지 캐는데 중국하고 비교했을 때도 채굴비용이 비싼데 희토류 가격이 곤두박질쳤기 때문에 투자를 받기도 어려웠던 것이다.
 

trading economics

 
 
37. 이번 정부에서는 환경문제, 투자문제, 수익성 문제를 매우 빠르게 해결해주고 있다.
 
38. 수익성문제는 최저가 보장(중국보다 2배)으로 환경문제는 metc 재허가를 예비타당성보고서 뜨고 몇 주 만에 받고, metc 축하행사에 미국 에너지부장관까지 온 거 보면 환경문제는 별 신경 안 쓰는 거 같고, 투자문제는 OBBB법안에 명시해 놓았다.
 
39. 당장 내년만 돼도 usar, metc가 추가적으로 희토류를 캐기 시작할 거 같다. 
 
40. 우리는 트럼프 행정부 때 미국이 순에너지 수출국으로 바뀌었다는 것을 기억할 필요가 있다. 
 
41. 중국과의 분쟁이 뜨고 나서 필수광물에 대한 지분투자 속도가 빨라졌다. LAC TMQ 지분 투자를 완료했고, CRML, USAR도 논의 중인 거 같다.
 
42. CRML은 아니라고 하는데 CRML이 없으면 미국은 디스프로슘 자립을 하지 못한다.
 

이어서

 
43. European Lithium (ASX: EUR)와 Sizzle Acquisition Corp (SPAC)이 사업 조합 계약 체결
 
44. 2024년 2월 28일: NASDAQ 상장 개시 
 
45. Wolfsberg 리튬 프로젝트와 Tanbreez 희토류 프로젝트 진행
 
46. 유럽 최초의 정말 허가된 스포듀먼(spodumene) 리튬 광산으로 연간 10,500톤의 리튬 농축액 생산 목표
 
47. 리튬 10500톤이면 현재 1톤에 80400 CNY인 것을 기준으로 1위안 = 약 0.14046달러이므로 1억 1858만 달러 정도 매출이 예상된다.
 
48. 3대 희토류 광산이라고 하면 중국의 바오터우, 미국의 마운틴 패스, 호주의 마운트 홀트이다.
 
49. 애플 아이폰엔 0.24g, 테슬라 전기차 한 대엔 520g, 미국 F-35 전투기 한 대엔 408㎏, 핵잠수함엔 무려 4.2t의 희토류가 사용된다.
 
https://www.donga.com/news/Economy/article/all/20250418/131447904/1

‘희토류 강국’이었던 미국, 어쩌다 중국에 약점 잡혔나[딥다이브]

미국과 중국의 관세전쟁이 한창인 가운데, 중국이 미국의 약한 고리를 건드렸죠. 희토류 수출을 통제한다고 발표한 건데요. 그러자 미국이 화들짝 놀랐습니다. 중국산 희토류 공급이 막히면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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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미국의 마운틴패스광산이 (1965~1995년) 전 세계 최대 희토류 생산지였다.
 
51. 그러나 이걸 포함해도 중국 4400만 t 매장량에 비하면 미국은 190만 톤이다.
 
52. 중국의 바오터우의 경희토류 비율은 92퍼센트, 마운틴패스는 95퍼센트, Mount Weld는 70프로이다.
 
53. 나머지는 중 희토류이고, 이처럼 호주가 디스프로슘이 있는 중희토류 광산을 보유하고 있다.
 
54. 호주 전체의 희토류 매장량은 570만 톤이다.
 
https://dream.kotra.or.kr/kotranews/cms/news/actionKotraBoardDetail.do?SITE_NO=3&MENU_ID=80&CONTENTS_NO=2&bbsGbn=242&bbsSn=242&pNttSn=233482

불안한 공급망 속, 호주 희토류가 글로벌 판을 흔드나?

호주는 단순한 광물 채굴을 넘어 가공·제조까지 아우르는 통합 운영 체제로 전환하며 글로벌 희토류 시장에서 영향력을 강화하고 있다. 환경·ESG 기준을 앞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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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 그린란드는 숫자부터 다르다. 그린란드에 가장 큰 광산이라고 하면 두 개이다. 한 개는 크바네펠트이고, 한 개는 탄브리즈이다.
 
56. 크바네펠트는 매장량이 많지만 탄브리즈는 중 희토류가 많다.
 
57. 쿠바나펠트쪽 채굴권을 가진 나라가 중국 쪽 기업인데 그린란드에서 제동을 걸었고, 선거에서 미국 쪽 사람이 이겼기 때문에 계속해서 올스톱될 거 같다.
 
57. 아까 호주가 희토류 매장량이 570만 톤이라고 했는데 탄브리즈 하나에서만 희토류 산화물이 2820만 톤이다.
 
58. 앞에서 경희토류 비율이 다른 광산은 90프로 이상이라고 했는데 탄브리즈 광산은 중 희토류 비율이 27프로이다.
 
https://www.theguru.co.kr/news/article.html?no=72350

[더구루] 세계 최대 규모 그린란드 희토류, 호주 기업에 팔렸다

[더구루=정등용 기자] 세계 최대 규모 그린란드 희토류 매장지가 호주 유럽피언 리튬(Australian European Lithium) 스펙상장사 크리티컬 메탈스(Critical Metals)에 매각됐다. 크리티컬 메탈스는 10일(현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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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 초기 생산량을 10만 톤으로 예상하고 있는데 2016년 기준 중국이 10만 5천 톤을 수출했다. 
 
https://www.quora.com/What-country-has-the-largest-deposits-of-rare-earth-element-ore s
 
60. 지금 탄브리즈 전체 면적의 1퍼센트만 타당성 조사를 하고 있는데 PEA에 따르면 이 면적의 NPV가 2.8B~3.6B이다. IRR은 180프로이다. 
 

crml ir

 
61. 4497만 톤에 대한 희토류 원소에 대해서 측정한 수치이며 47억 톤의 1프로에 해당하는 수치이다.
 
62. 초기생산량은 85000톤이고 40000만 톤까지 늘릴계획이다. 

출처:https://evrimagaci.org/gpt/critical-metals-stock-soars-as-us-eyes-greenland-stake-507459

 
63. 참고로 2023년 기준 전 세계 희토류 생산량은 35만톤이다. 전세계 희토류 공급망을 이 친구 혼자서 담당할 수 있다.
 

우리나라에도 희토류가 있다?

한국무역협회에서 제공하는 국내 및 해외 무역 관련 주요 이슈 및 최신 동향

kita.net

 

출처: https://www.kita.net/board/totalTradeNews/totalTradeNewsDetail.do?no=90123#:~:text=2023%EB%85%84%20%EA%B8%B0%EC%A4%80%20%EC%A0%84%20%EC%84%B8%EA%B3%84%20%ED%9D%AC%ED%86%A0%EB%A5%98%20%EC%83%9D%EC%82%B0%EB%9F%89%EC%9D%80%2035%EB%A7%8Ct%EC%9C%BC%EB%A1%9C%2C,%EA%B4%91%EC%82%B0%EC%9D%B4%EC%97%88%EC%9C%BC%EB%82%98%20%EB%92%A4%EB%8A%A6%EA%B2%8C%20%EC%8B%9C%EC%9E%A5%EC%97%90%20%EC%A7%84%EC%9E%85%ED%95%9C%20%EC%A4%91%EA%B5%AD%EC%97%90%20%EC%9E%90%EB%A6%AC%EB%A5%BC%20%EB%82%B4%EC%A4%AC%EB%8B%A4

 
 
65. 중국도 계속해서 접근했지만 미국하고 덴마크 정부에서 막았다.

 
66. 만약 탄브리즈랑 크바네펠트가 중국 손에 들어갔으면 중국으로부터 희토류 독립은 불가능하다.
 
67. 지금 생산량이 문제가 아니라 이걸 정제할 수 있는 기업들을 찾고 있다.
 
68. 현재 UCORE, REalloys 하고 각각 10000톤, 초기 생산량 15프로를 공급하기로 했고, 이제 나머지 70프로 정도를 정제해 줄 회사를 찾고 있다.
 
69. 누가 정제를 해주는지가 리스크였는데 일단 UCORE랑 REalloys모두 DOD(미국 국방부지원)을 받은 거보니 생각보다 서방세계 쪽에 희토류 정제 시설이 급격하게 지어지고 있는 거 같다.
 
https://www.mining-technology.com/news/critical-metals-corp-10-year-offtake-agreement-ucore/?cf-view

Critical Metals signs ten-year offtake agreement with Ucore

Critical Metals Corp. has entered a letter of intent (LOI) for an offtake agreement with Ucore Rare Metals, a critical metals technology company.

www.mining-technology.com

 
https://www.globenewswire.com/news-release/2025/10/08/3163345/0/en/Critical-Metals-Corp-NASDAQ-CRML-Secures-Another-10-Year-Tanbre ez-Offtake-Agreement-for-15-of-Production-with-Leading-U-S-Full -Cycle-Rare-Earth-Processor-REalloys-Inc.html

Critical Metals Corp (NASDAQ: CRML) Secures Another 10-Year Tanbreez Offtake Agreement for 15% of Production with Leading U.S. F

This Off-take Agreement follows the Recent August 26th Announcement of an Off-take Agreement for 10.0% with the Department of War “DoW” Investee Company...

www.globenewswire.com

 
70. 이 회사는 돈도 없는데 비트코인을 사겠다고 그래서 주가가 1월부터 박살 났었다.
 
https://www.criticalmetalscorp.com/critical-metals-corp-announces-commencement-of-bitcoin-treasury -strategy-and-related-financing-to-acquire-up-to-500-million-of -btc/

Critical Metals Corp. Announces Commencement of Bitcoin Treasury Strategy and Related Financing to Acquire Up to $500 million of

NEW YORK, Jan. 21, 2025 (GLOBE NEWSWIRE) -- Critical Metals Corp. (Nasdaq: CRML) (“Critical Metals Corp”), a leading mining development company focused on

www.criticalmetalscorp.com

 
71. 그러나 6월 17일 EXIM(미국수출입은행) 1.2억 달러 대출예정이라는 뉴스가 터지고 자금줄에 희망이 보였고 이때부터 오르기 시작했다.
https://www.theguru.co.kr/news/article.html?no=88274#:~:text=%ED%86%A0%EB%8B%88%20%EC%84%B8%EC%9D%B4%EC%A7%80%20%ED%81%AC%EB%A6%AC%ED%8B%B0%EC%BB%AC%EB%A9%94%ED%83%88%EC%8A%A4%20%EC%B5%9C%EA%B3%A0%EA%B2%BD%EC%98%81%EC%9E%90(CEO)% EB% 8A%94%20%22(% EB% AF% B8%20% EC%88%98% EC% B6% 9C% EC% 9E%85% EC% 9D%80% ED%96%89% EC% 9D%98)%20% EC% 9E%90% EA% B8%88% EC% A0% 9C% EA% B3% B5,%EC%82% AC% EC%97%85% EA% B3% BC%20% EC% A3% BC% EC% A3% BC% EB%93% A4% EC%97%90% EA% B2% 8C%20% ED%81% B0%20% EA% B0%80% EC% B9%98% EA% B0%80%20% EC% 9E%88% EC% 9D%84%20% EA% B2%83% EC% 9C% BC% EB% A1% 9C%20% EC% A0%84% EB% A7% 9D% EB%90% 9C% EB% 8B% A4%22% EA% B3% A0

[더구루] 그린란드 희토류 채굴에 美수출입은행, 1.2억 달러 대출 예정

[더구루=홍성환 기자] 덴마크 자치령 그린란드의 최대 희토류 매장지 '탄브리즈(Tanbreez)' 광산 개발 프로젝트에 미국 수출입은행(EXIM)이 약 1600억원의 자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17일 로이터 등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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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 이 사업에는 총 2억 9000만 달러(약 4000억 원)가 들 것으로 전망된다. 

 
73. 전략적 투자자도 구했고, 이제 DOD지원이 남아있다.
 
https://www.criticalmetalscorp.com/critical-metals-corp-announces-50-million-pipe-financing/

Critical Metals Corp. Announces $50 Million PIPE Financing - Critical Metals Corp

NEW YORK, Oct. 16, 2025 (GLOBE NEWSWIRE) -- Critical Metals Corp. (Nasdaq: CRML) (“Critical Metals Corp” or the “Company”), a leading critical minerals mining

www.criticalmetalscorp.com

 
74. 미국 정부 지분인수 뉴스로 올랐다가 아니라고 해서 하방 서킷 2번 맞고 그때부터 다시 올라서 30불 찍고 중국하고 희토류 합의되었대서 다시 떨어져서 10불이다...
 
75. 필자 생각에는 최종타당성보고서가 나오기 전에는 미국지분인수가 나올 거 같다. 왜냐하면 최종타당성보고서가 나오면 주가가 펌핑될 텐데 그러면 늦다. 
 
76. 10월 6일 로이터에서 미국 정부에서 crml이 요청한 5000만 달러를 지분으로 바꾸려고 한다는 뉴스가 떴다.
 
77. 볼륨버그에서 아니라고 했다고 하지만 그 기사 이후 10월 7일 로이터가 다시 기사를 내서 4명의 소식통을 통해 들었다고 반박했다. 그 이후에 볼룸버그 뉴스는 없다. 

https://www.reuters.com/business/energy/critical-metals-shares-surge-after-reuters-report-says-washington-eyeing-stake-2025-10-06/

 
78. 최종타당성보고서(BPE)가 70프로 완료되었다고 9월 2일에 뉴스가 나왔다. 그리고 4분기 내에 결과가 나온다고 한다. 
 
https://www.criticalmetalscorp.com/critical-metals-corp-nasdaq-crml-surpasses-70-completion-milest one-of-the-tanbreez-bankable-feasibility-study-remains-on-sched ule-for-completion-on-or-before-q4-2025/

Critical Metals Corp NASDAQ CRML – Surpasses 70% Completion Milestone of the Tanbreez Bankable Feasibility Study & Remains on

NEW YORK, Sept. 02, 2025 (GLOBE NEWSWIRE) -- Critical Metals Corp. (Nasdaq: CRML) (“Critical Metals Corp” or the “Company”), a leading critical minerals

www.criticalmetalscorp.com

 
79. 탄브리즈 지분 92.5 퍼까지 늘리기로 한 거 그린란드 의회 승인 기다리고 있다.
 
80. 2025년 9월 29일에 a geochemical test report for the hill site at the Tanbreez Project and a comparison report together with the mine and closure plan. 이 두 개를 제출했다. 
 
 

https://finance.yahoo.com/news/critical-metal-corp-obtains-crucial-133000332.html

 
81. 2025년 11월 4일에 a geochemical test report for the hill site at the Tanbreez Project 통과했다. 이제 남은 건 폐쇄계획 승인이 남았다. 
https://finance.yahoo.com/news/critical-metal-corp-obtains-crucial-133000332.html

Critical Metal Corp Obtains Crucial Environmental Approvals for the Tanbreez Project

NEW YORK, Nov. 04, 2025 (GLOBE NEWSWIRE) -- Critical Metals Corp. (Nasdaq: CRML) (“Critical Metals Corp” or the “Company”), a leading critical minerals mining company, today announced the approval of the geochemical test work reports for the Tanbre

finance.yahoo.com

 
82. 이제 프로젝트 개발과 운영, 폐광 단계에 관한 계획 보고서를 내야 한다. 폐쇄계획 승인 결과는 곧 나올 거 같다.
 
83. 보통 이런 건 로비가 중요하다. 그리고 DOD(국방부)랑 계약하는 것이기에 어떤 장군들을 앉히는지가 중요하다. 이 
https://www.reuters.com/world/us/critical-mineral-firms-boost-washington-lobbying-us-expands-inv estments-2025-10-16/
 
84. 전 해군 소장인 Peter Stamatopoulos를 10월 22일 고문으로 앉혔는데, 이 장군님은 해군 공급군단 49대 수장(Chief of Supply Corps)이자 Naval Supply Systems Command (NAVSUP) 사령관으로서 25,000명의 인력과 연 $12억 규모의 물류 운영을 관리했다.
https://www.criticalmetalscorp.com/critical-metals-corp-appoints-rear-admiral-peter-stamatopoulos- to-its-advisory-board/

Critical Metals Corp Appoints Rear Admiral Peter Stamatopoulos to its Advisory Board - Critical Metals Corp

NEW YORK, Oct. 22, 2025 (GLOBE NEWSWIRE) -- Critical Metals Corp. (Nasdaq: CRML) (“Critical Metals Corp” or the “Company”), a leading

www.criticalmetalscorp.com

 
 

지금까지 발행된 전환사채와 유상증자

 
85. 2025년 1월 21일에 비트코인을 사기 위해 주가 6달러에 1억 달러를 발행을 했다. 그런데 비트코인 매입 발표를 안 한 거 보니까 운영자금으로 쓰거나 현금으로 놔두고 있는거 같다. 왜냐면 운영자금으로 써도 되기 때문이다. 6달러에 4억달러를 발행할 수 있는 조건이 있는데 아직 안 한거보니까 발행은 안 한거 같다.
 
86. 2025년 2월에 5달러 기준으로 2250만 달러 규모로 PIPE투자를 받았다. 
 
87. 2025년 10월 16일 5000만 달러 규모의 PIPE투자를 받았는데 이 투자의 전환가가 34.01달러이다.
 
88. 4억 달러를 지금 당길거 같지 않다. 왜냐하면 지금 10달러인데 6달러에 4억달러를 땡길 이유가 없다. 
 
89. 스펙합병을 할 때 기관투자자들이 11.5달러 전환가로 7750000개의 주식 워런티를 가지고 있다. 3 거래일 전으로 종료되는 30 거래일 기간 내 20 거래일 동안 해당 보통주의 최종 보고된 판매 가격이 주당 18달러 이상인 경우 회사가 이걸 상환시킬 수 있다. 상환일 오후 5시에 행사되지 않은 모든 워렌트는 0.01달러로 상환된다.
 
90. 이 7750000개가 11.5달러에서 전부 주식으로 바꿔버린다고 생각해 보자
 
91. 지금 10.78달러에 야후파이낸스 기준으로 1.269B달러이다. 그럼 11.5달러가 되면 1.354B가 된다.
 
92. 1.354B/11.5를 하면 1억 1774만 달러인데 7750000개가 추가된다고 생각해 보자 7750000*11.5=89125000달러가 추가되는 것이므로 13억 5400만 + 8912만 5000달러= 14억 4312만 5000달러
 
93.14억 4312만 5000달러 / 13억 5400만 달러 = 1.066이므로 6.6프로 정도 주가 유통량이 늘어날 수 있다. 
 
 
 

목표주가

 
94. 사실 목표주가라고 하기가 애매한 게 이게 성공할지가 중요한 문제인 것이기 때문이지만 순현재가치 정도의 시총은 받아야 되지 않을까 싶다. 3B정도면 야후파이낸스 기준으로 25.8달러 정도 된다.
 
95. 아마도 셧다운 끝나면 DOD의 지분인수 쇼핑이 시작될 거 같다. 필자는 세 분야를 본다. 1. 방산 2. 희토류 3. 퀀텀
 
96. 방산 쪽은 HII 같은 조선 쪽이 매우 유력해 보이지만 갈륨대체해서 무기 만들고 있는 LPTH, 보잉 정도가 아닐까 싶다. 
 
97. 희토류랑 광물은 제가 트럼프면 CRML, TMC가 1순위고, USAR이지 않을까 싶다.
 
98. 퀀텀 쪽은 아이온큐가 매우 유력하지만 퀀텀센싱 쪽으로 FEIM이나 양자용 반도체 파운드리를 만드는 SKYT가 유력해 보인다.
 
 

추가적으로

 
99. 추가적으로 갈륨을 대량공급할 수 있는 곳이 crml 뿐이라 록히드 마틴에게 공급하는 계약이야기가 계속 들린다.
 
100. 지금 인수를 주도하고 있는 미국 상무부 장관하워드 러드닉이 가지고 있던 회사는 Cantor Fitzgerald (캔터 피츠제럴드)이다. 예전에 13.4프로를 가진 2대 주주였지만 지금 0.21프로로 줄었다. 아마 공직으로서 이해관계문제가 크지 않을까 싶다.
 
101. 물론 Brandon Lutnick (아들)이 지금은 이 회사를 맡고 있다. 쨌든 루트닉과도 연관관계가 없지 않다는 점이다.
 

매수매도는 추천 글이 아니고 매수매도는 본인 판단입니다.

 

 

기업 실적 보고서는 보통 복잡하고 따분한 숫자로 가득 차 있습니다. 하지만 스카이워터 테크놀로지(SkyWater Technology)의 최근 보고서는 예외입니다. 이 보고서에는 미국 반도체 제조의 미래에 대한 놀랍고도 중요한 소식이 담겨 있습니다.
스카이워터는 미국에만 기반을 둔 최대 규모의 순수 반도체 파운드리 기업입니다. 이번 기록적인 3분기 실적은 단순한 재무 성과를 넘어, 회사의 전략적 방향과 미국 반도체 산업에서의 입지를 명확히 보여줍니다.
본문에서는 투자자와 기술 애호가들이 반드시 알아야 할 스카이워터의 3분기 실적 보고서 핵심 사항들을 깊이 있게 분석해 보겠습니다.
새롭게 인수한 텍사스 사업부, 첫 분기부터 기대 이상의 홈런을 치다
스카이워터가 새롭게 인수한 텍사스 사업부(Fab 25)가 운영 첫 분기 만에 예상을 뛰어넘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2025년 3분기 스카이워터 텍사스의 매출은 무려 8,660만 달러에 달했으며, 수익성 또한 "초기 예상보다 훨씬 강력했다"고 발표되었습니다.
여기서 한발 더 나아가 분석해 보면, 이 인상적인 초기 매출은 단순히 표준적인 운영 성과만이 아닙니다. 실적 보고서에 따르면 이는 "예상보다 높게 책정된 공급 계약의 비시장적 요소"와 "인수 직후 처리한 대규모 재공품(WIP) 웨이퍼 물량"에서 발생한 추가 수익에 힘입은 결과입니다. 이는 유리한 인수 회계 처리와 기존 백로그 해소가 즉각적인 성과에 기여했음을 보여주며, 인수의 단기적 효과를 더욱 정교하게 이해하게 합니다.
전략적으로 이번 인수는 스카이워터의 미국 내 파운드리 생산 능력 점유율을 기존 4%에서 17%로 단숨에 끌어올리며, 회사의 시장 입지를 근본적으로 강화했습니다.
양자 컴퓨팅, 새로운 핵심 성장 동력으로 급부상하다
스카이워터는 "양자 컴퓨팅 분야에서 강력한 모멘텀"을 경험하고 있습니다. 회사는 2분기 이후 SQC, QuamCore를 포함한 4개의 새로운 양자 컴퓨팅 기업과 첨단 기술 서비스(ATS)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스카이워터는 "2025년 양자 컴퓨팅 관련 매출이 30% 이상 성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모멘텀은 우연이 아닙니다. 스카이워터는 지적 재산 보호와 국가 안보가 무엇보다 중요한 분야에서 신뢰할 수 있는 미국 내 파운드리로 전략적 입지를 굳히고 있으며, '신뢰받는(Trusted)' 지위는 핵심 경쟁 우위가 되고 있습니다.
최고경영자(CEO) 토마스 손더만(Thomas Sonderman)은 회사의 전략적 위치를 다음과 같이 강조했습니다.
"저희는 2분기 이후 4개의 새로운 양자 고객사와 계약을 체결하며, 이 신흥 성장 시장에서 스카이워터를 최고의 파운드리 파트너로 자리매김하기 위한 상당한 모멘텀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미국에만 집중하고 신뢰받는 순수 파운드리 파트너라는 점이 다양한 양자 컴퓨팅 기술에 이상적인 제조 파트너가 될 것이라 믿으며, 앞으로 몇 분기 동안 지속적인 모멘텀을 발표할 것으로 기대합니다."
1억 4,400만 달러 순이익, 그 이면에 숨겨진 회계적 진실
2025년 3분기 GAAP(일반회계기준) 순이익은 1억 4,400만 달러라는 놀라운 수치를 기록했습니다. 하지만 이 인상적인 숫자의 이면을 들여다볼 필요가 있습니다. 이 막대한 이익의 주된 이유는 Fab 25 인수와 관련된 일회성 "1억 1,080만 달러의 염가 매수 차익(bargain purchase gain)" 때문입니다.
이는 회계상 이익으로, 인수한 자산의 공정 가치보다 실제 구매 가격이 낮을 때 발생하는 것입니다. 즉, 반복적인 운영 활동에서 발생한 이익이 아니라는 점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분기 운영 수익성을 더 현실적으로 파악하려면 비일반회계기준(Non-GAAP) 순이익을 참고해야 하며, 이는 1,150만 달러로 집계되었습니다.
미국 핵심 산업을 위한 첨단 패키징 생태계를 구축하다
온쇼어(On-shore) 첨단 패키징은 미국 반도체 공급망, 특히 국방 분야에서 오랫동안 아시아에 대한 의존도를 높이는 병목 현상으로 지적되어 왔습니다. 스카이워터의 플로리다 시설 투자는 이러한 지정학적 리스크를 해소하려는 직접적인 전략적 움직임입니다.
이러한 노력은 미국 정부의 강력한 지원을 받고 있으며, 구체적으로 "300mm 웨이퍼 팬아웃 이니셔티브를 위한 국방부(DOD) 프로그램 자금 1억 2,000만 달러"가 투입되었습니다. 이 기술의 목표 시장은 "방위 산업 기반, 고성능 컴퓨팅(HPC), AI 프로세서"로 명시되어 국가 안보와 직결된 중요성을 시사합니다.
스카이워터는 다음 세 가지 첨단 패키징 기술을 통해 시장 수요에 대응할 계획입니다.
 팬아웃 웨이퍼 레벨 패키징 (Fan-Out Wafer-Level Packaging)
 하이브리드 웨이퍼 본딩 (Hybrid Wafer Bonding)
 실리콘 인터포저 (Si Interposer)
결론
스카이워터의 2025년 3분기 실적은 단순한 재무적 성공을 넘어섭니다. 텍사스 인수의 즉각적인 성공, 양자 컴퓨팅 분야의 가속화되는 성장, 그리고 국방 및 AI를 위한 첨단 패키징에 대한 전략적 투자는 회사의 밝은 미래를 예고합니다.
결론적으로 스카이워터의 3분기 실적은 단순히 한 분기의 숫자를 넘어 명확한 전략적 청사진을 제시합니다. 텍사스에서 파운드리 생산 능력을 확보하고, 민감한 양자 시장을 선점하며, 국방을 위한 보안 패키징 생태계를 구축함으로써 스카이워터는 단순한 성장을 넘어 미국의 반도체 주권을 지키는 데 없어서는 안 될 핵심 기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스카이워터의 깜짝 실적: 숫자 너머 미국의 반도체 주권이 보인다
 
기업 실적 보고서는 보통 복잡하고 따분한 숫자로 가득 차 있습니다. 하지만 스카이워터 테크놀로지(SkyWater Technology)의 최근 보고서는 예외입니다. 이 보고서에는 미국 반도체 제조의 미래에 대한 놀랍고도 중요한 소식이 담겨 있습니다.
스카이워터는 미국에만 기반을 둔 최대 규모의 순수 반도체 파운드리 기업입니다. 이번 기록적인 3분기 실적은 단순한 재무 성과를 넘어, 회사의 전략적 방향과 미국 반도체 산업에서의 입지를 명확히 보여줍니다.
 
본문에서는 투자자와 기술 애호가들이 반드시 알아야 할 스카이워터의 3분기 실적 보고서 핵심 사항들을 깊이 있게 분석해 보겠습니다.
 
새롭게 인수한 텍사스 사업부, 첫 분기부터 기대 이상의 홈런을 치다
스카이워터가 새롭게 인수한 텍사스 사업부(Fab 25)가 운영 첫 분기 만에 예상을 뛰어넘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2025년 3분기 스카이워터 텍사스의 매출은 무려 8,660만 달러에 달했으며, 수익성 또한 "초기 예상보다 훨씬 강력했다"고 발표되었습니다.
여기서 한발 더 나아가 분석해 보면, 이 인상적인 초기 매출은 단순히 표준적인 운영 성과만이 아닙니다. 실적 보고서에 따르면 이는 "예상보다 높게 책정된 공급 계약의 비시장적 요소"와 "인수 직후 처리한 대규모 재공품(WIP) 웨이퍼 물량"에서 발생한 추가 수익에 힘입은 결과입니다. 이는 유리한 인수 회계 처리와 기존 백로그 해소가 즉각적인 성과에 기여했음을 보여주며, 인수의 단기적 효과를 더욱 정교하게 이해하게 합니다.
전략적으로 이번 인수는 스카이워터의 미국 내 파운드리 생산 능력 점유율을 기존 4%에서 17%로 단숨에 끌어올리며, 회사의 시장 입지를 근본적으로 강화했습니다.
 
 
양자 컴퓨팅, 새로운 핵심 성장 동력으로 급부상하다
스카이워터는 "양자 컴퓨팅 분야에서 강력한 모멘텀"을 경험하고 있습니다. 회사는 2분기 이후 SQC, QuamCore를 포함한 4개의 새로운 양자 컴퓨팅 기업과 첨단 기술 서비스(ATS)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스카이워터는 "2025년 양자 컴퓨팅 관련 매출이 30% 이상 성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모멘텀은 우연이 아닙니다. 스카이워터는 지적 재산 보호와 국가 안보가 무엇보다 중요한 분야에서 신뢰할 수 있는 미국 내 파운드리로 전략적 입지를 굳히고 있으며, '신뢰받는(Trusted)' 지위는 핵심 경쟁 우위가 되고 있습니다.
최고경영자(CEO) 토마스 손더만(Thomas Sonderman)은 회사의 전략적 위치를 다음과 같이 강조했습니다.
"저희는 2분기 이후 4개의 새로운 양자 고객사와 계약을 체결하며, 이 신흥 성장 시장에서 스카이워터를 최고의 파운드리 파트너로 자리매김하기 위한 상당한 모멘텀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미국에만 집중하고 신뢰받는 순수 파운드리 파트너라는 점이 다양한 양자 컴퓨팅 기술에 이상적인 제조 파트너가 될 것이라 믿으며, 앞으로 몇 분기 동안 지속적인 모멘텀을 발표할 것으로 기대합니다."
 
 
1억 4,400만 달러 순이익, 그 이면에 숨겨진 회계적 진실
2025년 3분기 GAAP(일반회계기준) 순이익은 1억 4,400만 달러라는 놀라운 수치를 기록했습니다. 하지만 이 인상적인 숫자의 이면을 들여다볼 필요가 있습니다. 이 막대한 이익의 주된 이유는 Fab 25 인수와 관련된 일회성 "1억 1,080만 달러의 염가 매수 차익(bargain purchase gain)" 때문입니다.
이는 회계상 이익으로, 인수한 자산의 공정 가치보다 실제 구매 가격이 낮을 때 발생하는 것입니다. 즉, 반복적인 운영 활동에서 발생한 이익이 아니라는 점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분기 운영 수익성을 더 현실적으로 파악하려면 비일반회계기준(Non-GAAP) 순이익을 참고해야 하며, 이는 1,150만 달러로 집계되었습니다.
미국 핵심 산업을 위한 첨단 패키징 생태계를 구축하다
온쇼어(On-shore) 첨단 패키징은 미국 반도체 공급망, 특히 국방 분야에서 오랫동안 아시아에 대한 의존도를 높이는 병목 현상으로 지적되어 왔습니다. 스카이워터의 플로리다 시설 투자는 이러한 지정학적 리스크를 해소하려는 직접적인 전략적 움직임입니다.
이러한 노력은 미국 정부의 강력한 지원을 받고 있으며, 구체적으로 "300mm 웨이퍼 팬아웃 이니셔티브를 위한 국방부(DOD) 프로그램 자금 1억 2,000만 달러"가 투입되었습니다. 이 기술의 목표 시장은 "방위 산업 기반, 고성능 컴퓨팅(HPC), AI 프로세서"로 명시되어 국가 안보와 직결된 중요성을 시사합니다.
 
 
스카이워터는 다음 세 가지 첨단 패키징 기술을 통해 시장 수요에 대응할 계획입니다.
 팬아웃 웨이퍼 레벨 패키징 (Fan-Out Wafer-Level Packaging)
 하이브리드 웨이퍼 본딩 (Hybrid Wafer Bonding)
 실리콘 인터포저 (Si Interposer)
 
 
결론
스카이워터의 2025년 3분기 실적은 단순한 재무적 성공을 넘어섭니다. 텍사스 인수의 즉각적인 성공, 양자 컴퓨팅 분야의 가속화되는 성장, 그리고 국방 및 AI를 위한 첨단 패키징에 대한 전략적 투자는 회사의 밝은 미래를 예고합니다.
결론적으로 스카이워터의 3분기 실적은 단순히 한 분기의 숫자를 넘어 명확한 전략적 청사진을 제시합니다. 텍사스에서 파운드리 생산 능력을 확보하고, 민감한 양자 시장을 선점하며, 국방을 위한 보안 패키징 생태계를 구축함으로써 스카이워터는 단순한 성장을 넘어 미국의 반도체 주권을 지키는 데 없어서는 안 될 핵심 기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https://hanglestocks.tistory.com/130

 

한화솔루션 1편 왜 태양광 숏티지가 나는가?

먼저, 한화솔루션이 어떤 기업인지 알아보자1. 한화솔루션은 한화그룹의 에너지·소재 핵심 계열사로, 2020년 한화케미컬·한화큐셀·한화첨단소재 3사 통합으로 출범한 친환경 에너지 소재 전문

hanglestocks.tistory.com

 

 

글을 마저 이어서 써보겠다.

트럼프가 태양광 보조금 축소한다는데?

 
44. 18일 미국 국세청이 확정한 OBBBA 세액공제 지급 관련 세부규정에 따르면 2026년 7월 4일 이전에 태양광 및 풍력 단지를 착공하는 경우 4년 내에만 발전단지를 완성하고 전력을 생산하면 보조금을 지급하기로 했다.
 
https://news.nate.com/view/20250818n20641

 

생각보다 약한 美태양광 보조금 규제에…한화, OCI '안도' : 네이트 뉴스

한눈에 보는 오늘 : 경제 - 뉴스 : OBBBA(하나의 크고 아름다운 법) 관련 태양광 세액공제 세부규정이 당초 예상보다 유연한 방식으로 확정됐다. 미국 태양광 발전소 증가세에 당장의 큰 타격이 없

news.nate.com

 


45. 미국은 태양광, 풍력 발전단지에 대해 투자비의 30~50%를 세액공제해주는데 현금으로 직접 지원한다.
 
46. 2029~2030까지만 만들어놓으면 보조금 받는데 문제가 없고 오히려 빨리 만들자는 수요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

 

47. 정확히는 2026년 7월 4일까지 착공하거나 2027년 12월 31일까지 완공하면 ITC(Investment Tax Credit)이라는 투자액 기준 보조금 30프로를 받는 크레딧을 받을 수 있다.
 

48. 태양광 보조금은 위에서 언급한 ITC 이외에도 AMPC(Advanced Manufacuring Production Credit)가 있다. 이거는 미국 내 제조되는 태양광 모듈/셀을 비롯한 신재생에너지 물품을 만드는 회사에 보조금을 주는 것이다.

 

49. 그리고 dc라는 세액공제도 있는데 이건 미국산 비중이 45퍼센트를 넘으면 10프로를 설치 사업자에게 추가로 주는 것이다. 즉 사업자 입장에서 오히려 미국산을 쓰는게 싸게 먹히고, 그래서 퍼스트 솔라가 잘 나가는 것이다.

 

49. AMPC를 받으려면 45퍼센트를 미국산, 2027년부터 55퍼센트를 미국산으로 맞춰야한다. 한화솔루션은 이를 충족시킬 수 있다. 왜냐하면 부품의 원가가 셀하고 모듈이 제일 크기 때문에 셀하고 모듈을 맞추는 것이 중요하다.

 

50. 여기서 태양광 패널이 어떻게 구성되있는지 보면 폴리실리콘, 잉곳, 웨이퍼, 셀, 모듈로 이루어져 있다. 보통 셀의 원가비중이 40~50 퍼, 모듈이 10~25 퍼, 잉곳/웨이퍼가 13~15 퍼, 폴리실리콘이 8~10 퍼정도 된다.

 

51. 여기서 미국 카터스빌 공장이 완공되면 3.3GW용량으로 잉곳, 웨이퍼, 셀을 생산할 수 있고, 모듈은 달튼하고 카터스빌 합쳐서 8.4GW 생산이 가능하다.

 

52. 한화솔루션 조지아 카터스빌 공장이 완공되면 말레이시아랑 한국에서 셀을 가져오더라도 보조금 기준을 맞출 수 있다. 약간 부족한 부분은 Array 트래킹을 사용하거나, 엔페이즈나 솔라엣지의 인버터 사용하거나 oci 폴리실리콘 사용해서 메꾸면 충분히 메꿀 수 있다.


53. 트럼프가 신재생에너지 보조금 축소한것이 맞다. 그러나 여기에서 자유로운 에너지원이 있다. 첫째로 수소이고, 둘째로 미국 내에서 생산한 태양광이다. 미국 내 요건(현재 45 퍼 미국산, 2027년부터 55 퍼 미국산)을 충전한 태양광 모듈, 셀 생산 업자에게 주는 AMPC를 2032년까지 그대로 주는 것으로 동결시켰다.

 

54. AMPC 보조금은 셀이 4$/W, 모듈은 7$/W, 웨이퍼는 $12/m^2, 잉겟은 $3/kg, 폴리실리콘은 $3/Kg이다.
 
55. 여기서 한화솔루션은 셀 3.3gw, 모듈 8.4gw, 웨이퍼 3.3gw, 잉곳을 3.3gw이고, 웨이퍼랑 잉곳은 이 양을 미터제곱과 kg으로 환산을 해보자면 각각 40만 미터제곱과 148톤 정도이다.

 

56. 셀, 웨이퍼, 잉겟, 모듈이 중복지급이 되지 않으므로 8.4GW의 모듈에 $0.07/W의 보조금을 받는다고 하면 $588M 보조금을 받게 된다. 그리고 ITV+DC 요건도 충족시키므로 설치 사업자 입장에서 40프로를 돌려받을 수 있다.

 

원래 목표는 폴리실리콘까지 수직계열화였다

57. 한화솔루션은 여기에 REC실리콘을 인수해서 폴리실리콘까지 수직계열화로 만들 계획을 하고 있었다. 한화가 대주주이다. 한화솔루션이 지분 16.67%를 1901억 원에, ㈜한화의 경우 12%를 1368억 원에 인수했다. 그러나 REC실리콘 장부 금액은 173억 원으로 투자 원금의 12.6%만 남았다.

 

58. 그러나 2025년 1분기 회사의 경영이 어려워져 태양광 폴리실리콘을 완전 중단을 선언했다. 그리고 실리콘 가스 사업자로 전황했다. 잔여 지분(66.67%)을 전량 사들여 REC실리콘을 100% 자회사로 품을 계획이다.   

 

https://www.g-enews.com/article/Global-Biz/2025/08/202508261014372653fbbec65dfb_1

 

한화, REC실리콘 2차 인수 제안…'가격 인상 없다' 최후통첩 - 글로벌이코노믹

노르웨이에 본사를 둔 태양광 소재 기업 REC실리콘 인수를 추진하는 한화그룹이 소액 주주들의 반발에도 기존 인수가를 고수하며 정면 돌파를 선언했다고 솔라 서버가 25일(현지시각)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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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thelec.kr/news/articleView.html?idxno=36117

 

10분의 1토막 난 REC실리콘 가치…지분 100% 인수 책임경영 강화? - 전자부품 전문 미디어 디일렉

한화그룹의 폴리실리콘 투자가 투자 실패 사례로 지적되고 있다. 미국 태양광 사업의 확장을 위해 노르웨이 REC Silicon ASA(이하 REC실리콘)사 지분을 인수했지만, 지난해 완전 자본 잠식에 빠진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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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 한화는 지급보증을 서는 등 물심양면으로 도왔으나 품질 문제로 한화솔루션에 폴리실리콘을 납품하지 못했기 때문에 미국 워싱턴주 공장 폐쇄 절차를 받는 중이다.

 

60. REC실리콘이 발표한 반기 실적을 보면 순손실은 지난해 같은 기간 5100만 달러에서 700만 달러로 크게 줄었으며, 이자·세금·감가상각 전 이익(EBITDA)은 150만 달러 적자에서 490만 달러 흑자로 돌아섰다. 그러나 이는 구조조정의 결과다.

 

https://www.thelec.kr/news/articleView.html?idxno=36928

 

한화의 폴리실리콘 투자사, 폴리실리콘 사업 '청산' - 전자부품 전문 미디어 디일렉

한화그룹의 폴리실리콘 투자가 수포로 돌아갔다. 노르웨이 REC Silicon ASA(이하 REC실리콘)사가 폴리실리콘 제조를 비롯해 관련 사업을 일체 청산했기 때문이다. 한화는 최대 주주로서 투자를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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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 실리콘 가스는 반도체, 태양광 등에 쓰이기에 한화솔루션 입장에서 가지고 있으면 이 또한 수직계열화의 일환으로 볼 수 있다.

 

62.  생산 능력은 2개 미국 공장을 합쳐 3만 메트릭톤(MT) 이상이었으나, 약 80%(2만 4000MT)가 모세스레이크 공장 폐쇄로 가동이 중단되었다.

 

63. 결국 한화의 추가 투자가 필요하고, 이를 한화가 알기 때문에 고자세로 나오고 있다.

 

대체 그럼 한화솔루션은 얼마나 수혜를 볼까?

 

64. 일단 현재 한화솔루션은 미국 주거용 시장 1등으로 점유율이 30프로 이상이다. 25년 기준 미국 주거용 시장은 5.2GW이다.

 

65. 2024년 말 미국 모듈 유효 재고는 36.2GW로 추정되며 25년 말에는 26.9GW로 감소된다. 

 

66. 중국 기업들은 이미 미국 내 가격 경쟁력을 잃었다. 

 

Trina Solar(베트남)를 예로 추정해 보면, 현재 모듈 생산 비용은 약 31.5c/w다. 이는 한화솔루션(한국) 생산비용 대비 약 18.4%, 퍼스트솔라(미국) 생산비용 대비 약 17.1% 높은 수준이다(나머지 비용은 한화솔루션=Trina Solar 가정). 중국 기업들이 아무리 생산효율 성이 더 좋다 해도 쉽게 좁히기 어려운 비용 차이다. 게다가 AD/CVD가 70%/90%로 상승한다 가정하면, 한화솔루션과의 비용 차이는 18.4% 에서 23.7%/30.5%까지 벌어진다. 

 

67. 진코솔라의 말레이시아 셀 공장 7GW는 미국 수출이 가능해 보인다. 그러나 모듈에 있어서는 ITC와 DC모두를 받는 한화솔루션과 퍼스트솔라를 이기긴 힘들어 보인다.

 

68. 테슬라도 이 사업을 한다고 오해하는데 테슬라가 하는 태양광 사업은 모듈을 설치하고 ESS랑 엮어서 파는 것이고, 한화는 직접 모듈을 생산한다. 테슬라가 하는 사업부문은 선런이 하는 시장이다.

 

69. 앞서 이야기했듯이 태양광 모듈이 미국 내 이외의 생산지에서 수출은 박살 난 상황이고, 미국 내에서 모듈 생산분으로는 8GW의 숏티지가 발생한다. 현재 재고가 26.9GW만큼 남아있지만 점차 줄어들기 시작하면서 숏티지가 시작될 것이다.

 

70.  그전까지는 모듈만 미국산 모듈이기 때문에 고객입장에서 ITC는 받았으나 DC보너스를 받지 못했다. 

 

71. 만약 이제 MADE in USA를 45프로(강화되면 50프로)를 맞추게 된다면 지금 현재가격에서 고객에서 10프로 정도를 전가가 가능하다. 

 

하나증권은 미국 태양광 모듈 가격은 40~50% 상승 가능한 것으로 추정한다. AD/CVD와 M/S(시장 점유율)를 감안하여 가중평균 한 미국의 동남아 4개국으로부터의 모듈 수입 가격은 이론적으로 현재 W당 0.21$에서 W당 0.49$로 133% 상승이 예상된다. 

동남아 4개국의 미국 내 M/S 77%를 감안 시 미국 전체 가격은 이론적으로 W당 0.377$까지 약 80% 상승이 가능하다. 보수적으로 W당 0.3$ 수준까지 40~50% 상승도 가능하다. 하나증권에 따르면, 연간 출하량 8GW 기준 모듈 가격 W당 0.01$ 개선 시 한화큐셀의 분기 영업이익은 약 290억 원 개선될 전망이다(환율 1,450원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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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증권 유재성 연구원

 

적정주가 계산

74. 지난 2분기 신재생에너지 부문은 매출 1조 4464억 원으로 전년동기대비 47.5% 증가했다. 이 기간 영업이익은 1562억 원으로 전년동기대비 흑자전환했다. 1820억을 빼면 영업이익이 258억 적자이다. 

 

75. 2분기 현재 w당 약 0.2$ 수준이고 0.3$까지 오르게 되면 영업이익은 분기당 2900억이 증가하고 연단 위로 1조 1600억 원의 영업이익이 늘어난다. 그러나 원래 태양광 사업이 4분기가 피크이고 매출의 3 40퍼가 4분기에 나온다. 그러므로 우린 보수적으로 하기 위해서 4분기에 전체 총 연간 영업이익의 40프로의 영업이익이 나온다고 하고, 2분기에는 15프로가 나온다고 가정하겠다.

 

76. 보수적으로 잡았을 때 분기 태양광 사업의 영업이익은 2320-258=2062이고 2062*4=8248억이고, 보조금을 558M 달러를 받으니까 환율 1450원으로 계산하면 8525억 수령이 가능하다. 즉 16773억이다.

 

78. 다음 편에서는 한화솔루션의 석유화학 파트를 다뤄볼 텐데 필자는 흑자전환을 할 가능성을 높게 보고 있지만 보수적으로 순이익 0으로 잡고 계산해 보겠다.

 

79. 2025년 2분기 기준 당기순이익과 영업이익의 차이는 2675억이므로 당기순이익 계산을 위해서 빼주면 14098억 원이 나온다.

 

80. 자 이제 여기에 per배수를 얼마를 줄지는 상상에 맡기겠다. 그래도 10 정도는 줘도 되지 않을까 싶다. 왜냐면 퍼스트솔라가 per이 20이니까 국장의 특징을 고려하면 10정도를 줄 수 있다고 생각한다.

 

81. 그러면 14조의 시총을 가지게 된다. 참고로 현재시총은 5조이다. 

 

출처:구글

82. 만약 쇼티지로 모듈가격이 2배가 오른다면 연간 약 2조 2천억의 영업이익을 가지게 된다. 여기에도 per 10을 준다면 시총은 22조가 된다. 

 

83. 여기에 숏티지가 와서 한국공장까지 돌리게 되면 더 늘어날 수도 있다. 한국 공장 가동률이 21퍼 수준이다.

 

 

여러분들이라면 어떻게 가치를 평가할 것인가
먼저, 한화솔루션이 어떤 기업인지 알아보자

1. 한화솔루션은 한화그룹의 에너지·소재 핵심 계열사로, 2020년 한화케미컬·한화큐셀·한화첨단소재 3사 통합으로 출범한 친환경 에너지 소재 전문기업입니다.

출처: 공식 홈페이지

 
2. 석유화학부터 태양광, 첨단소재까지 아우르는 포트폴리오로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습니다. 

한화솔루션 dart 2025년 반기보고서

 
 

  • 신재생에너지: 3,850,818 (약 53.2%)
  • 기초소재: 2,430,604 (약 33.6%)
  • 가공소재: 675,524 (약 9.3%)
  • 기타: 275,709 (약 3.8%)

3. 현재 신재생에너지가 53프로 매출을, 기초소재가 33.6프로 매출, 가공소재가 9.3프로를 차지하고 있기에 한화솔루션을 분석하기 위해서는 태양광뿐만 아니라 석유화학 산업도 같이 봐야 한다.
 
4. 구체적으로 말해보자면 한화솔루션에서 기초소재 부문을 담당하고 있는 케미컬 부문은 PE, CA, PVC 등을 만들고 있으며, 가공소재를 다루는 한화첨단소재는 자동차부품과 산업용 소재 등을 다루고 있다.
 
5. 그리고 태양광을 만드는 한화큐셀은 셀/모듈 태양광 제품을 만들어서 팔고 있다. 기타에는 전자소재를 만드는 한화이센셜, 한화도시개발이 있다. 일단 태양광부터 하나씩 뜯어보도록 하겠다.
 

그렇다면 왜 태양광인가?

 


6. 현재 미국은 심각한 전력문제에 직면해 있다. 전력시설이 노후화된 건 둘째 치고, 데이터센터 급증으로 인한 전력공급이 부족해지고 있고, 하이퍼스케일러들은 전력이 공급이 되는 부지를 찾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7. 뒤늦게 정신 차리고 원전을 지어보려고 하고 있지만 미국과 유럽은 원전 경쟁력을 잃은 지 오래되었다. 그나마 프랑스가 원전을 만들 능력이 있으나, 우리나라보다 비싼 건 둘째 치고, 공사기간조차도 제대로 맞추지도 못한다.
 
8. 프랑스의 57번째 원전인 플라망빌 원전 3호기의 가동은 예정보다 12년이 지난 2024년에 원자로가 가동되기 시작하였고, 예산은 4배가 초과되었다.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409034191i
 

 

프랑스, 25년만 신규 원자로 '플라망빌 원자로' 가동

프랑스, 25년만 신규 원자로 '플라망빌 원자로' 가동, 플라망빌 3호기, 올가을 전력 공급 예정 숙련 인력 부족해 12년 지연돼 마크롱의 2050 탄소중립 전략, 원전 확대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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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이 밖에 일본, 러시아, 한국이 있으나 결국 예산과 시간을 맞추려면 한국밖에 없다. 그러나 원전의 건설기간은 건설시간이 제일 빠른 한국 기준으로 7년이다. 참고로 프랑스는 원전개발에 25년이 걸렸다.
 
10. SMR? SMR과 MMR의 장점은 생산단가가 아니다. 도시 한가운데 세울 수 있을 수 있는 안정성과 짧은 공사기간이다.
 
11. SMR을 만들게 되면 공사기간은 3년 이하로 단축된다. https://www.opinio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9822

 

[이슈분석] 새로운 기회의 땅 '소형모듈원전(SMR)'이 온다 - 오피니언뉴스

[오피니언뉴스=박대웅 기자] 이재명 정부 출범을 앞두고 국내 주요 원전 업계에선 \'탈원전\'을 걱정하는 목소리가 새어 나왔다. 실제로 이재명 대통령은 대선 경선 기간 김문수 국민의힘 후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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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뉴스케일 파워 기준으로 전력생산단가도 기존 목표(55달러/㎿h)에서 상승하여 현재는 최대 120달러에 이른다. 그리고 건설 비용도 기존 53억 달러(한화 약 7조 원)에서 93억 달러(한화 약 12조 원)로 증가했다.
https://news.mtn.co.kr/news-detail/2024061815545284501

 

[이슈체크] 전력시장 판 뒤집는다는 SMR 둘러싼 경제성 논쟁

소형 모듈 원전(SMR·Small Modular Reactor)에 자주 붙는 수식어가 ‘게임 체인저’입니다. 전력 시장의 판을 바꿀 잠재력을 갖췄다는 뜻이죠. 기존 원전에 비해 개선점이 많아 그렇습니다. 여기에 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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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물론 한국처럼 재생에너지를 깔기 어렵거나 에너지원을 수입해서 쓰는 나라에서는 SMR이 경쟁력이 있을 수 있지만 미국에서는 전력생산에 있어 태양광에 비해 경쟁력이 없다. 왜냐면 미국은 토지가 부족해서 태양광을 못 까는 나라가 아니기 때문이다.
 
14. 물론 이 기사에 따르면 건설 단가를 KWe당 3500달러, 발전 단가를 MWh당 65달러로 책정한다고 하는데 이렇게 되면 한국 원전의 kW당 건설단가인 3000달러랑 맞먹게 되어서 경제력이 생길 수도 있으나 2028년 이후의 이야기이다.
https://www.todayenergy.kr/news/articleView.html?idxno=288257
 
14. 참고로 2024년 4분기 태양광 발전 구매 계약(PPA) 평균 가격은 Mwh당 56.76이다. 
https://energy.ketep.re.kr/globalenergy/site/main/board/energy_news/22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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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미국 에너지부 산하 연구기관인 로렌스 버클리 국립 연구소 연구진의 분석에 따르면, 우선 사회적 비용을 반영하지 않더라도 대규모 태양광 발전(20MW, 100MW)의 LCOE는 2030년까지 47~48달러(약 6만 8천 원)/MWh로 낮아진다. 
 
16. 고정형 해상풍력 발전의 LCOE는 2030년에 약 100달러(약 14만 4천 원)/MWh로 줄어들어 석탄 발전과 비슷한 수준이 될 것으로 예상되었다.
 
17. 참고로  원자력 발전의 건설비는 같은 기간 동안 매년 2.6% 증가하여 2030년에는 50달러(약 7만 2천 원)/MWh 수준이 될 것으로 전망한다. 자력 발전의 LCOE는 사고 위험 비용이 반영됨에 따라 14~20% 증가하여 2030년에는 60달러/MWh 가까이 상승할 것으로 전망되었다. 
 

 

[보도자료] “태양광 발전 비용, 5년 안에 원전보다 저렴해진다” : 플랜1.5

“태양광 발전 비용, 5년 안에 원전보다 저렴해진다”대규모 태양광은 2020년대 후반, 중소규모 태양광은 2030년경 원전보다 저렴해져탄소배출비용 고려 시 해상풍력 발전 비용은 2030년 이전에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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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ESS를 포함해도 가격이 저렴한 편이다. 미국 서부 기준으로 태양광+ESS 조합의 LCOE는 104달러/MWh 수준으로, 석탄(118달러), 원전(182달러) 보다 낮다. 이는 2019년 대비 43% 하락한 수치로, 배터리와 태양광 설치비용의 동반 하락이 주요 원인이다. 
https://www.biznews.or.kr/news/article.html?no=16157

 

[산업경제뉴스] ‘태양광+ESS’ 조합, 기저발전 대체할 에너지 혁명 일으킬까?

[산업경제뉴스 민경종 기자] 태양광과 에너지저장장치(ESS)의 조합이 석탄, 원자력 같은 기존의 ‘기저발전원’을 대체할 수 있는 ‘에너지혁명’ 국면으로 진입했다는 분석이 나와 에너지업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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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조사기관에 따라 다르지만 태양광이 발전단가가 다른 발전원에 비해서 비싸지 않다. 즉 발전단가가 비싸지 않으면서 건설기간이 제일 짧은 것이 태양광이다.
 
19. SOFC도 미국 에너지부 산하 연구기관인 로렌스 버클리 국립 연구소 연구진의 분석에 따르면 발전단가가 현재 더 싼 것은 맞다. 그러나 볼륨에너지만 봐도 알겠지만 여기는 이미 숏티지시장이다. 
 
20. 천연가스 가격이 많이 떨어져서 발전단가가 낮아지긴 했지만 가스터빈이 숏티지다. 두산에너빌리티가 미국시장을 뚫은 거만 봐도 얼마나 숏티지길래 두산에너빌리티한테 기회가 열리나 싶다. 아마 두 에빌의 미국 가스터빈 수주 계속될 거다. 이미 GE만 해도 2 3년 치 백로그가 있다.
 
20. 결론적으로 SOFC 숏티지, 가스터빈 숏티지, SMR은 발전단가가 어떻게 될지도 아무도 모르고, 언제 제대로 만들어질지도 모름, 원전은 우리나라 말고 미국에 지을 수 있는 나라 거의 전무한 상황이라 숏티지 확정이다. 그리고 트럼프가 풍력은 극혐 한다.(그런데 결국 풍력도 할 거 같긴 하다)
 
21. 결론은 태양광의 수요가 떨어진다는 것은 사실이 아니다!!
 
22. 미국도 같은 기간 18GW(2022년), 27GW(2023년), 37GW(2024년)로 성장했지만 미국 에너지정보청(EIA)은 정책 불확실성에 따른 발주 지연으로 2025년 34GW로 역성장을 예상하고 있긴 하지만 장기적으로 성장할 수밖에 없다!!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509170864i

 

태양광, 공급과잉 완화…투자 체크포인트는[산업별 ESG 투자 리포트]

태양광, 공급과잉 완화…투자 체크포인트는[산업별 ESG 투자 리포트], 이미경 기자,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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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까지는 공급과잉, 이제는 숏티지

 
22. 미국 내에서 태양광이 공급과잉이었던 것은 지나가던 개도 아는 사실이다. 중국 태양광 업체들이 동남아를 통해서 우회 수출로 미국으로 수출해 왔다.
 
23. 미국은 태양광 모듈 수입 중 약 90%를 동남아 4개국에 의존하고 있다. 
 
24. 올해 3분기 태양광 모듈 가격은 0.1달러로 지난 2022년 1분기 0.27달러 대비 절반이하로 떨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25. 중국 기업들은 미국 태양광 시장 점유율 약 70%를 차지하고 있으며 중국을 제외하면 가정용 패널에서는 한화큐셀이 1등이다.
 
https://www.metroseoul.co.kr/article/20241222500283

 

美 태양광 모듈 가격 반등 전망…국내 태양광 산업에 '청신호'

미국 시장 내 태양광 모듈 가격이 상승세를 보일 것으로 관측돼 국내 태양광 업계에 호재로 작용할 것이라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 제품 가격에 원자재 가격 상승분이 반영되면서 수익성 개선이

metroseoul.co.kr

 
26. 미국 상무부는 지난 4월 캄보디아(652~3,521%), 말레이시아(15~252%), 태국(367~947%), 베트남(121~814%)에 소재한 업체별로 상이한 반덤핑/상계관세(AD/CVD)를 확정

출처:https://csf.kiep.go.kr/issueInfoView.es?article_id=57417&mid=a20200000000&board_id=21

 
27. 중국이 미국에 수출하기 위해 다른 곳에 공장 세우기 시작하는 중이다. 그러나 한화큐셀은 곧 미국 공장 완공된다.
 
https://www.g-enews.com/article/Global-Biz/2025/06/2025061418093230130c8c1c064d_1

 

中 태양광 기업들, 트럼프 관세 우회 위해 해외 생산 확대 - 글로벌이코노믹

중국의 주요 태양광 및 에너지 저장 기업들이 미국의 고율 관세를 피하기 위해 해외 생산 현지화를 적극 추진하고 있다고 13일(현지시각)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보도했다.미국과 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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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미국 국제무역위원회(USITC) 데이터에 따르면, 관세 부과 이후 1년 만에 4개국(캄보디아, 말레이시아, 태국, 베트남)으로부터의 미국 수입은 83% 감소하는 등 이미 붕괴되었다.


https://www.g-enews.com/article/Global-Biz/2025/09/2025090617093834330c8c1c064d_1

 

美 '태양광 관세 폭탄', 아세안에 '경고'… "다각화 없인 수출 시장 잃는다" - 글로벌이코노믹

미국의 새로운 반덤핑 및 상계관세(AD/CVD) 조사가 아세안(ASEAN)의 태양광 산업에 심각한 위협을 가하고 있다.이는 미·중 전략적 경쟁의 십자포화에 휘말린 아세안이 최대 수출 시장을 잃을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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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그러나 아직 숏티지 신호는 나오고 있지 않다. 왜냐면 아직도 공급과잉으로 인한 재고가 많이 남아있기 때문이다.

30. 라오스·인도·인도네시아산 중국 우회 물량에 대한 미국의 AD/CVD 조사가 진행 중이며, 예비판 정은 각각 2025년 10~12월, 최종판정은 2026년 2~4월에 나올 것으로 보인다.
 
31. 물론 3분기 실적 때는 6~7월 품질 문제로 인한 셀 가동 차질 및 이에 따른 미국 모듈 설비 가동률 하락 영향으로 가장 안 좋은  실적 예상
 
32. 중국 폴리실리콘 업체들이 덤핑을 그만하기 시작하면서 폴리실리콘 가격 급등으로 인한 영업마진 압박이 있다.

출처: sunsir

 
33. 그러나 미국 재고량이 오링이 나는 순간, 태양광 패널의 가격은 급등할 가능성이 높다.
 
34. 미국 내에서 태양광 모듈을 만드는 기업은 딱 3군데이다. 퍼스트솔라, 한화솔루션, 캐나디안솔라이다.
 
35. 퍼스트솔라는 미국내에서 2026년까지 14GW, 한화솔루션은 8.4GW, 캐나디안 솔라는 3GW이다.
 
36. 위에서 언급했듯이 태양광 시장의 예측이 34GW이지만 이 세 업체를 합쳐도 26GW이다. 중국업체는 더 이상 미국으로 수출하는 것이 관세 때문에 불가능하다.
 
37. 그리고 위에서 언급한 캐나디안 솔라는 강화된 미국 보조금기준을 맞추지 못한다. 중국산 폴리실리콘과 웨이퍼를 쓰기 때문이다. 
 
38. 미국 내에서 잉곳-웨이퍼-셀-모듈로 이어지는 태양광 모듈을 만들 수 있는 기업은 딱 두 군데, 한화솔루션, 퍼스트솔라가 끝이다.
 
39. 셀 6.2GW / 모듈 2.7GW 진천공장, 말레이시아공장은 셀과 모듈 생산능력이 각각 2.3GW이다.


https://biz.newdaily.co.kr/svc/article_print.html?no=2023122800068

 

Save Internet 뉴데일리

▲ ⓒ연합뉴스 국내에서 위축됐던 태양광 업계가 미국발 보조금에 모처럼 훈풍이 불고 있다. 한화솔루션·OCI홀딩스 등 대표 태양광 업체들은 미국을 비롯해 동남아 등 해외 거점의 생산 능력을

biz.newdaily.co.kr

https://qcells.com/kr/get-support/factory

 

공장소개 - Qcells Korea

한화큐셀 한국 공장의 뛰어난 퀀텀, 제로캡의 태양광 셀, 태양광 모듈 제조 역량은 태양광 솔루션의 새로운 차원을 선도합니다.

qcells.com

 
40. 결국 한화솔루션이 하려는 건 부족한 셀을 한국하고 말레이시아에서 만들어서 보내는 것이다. 이렇게 되면 미국 내 생산되는 폴리실리콘과 잉곳까지 고려하면 IRA 요건인 45퍼센트를 맞출 수 있다. 
 
41. 또한 만약 숏티지가 나서 가격이 오른다면 진천 하고 말레이시아에서 만든 것도 미국으로 보낼 수 있다.
 
42. 셀과 모듈이 보통 1대 1로 매칭되어 제작되는데 계산해 보면 모듈 =2.7+2.3+8.4=13.4, 셀 = 2.3+6.2+3.3= 11.8GW인데 OCI 미국 내 셀 공장이 2026년 하반기까지 목표 생산능력이 2GW인 것을 생각하면 한국 회사로만으로도 셀과 모듈의 밸류체인이 완성된다. 
 
https://blog.naver.com/yes_invest/223841927313?trackingCode=rss

 

[산업분석] 지금 태양광 산업을 보는 이유 (feat. 한화솔루션)

최근 핫한 에너지 섹터를 공부하면서 뜬금없는 부분에서 매력적인(내 기준) 섹터가 눈에 들어왔다. 태양광 ...

blog.naver.com

 
43. 요약하자면 한화솔루션이 중국 반덤핑 때리기의 최대 수혜자이다. 아직까지는 태양광 시장이 안 좋고 미국 공장이 완공이 안돼서 공장 가동률이 2025년 반기 보고서기준 21퍼센트밖에 안된다.
 

## 벡터 공간의 10가지 규칙 📜

벡터 공간은 **벡터의 집합(V)**과 두 가지 연산, 즉 **덧셈(⊕)**과 **스칼라 곱(⊙)**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이 10가지 규칙은 크게 '덧셈에 관한 5가지 규칙'과 '스칼라 곱에 관한 5가지 규칙'으로 나뉩니다.

### 덧셈에 관한 5가지 규칙 (Axioms 1-5)

이 규칙들은 집합 안에서 덧셈이 얼마나 안정적이고 예측 가능하게 작동하는지를 보장합니다.

  1. 덧셈에 대해 닫혀있다 (Closed under addition)
    • u ⊕ v는 집합 V 안에 있다.
    • 의미: 집합 V 안에 있는 두 벡터를 더한 결과는 반드시 다시 집합 V 안에 있어야 합니다. 덧셈을 통해 집합 밖으로 '탈출'할 수 없습니다.
  2. 덧셈의 교환법칙 (Commutative)
    • u ⊕ v = v ⊕ u
    • 의미: 더하는 순서를 바꿔도 결과는 같습니다.
  3. 덧셈의 결합법칙 (Associative)
    • (u ⊕ v) ⊕ w = u ⊕ (v ⊕ w)
    • 의미: 세 개 이상의 벡터를 더할 때, 어떤 쌍을 먼저 더하든 결과는 같습니다.
  4. 덧셈에 대한 항등원 (Additive identity)의 존재
    • 집합 V 안에는 **영벡터(0)**가 존재해서, 모든 벡터 u에 대해 0 ⊕ u = u를 만족한다.
    • 의미: 더해도 아무런 변화를 주지 않는 '기준점' 같은 벡터가 반드시 있어야 합니다. 손글씨로 쓰신 것처럼 **"덧셈에 대한 항등원"**이 바로 이 영벡터입니다.
  5. 덧셈에 대한 역원 (Additive inverse)의 존재
    • 모든 벡터 u에 대해, 더했을 때 영벡터를 만드는 짝꿍 벡터 -u가 반드시 존재한다. (u ⊕ (-u) = 0)
    • 의미: 모든 벡터는 자신의 '반대' 방향 벡터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 규칙 덕분에 우리는 뺄셈을 정의할 수 있습니다.

### 스칼라 곱에 관한 5가지 규칙 (Axioms 6-10)

이 규칙들은 벡터를 늘리거나 줄이는 스칼라 곱셈이 어떻게 작동해야 하는지를 정의합니다.

  1. 스칼라 곱에 대해 닫혀있다 (Closed under scalar multiplication)
    • c ⊙ u는 집합 V 안에 있다.
    • 의미: 집합 안의 어떤 벡터를 가져와 실수(스칼라)배를 해도, 그 결과는 절대 집합 밖으로 나가지 않습니다.
  2. 분배법칙 1 (Distributive)
    • c ⊙ (u ⊕ v) = (c ⊙ u) ⊕ (c ⊙ v)
    • 의미: 벡터들을 먼저 더한 뒤 스칼라배를 하는 것과, 각각 스칼라배를 한 뒤 더하는 것은 결과가 같습니다. ()
  3. 분배법칙 2 (Distributive)
    • (c + d) ⊙ u = (c ⊙ u) ⊕ (d ⊙ u)
    • 의미: 스칼라들을 먼저 더한 뒤 벡터에 곱하는 것과, 각각의 스칼라를 벡터에 곱한 뒤 더하는 것은 결과가 같습니다. ()
  4. 스칼라 곱의 결합법칙 (Associative)
    • c ⊙ (d ⊙ u) = (cd) ⊙ u
    • 의미: 여러 스칼라를 곱할 때, 어떤 순서로 곱하든 결과는 같습니다. ()
  5. 곱셈에 대한 항등원 (Multiplicative identity)
    • 1 ⊙ u = u
    • 의미: 어떤 벡터든 스칼라 1을 곱하면 자기 자신이 그대로 나옵니다.

 

핵심은, 어떤 집합이 벡터 공간이 되려면 **10가지 규칙(공리)**을 모두 만족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하나라도 실패하면 벡터 공간이 될 수 없습니다.


## 1. 벡터 공간의 표준 예시 (Examples 1 & 2)

이 페이지의 첫 두 예제는 벡터 공간의 가장 대표적인 사례들입니다.

  • 예제 1 (Euclidean Vector Spaces): 우리가 흔히 아는 공간(화살표 벡터들의 집합)은 우리가 아는 일반적인 덧셈과 스칼라 곱셈에 대해 벡터 공간이 됩니다.
  • 예제 2 (Vector Spaces of Matrices): 모든 행렬들의 집합 역시, 행렬의 성분별 덧셈과 스칼라 곱셈에 대해 벡터 공간이 됩니다. 이는 '벡터'라는 개념이 화살표뿐만 아니라 행렬까지 확장될 수 있음을 보여줍니다.

## 2. 벡터 공간이 아닌 경우 (Example 3) 🚫

이것이 이 페이지의 핵심 문제입니다. 겉보기에는 간단해 보이지만, 정의된 연산 규칙이 특이해서 10가지 규칙 중 일부를 만족하지 못하는 경우입니다.

  • 집합: (모든 실수의 집합)
  • 특이한 연산 규칙:
    • 덧셈:
    • 스칼라 곱: (이건 일반적인 곱셈과 같습니다)

문제는 이 연산 규칙 하에서 덧셈의 교환법칙은 성립하지만, 결합법칙은 성립하지 않음을 보이라는 것입니다.

1. 교환법칙 (Commutative) 확인 - 성공 ✅

교환법칙이 성립하려면 여야 합니다.

일반 덧셈에서 는 같으므로, 교환법칙은 성립합니다. (손글씨로 '성립'이라고 쓰신 부분이 맞습니다.)

2. 결합법칙 (Associative) 확인 - 실패 ❌

결합법칙이 성립하려면 여야 합니다. 좌변과 우변을 각각 계산해 보겠습니다.

  • 좌변:
    1. 먼저 괄호 안의 를 계산하면 입니다.
    2. 이제 $(2a+2b)$와 를 새로운 덧셈 규칙으로 더합니다:
  • 우변:
    1. 먼저 괄호 안의 를 계산하면 입니다.
    2. 이제 와 $(2b+2c)$를 새로운 덧셈 규칙으로 더합니다:
  • 비교: 좌변()과 우변()은 같지 않습니다.

## 최종 결론 🎓

덧셈에 대한 결합법칙 (벡터 공간의 10가지 규칙 중 3번 규칙)이 성립하지 않기 때문에, 이 집합 V는 주어진 특이한 연산 규칙 하에서 벡터 공간이 아닙니다 (is not a vector space).

 

이 문제는 겉보기에는 평범한 2차원 벡터() 같지만, 덧셈과 스칼라 곱의 규칙을 완전히 새롭게 정의했을 때에도 벡터 공간(Vector Space)의 10가지 규칙을 모두 만족하는지 확인하는 매우 좋은 예제입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이 집합 V는 주어진 특이한 연산 규칙 하에서 벡터 공간이 맞습니다.

핵심은 우리가 평소에 알던 '상식'을 버리고, 오직 문제에 주어진 새로운 규칙만을 사용해서 10가지 공리를 하나씩 확인하는 것입니다. 특히 영벡터역원을 찾는 과정이 중요합니다.


## 문제 분석: 새로운 연산 규칙 📜

  • 집합 V: 모든 2차원 순서쌍 (a, b)의 집합.
  • 새로운 덧셈(⊕):(두 벡터를 더할 때, 각 성분에 1을 추가로 더합니다.)
  • 새로운 스칼라 곱(⊙):(스칼라배를 할 때, 각 성분에 c-1을 추가로 더합니다.)

## 핵심 공리(Axiom) 증명 과정

모든 10가지 규칙을 확인해야 하지만, 가장 중요하고 헷갈리는 것은 **영벡터(항등원)**와 역원을 찾는 것입니다.

1. 이 공간의 '영벡터'는 무엇인가? (Axiom 4: Additive Identity)

우리가 찾아야 할 영벡터를 $\mathbf{0} = (z_1, z_2)$라고 합시다. 영벡터의 정의는 어떤 벡터 $\mathbf{v}$에 더해도 자신을 변화시키지 않는 것입니다. 즉, 여야 합니다.

새로운 덧셈 규칙을 이용해 이 식을 풀어보면,

이 결과가 원래 벡터 $(v_1, v_2)$와 같아야 합니다. 따라서 각 성분을 비교하면,

따라서 이 벡터 공간의 영벡터는 $(0, 0)$이 아니라 입니다!

2. 모든 벡터는 '역원'을 가지는가? (Axiom 5: Additive Inverse)

모든 벡터 $\mathbf{v} = (v_1, v_2)$에 대해, 그 역원 $-\mathbf{v} = (w_1, w_2)$를 더했을 때 방금 구한 **영벡터 **이 나와야 합니다. 즉, 입니다.

새로운 덧셈 규칙을 이용해 이 식을 풀어보면,

이 결과가 영벡터 $(-1, -1)$과 같아야 합니다.

따라서 벡터 $(v_1, v_2)$의 역원은 입니다. 모든 벡터 $\mathbf{v}$에 대해 그 역원이 항상 존재함을 확인했습니다.


## 나머지 규칙들

  • 닫혀있는가? (Axioms 1, 6): 덧셈과 스칼라 곱의 결과는 모두 순서쌍 (실수, 실수) 형태이므로, 집합 V 안에 머무릅니다. (성립)
  • 교환/결합/분배 법칙 등 (Axioms 2, 3, 7, 8, 9, 10): 이 규칙들도 모두 성립합니다. 예를 들어 교환법칙을 보면,
    • 일반 덧셈은 교환법칙이 성립하므로 위 두 결과는 같습니다. (성립)

## 최종 결론 🎓

주어진 집합 V와 두 개의 특이한 연산은 벡터 공간의 10가지 규칙을 모두 만족하므로, V는 벡터 공간이 맞습니다.

이 문제는 '벡터 공간'이라는 개념이 얼마나 추상적이고 강력한지를 보여줍니다. 덧셈과 곱셈의 규칙만 잘 정의되면, 우리가 상상하지 못했던 형태의 영벡터와 역원을 가지는 새로운 '공간'을 만들어낼 수 있습니다.

 

 

 

이 페이지에 있는 벡터 공간의 두 가지 기본 정리를 명확하게 풀어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이 정리들은 벡터 공간의 '상식'과도 같은 기본 규칙들을 증명하는 과정입니다.

## 정리 1: 덧셈에 대한 역원은 유일하다

"벡터 공간 V에서, 모든 벡터의 덧셈에 대한 역원(additive inverse)은 유일하다(unique)."

  • 쉬운 설명 🤔: 어떤 벡터 u가 있을 때, u에 더해서 영벡터(0)를 만드는 짝꿍 벡터(-u)는 세상에 딱 하나뿐이라는 뜻입니다. 마치 숫자 5에 더해서 0을 만드는 숫자가 -5 하나뿐인 것과 같습니다.
  • 증명 과정 👣:
    1. 가정: 만약 u의 역원이 vw, 이렇게 두 개라고 가정해 봅시다. (증명의 목표는 결국 vw가 사실 같은 벡터임을 보이는 것입니다.)
      • 즉, u ⊕ v = 0 이고 u ⊕ w = 0 입니다.
    2. 시작: v에서 시작합니다. 벡터 공간 규칙 4번(항등원)에 의해, v는 v ⊕ 0와 같습니다.
    3. 치환: 위 가정에서 u ⊕ w = 0 이므로, 0 대신 u ⊕ w를 대입합니다.
    4. 재결합: 벡터 공간 규칙 3번(결합법칙)을 이용해 괄호의 위치를 바꿉니다.
    5. 다시 치환: 처음 가정에서 vu의 역원이었으므로 v ⊕ u = 0 입니다. (v oplus u)를 0으로 바꿉니다.
    6. 마무리: 벡터 공간 규칙 4번(항등원)에 의해, 0 ⊕ w는 그냥 w입니다.
    7. 결론: v로 시작했는데 w로 끝났습니다. 따라서 vw는 같은 벡터였던 것입니다. 즉, 역원은 유일합니다.

## 정리 2: 영벡터와 스칼라 곱의 기본 성질

이 정리는 벡터 공간의 10가지 기본 규칙으로부터 유도할 수 있는 4가지 '당연해 보이는' 성질들을 나열합니다.

  1. 0u = 0
    • 의미: 숫자 0을 어떤 벡터 u에 곱하면, 그 결과는 영벡터 0이 됩니다.
  2. c0 = 0
    • 의미: 어떤 숫자 c영벡터 0에 곱하면, 그 결과는 영벡터 0이 됩니다.
  3. (-1)u = -u
    • 의미: 숫자 -1을 벡터 u에 곱하면, 그 결과는 u의 **덧셈에 대한 역원(-u)**과 같습니다. 즉, 벡터의 방향을 정반대로 뒤집는 것과 같습니다.
  4. 만약 cu = 0 이면, c = 0 또는 u = 0 이다.
    • 의미: 숫자와 벡터를 곱한 결과가 영벡터가 되었다면, 둘 중 하나는 반드시 0이어야 합니다. (숫자가 0이었거나, 벡터가 영벡터였거나) 이는 일반 대수학의 인수분해 원리(ab=0 이면 a=0 또는 b=0)와 매우 유사합니다.

 

 

**벡터 공간(Vector Space)**의 정의와 관련된 핵심 사실들을 3가지로 요약한 것입니다. 각 항목을 명확하게 풀어 설명해 드릴게요.


## 1. 벡터 공간인지 확인하는 방법

  1. 어떤 집합 V가 주어진 덧셈과 스칼라 곱 연산에 대해 벡터 공간인지를 판별하려면, **10가지 벡터 공간 공리(규칙)**를 모두 만족하는지 확인해야 한다.

이것은 어떤 집합이 '벡터 공간'이라는 자격을 얻기 위한 유일한 시험입니다. 겉보기에 벡터처럼 보인다고 해서 벡터 공간이 되는 것이 아니라, 덧셈과 스칼라 곱에 대해 정의된 10가지 규칙을 하나도 빠짐없이 통과해야만 합니다. 하나라도 실패하면 벡터 공간이 아닙니다.


## 2. 벡터 공간의 대표적인 예시들 🌟

  1. 유클리드 공간 Rⁿ, 행렬 집합 Mₘₓₙ, 그리고 n차 이하의 다항식 집합 Pₙ은 모두 표준적인 연산에 대해 벡터 공간이다.

이것은 우리가 앞으로 계속 마주칠 벡터 공간의 가장 중요한 세 가지 예시입니다. '벡터'라는 개념이 단순히 화살표에만 국한되지 않는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 유클리드 공간 (Rⁿ):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x, y)나 (x, y, z) 같은 좌표 또는 화살표 벡터들의 집합입니다.
  • 행렬 (Mₘₓₙ): 같은 크기(m x n)의 모든 행렬들의 집합 역시, 성분별 덧셈과 스칼라 곱에 대해 벡터 공간을 이룹니다.
  • 다항식 (Pₙ): 특정 차수(n) 이하의 모든 다항식들의 집합도 벡터 공간입니다. (예: 모든 2차 이하 다항식의 집합)

## 3. 모든 벡터 공간에서 성립하는 기본 성질

  1. 모든 벡터 공간에서 덧셈에 대한 역원은 유일하다. 또한 0u = 0, c0 = 0, (-1)u = -u가 성립한다. 추가로, cu = 0이면 c=0 또는 u=0이다.

이것들은 10가지 기본 규칙으로부터 자연스럽게 파생되는 '상식'과 같은 속성들입니다.

  • 역원의 유일성: 어떤 벡터 u에 더해서 영벡터를 만드는 짝꿍(-u)은 세상에 단 하나뿐입니다.
  • 0의 역할:
    • 0**u** = **0**: 숫자 0을 어떤 벡터에 곱하면 영벡터가 됩니다.
    • c**0** = **0**: 영벡터에 어떤 숫자를 곱해도 영벡터가 됩니다.
    • (-1)**u** = -**u**: 숫자 -1을 벡터에 곱하면 그 벡터의 역원이 됩니다.
  • 영인자 정리: 숫자와 벡터를 곱한 결과가 영벡터가 되었다면, 둘 중 하나는 반드시 0이어야 합니다 (숫자가 0이었거나, 벡터가 영벡터였거나).

 

## 1. 통계 모델과 신경망 모델의 결정적 차이

가장 먼저, 두 방식의 근본적인 차이점을 알아야 합니다.

  • 통계 기반 방식 (n-gram):
    • "직접 카운트해서 확률을 계산한다."
    • P(B|A) = count(A,B) / count(A) 처럼, 학습 데이터에 등장하는 횟수를 직접 세어서 확률 값을 구했습니다.
  • 신경망 기반 방식:
    • "확률을 잘 맞추도록 모델을 학습시킨다."
    • 직접 횟수를 세지 않습니다. 대신, **학습 목표(Learning Objective)**를 설정하고, 그 목표에 도달하도록 모델의 수많은 파라미터(가중치)를 점진적으로 업데이트합니다.
    • 이때 사용되는 핵심적인 3요소는 다음과 같습니다.
      1. 학습 목표 (Learning Objective): 모델이 달성해야 할 최종 목표. 언어 모델의 경우 "주어진 학습 데이터(문장들)의 확률을 최대화하는 것"입니다.
      2. 손실 함수 (Loss Function): 현재 모델이 정답에서 얼마나 멀리 떨어져 있는지(오차)를 측정하는 함수입니다. 손실(Loss) 값이 클수록 모델 성능이 나쁘다는 뜻이며, 학습은 이 **손실 값을 최소화(minimize)**하는 방향으로 진행됩니다.
      3. 최적화 (Optimization): 손실 함수를 최소화하기 위해 모델의 파라미터를 어떤 방향으로, 얼마나 업데이트할지 결정하는 과정입니다. (e.g., 경사 하강법, Gradient Descent)

🔑 핵심: 신경망 모델은 복잡한 함수를 통해 패턴을 학습하기 때문에, n-gram 모델이 할 수 없었던 장거리 의존성이나 단어 간의 비선형적인 관계(e.g., 의미적 유사성)를 파악할 수 있게 됩니다.


## 2. 최대 우도 추정 (Maximum Likelihood Estimation, MLE)

신경망 언어 모델의 학습 목표인 "주어진 문장들의 확률을 최대화"하는 통계적 원리가 바로 **최대 우도 추정(MLE)**입니다.

  • 기본 개념:
  • "우리가 가지고 있는 데이터가 가장 그럴듯하게(likely) 관찰될 수 있도록, 모델의 파라미터(θ)를 결정하자."
  • 직관적 예시:
    • 어떤 동전을 10번 던졌더니 앞면이 7번 나왔다고 합시다. 이 동전의 앞면이 나올 확률(θ)은 얼마일까요?
    • MLE는 "10번 중 7번의 앞면"이라는 관찰 결과를 가장 잘 설명하는 θ값을 찾습니다. 상식적으로 그 값은 0.7일 것입니다. θ가 0.7일 때, 10번 중 7번 앞면이 나올 가능성(Likelihood)이 가장 높기 때문입니다.
  • 언어 모델에 적용:
    • 수많은 문장으로 이루어진 학습 데이터가 주어집니다.
    • 신경망 모델의 수백만 개 파라미터(θ)를 조정하여, 이 학습 데이터에 있는 모든 문장들이 나타날 확률의 곱(결합 확률)이 최대가 되도록 만듭니다.
  • 수식:
    • L(θ): 우도(Likelihood) 함수. 모델 파라미터 θ가 얼마나 '그럴듯한지' 나타냅니다.
    • θ: 모델의 모든 파라미터(가중치) 집합.
    • Π: 모든 원소를 곱하라는 기호.
    • P_θ(sentence): 현재 파라미터 θ를 가진 모델이 계산한 한 문장의 확률.
    • 목표: L(θ)를 최대로 만드는 θ를 찾는 것.
  • 역사적 배경: MLE는 1920년대 통계학자 **로널드 피셔(Ronald Fisher)**에 의해 정립된, 매우 유서 깊고 신뢰도 높은 통계적 원리입니다. 현대 통계학과 머신러닝의 근간을 이루는 핵심 개념 중 하나입니다.

## 3. 신경망 언어 모델의 예시: ELMo

슬라이드에 다시 등장한 ELMo는 바로 이런 신경망 기반 접근법의 성공적인 예시입니다.

  • ELMo (Embeddings from Language Models):
    • 거대한 텍스트 데이터를 사용해 양방향 LSTM(bi-LSTM) 구조의 신경망 언어 모델을 미리 학습시킵니다.
    • 이 과정에서 MLE 원리를 사용해, 주어진 문장들의 확률을 최대화하도록 모델을 훈련합니다.
    • 그 결과, n-gram과 달리 **문맥에 따라 단어의 의미가 달라지는 것(e.g., 동음이의어)**을 파악하는 능력을 갖추게 됩니다. 이는 신경망 모델이 단순 카운트를 넘어 단어의 의미와 문맥적 관계를 학습했기 때문에 가능합니다.

## 🦉 시험 대비 최종 요약

  • 패러다임 전환: 통계 모델의 직접 카운트 방식에서, 신경망 모델의 손실 함수 최소화를 통한 학습 방식으로 전환되었습니다.
  • 최대 우도 추정 (MLE): 신경망 모델의 핵심 학습 원리. 관찰된 학습 데이터의 확률(우도)을 최대로 만드는 모델 파라미터(θ)를 찾는 방법입니다.
  • 신경망 모델의 핵심 장점: n-gram이 해결하지 못했던 장거리 의존성단어의 의미 관계를 학습할 수 있습니다. ELMo가 그 대표적인 예시입니다.

 

신경망 언어 모델의 학습 원리인 **최대 우도 추정(Maximum Likelihood Estimation, MLE)**을 구체적으로 설명하는 매우 중요한 부분입니다. 시험에 완벽하게 대비할 수 있도록 각 개념을 명확하게 짚어 드릴게요.


## 1. 우도(Likelihood)란 무엇인가? - "얼마나 그럴듯한가"

MLE를 이해하려면 먼저 '우도(Likelihood)'의 개념을 알아야 합니다.

  • 직관적 의미: 단어 뜻 그대로 '그럴듯한 정도'입니다. 내가 관찰한 데이터가, 현재의 모델(파라미터) 하에서 얼마나 그럴듯하게(likely) 나타날 수 있는가를 나타내는 값입니다.
  • 확률(Probability)과의 차이점:
    • 확률: 모델(파라미터 θ)이 고정되어 있을 때, 특정 데이터(x)가 관찰될 가능성.
      • 예: "앞면이 나올 확률이 0.5인 **정상적인 동전(θ)**을 던질 때, 10번 중 앞면이 7번 나올 **확률(x)**은 얼마인가?"
    • 우도(Likelihood): 관찰된 데이터(x)가 고정되어 있을 때, 어떤 모델(파라미터 θ)이 이 데이터를 가장 잘 설명하는가.
      • 예: "10번 던져서 앞면이 7번 나오는 **데이터(x)**를 관찰했을 때, 이 동전의 앞면이 나올 확률이 0.7이라는 **모델(θ)**은 얼마나 그럴듯한가?"
  • 수식:
    • L(θ|x): 데이터 x가 주어졌을 때, 파라미터 θ의 우도
    • P(X=x|θ): 파라미터 θ가 주어졌을 때, 데이터 x의 확률
    • 핵심: 수식은 같지만, 무엇을 변수로 보느냐에 따라 관점이 다릅니다. 우도 함수에서 우리가 찾고 싶은 것은 최적의 θ 입니다.

## 2. 최대 우도 추정(MLE)의 작동 방식

MLE는 위에서 설명한 '우도(Likelihood)'를 **최대(Maximum)**로 만드는 모델 파라미터(θ)를 찾는 과정입니다. 언어 모델의 학습 과정을 단계별로 살펴보겠습니다.

  1. The Task (과제): 다음 단어 예측
    • 입력: 문맥이 주어집니다. (e.g., "the cat sat on")
    • 출력: 모델은 어휘집(Lexicon)에 있는 모든 단어에 대해, 다음에 등장할 확률을 출력합니다.
      • P(the|...) = 0.6
      • P(a|...) = 0.1
      • P(mat|...) = 0.2
      • ... (모든 확률의 합은 1)
  2. The "Correct Answer" (정답 데이터)
    • 슬라이드의 노란 박스가 핵심입니다: "실제 데이터에 해당하는 단어만 확률이 1이고, 나머지는 0"
    • 실제 다음 단어가 "mat"이었다면, 정답은 {mat: 1, the: 0, a: 0, ...} 와 같은 원-핫 인코딩(one-hot encoding) 형태로 표현됩니다.
  3. Calculating Likelihood (우도 계산)
    • 이 한 번의 예측에서 우도 값은 모델이 정답 단어에 부여한 확률 값입니다. 위 예시에서는 P(mat|...)에 해당하는 0.2가 됩니다.
  4. Learning Process (최적 파라미터 학습)
    • 모델의 학습 목표는 이 우도 값(0.2)을 정답(1)에 가깝게 만드는 것, 즉 최대화하는 것입니다.
    • 이 과정을 전체 학습 데이터에 있는 모든 문장, 모든 단어에 대해 반복합니다.
    • 최종적으로 모든 문장들의 우도를 곱한 전체 우도(L_n(θ; y))가 최대가 되는 지점을 찾습니다.
    • 수식:
      • θ̂: 우리가 찾으려는 최적의 파라미터 추정치
      • arg max: 뒤따르는 함수를 최대로 만드는 인자(θ)를 찾으라는 명령어
      • 의미: "우리의 전체 학습 데이터 y가 나타날 우도 L을 최대로 만드는 파라미터 θ를 찾아라." 이것이 바로 신경망 언어 모델의 학습 과정 전체를 요약하는 수식입니다.

## 🦉 시험 대비 최종 요약

  • 우도 L(θ|x): 내가 본 데이터(x)가 특정 모델(θ)에서 나왔을 '그럴듯한 정도'.
  • MLE 목표:우도를 최대로 만드는 최적의 모델 파라미터 θ̂를 찾는 것.
  • 언어 모델 학습 과정:
    1. 모델이 다음 단어에 대한 확률 분포를 출력한다.
    2. 모델이 실제 정답 단어에 부여한 확률값이 바로 그 예측의 우도가 된다.
    3. 학습(최적화)을 통해 이 우도 값을 1에 가깝게 만드는 방향으로 모델의 파라미터를 계속 업데이트한다.
  • arg max L(θ; y): 이 모든 학습 과정을 한 줄로 요약한 수학적 표현이다.

 

신경망의 학습 과정을 이해하는 데 가장 핵심적인 개념인 학습 목표손실 함수, 그리고 왜 **교차 엔트로피(Cross-Entropy)**를 사용하는지에 대해 설명하고 있습니다. 시험에 반드시 출제될 내용이므로 명확하게 정리해 드릴게요.


## 1. 학습 목표와 손실 함수: 목표와 측정 도구

신경망을 학습시키려면 먼저 '무엇을 해야 하는지' 알려주고, '얼마나 잘하고 있는지' 측정해야 합니다. 이 두 가지가 바로 학습 목표와 손실 함수입니다.

학습 목표 (Learning Objective)

  • 정의: 모델이 달성해야 할 추상적인 목표 또는 과제를 의미합니다.
  • 언어 모델의 학습 목표: 지도 학습(Supervised Learning) 방식을 따릅니다. 즉, 정답이 있는 데이터를 보고 학습합니다.
    • 과제: 문장에서 특정 단어를 빈칸으로 만들고, 그 빈칸에 들어갈 정답 단어를 맞추는 것이 학습 목표입니다.

손실 함수 (Loss/Objective Function)

  • 정의: 위에서 정의한 추상적인 학습 목표를, 컴퓨터가 계산할 수 있는 구체적인 수학 공식으로 바꾼 것입니다.
  • 역할: 모델의 예측이 정답과 **얼마나 다른지(오차, error)**를 계산하는 '벌점(penalty) 계산기'입니다.
    • 손실(Loss) 값이 크면 👉 "너 지금 엄청나게 틀렸어!"
    • 손실(Loss) 값이 작으면 👉 "아주 잘하고 있구나!"
  • 궁극적 목표: 모델을 학습시킨다는 것은 결국 이 손실 함수의 값을 최소(minimize)로 만드는 최적의 파라미터를 찾아가는 과정입니다.

## 2. 왜 '맞으면 0, 틀리면 1'은 최악의 손실 함수인가?

가장 단순하게 "정답을 맞추면 벌점 0, 오답이면 벌점 1"이라고 손실 함수를 정의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는 신경망 학습에 사용할 수 없는, 최악의 방법입니다.

  • 문제점: 미분이 불가능하다 (Non-differentiable)
    • 신경망은 **경사 하강법(Gradient Descent)**을 통해 학습합니다. 경사 하강법은 손실 함수를 미분해서 얻은 '기울기(gradient)'를 보고, 손실이 낮아지는 방향으로 파라미터를 조금씩 수정하는 방식입니다.
  • 직관적 비유:
    • 여러분이 안개를 낀 산 정상(손실=0)을 찾아가는 상황이라고 상상해 보세요.
    • 좋은 손실 함수 (미분 가능): 부드러운 언덕길과 같습니다. 발바닥으로 땅의 기울기를 느끼면 어느 쪽이 내리막길인지(손실이 줄어드는 방향인지) 항상 알 수 있습니다.
    • 나쁜 0/1 손실 함수 (미분 불가능): 평평한 절벽 위와 같습니다. 발밑은 항상 평평해서(기울기=0) 어느 방향으로 가야 절벽 아래의 목표 지점(정상)에 가까워지는지 전혀 알 수 없습니다. 방향을 모르니 학습이 진행되지 않습니다.

## 3. 정답은 교차 엔트로피 (Cross-Entropy)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최대 우도 추정(MLE) 원리를 기반으로 한 **교차 엔트로피(Cross-Entropy)**를 손실 함수로 사용합니다.

  • 정의: 두 확률 분포 사이의 차이(거리)를 측정하는 방법입니다.
  • 언어 모델에서의 두 확률 분포:
    1. 실제 정답 분포: 정답 단어만 확률이 1이고 나머지는 모두 0인 분포입니다. (e.g., {mat: 1, the: 0, a: 0, ...})
    2. 모델의 예측 분포: 모델이 Softmax 함수를 통해 출력한, 각 단어에 대한 예측 확률 분포입니다. (e.g., {mat: 0.2, the: 0.6, a: 0.1, ...})
  • 작동 방식:
    • 모델의 예측이 정답과 비슷할수록 (정답 단어에 높은 확률을 부여할수록) 교차 엔트로피 값은 낮아집니다.
    • 모델의 예측이 정답과 다를수록 (정답 단어에 낮은 확률을 부여할수록) 교차 엔트로피 값은 매우 높아집니다.
  • 가장 중요한 장점: 교차 엔트로피 함수는 매끄럽고 미분이 가능합니다. 따라서 모델이 얼마나 틀렸는지 뿐만 아니라, 어느 방향으로 파라미터를 수정해야 더 잘할 수 있는지에 대한 명확한 신호(기울기)를 제공합니다.
  • MLE와의 관계: 수학적으로 교차 엔트로피 손실을 최소화하는 것로그 우도(Log-Likelihood)를 최대화하는 것과 같습니다. 즉, 교차 엔트로피는 MLE 원칙을 신경망에서 구현하는 표준적인 방법입니다.

## 🦉 시험 대비 최종 요약

  • 학습 목표 vs. 손실 함수: 학습 목표는 **'무엇을 할지'**에 대한 추상적 정의, 손실 함수는 **'얼마나 틀렸는지'**를 계산하는 구체적인 수학 공식입니다.
  • 최악의 손실 함수: '맞으면 0, 틀리면 1' 같은 방식은 미분이 불가능하여 경사 하강법에 사용할 수 없습니다.
  • 최고의 손실 함수: 교차 엔트로피(Cross-Entropy). 두 확률 분포(정답, 예측)의 차이를 측정하며, 미분이 가능하여 신경망 학습에 필수적입니다.
  • 핵심 관계: 교차 엔트로피 손실(Loss)을 최소화하는 것은 최대 우도 추정(MLE) 원리를 따르는 것과 수학적으로 동일합니다.

신경망 언어 모델의 학습 원리인 **교차 엔트로피(Cross-Entropy)**와 그 시초가 된 **NNLM(Neural Network Language Model)**을 다루고 있습니다. 시험에 나올 핵심 개념들을 완벽하게 정리해 드릴게요.


## 1. MLE와 교차 엔트로피의 관계: 동전의 양면

지난 시간에 배운 최대 우도 추정(MLE)과 손실 함수(Loss function)는 사실상 같은 목표를 다른 관점에서 표현한 것입니다.

  • MLE의 목표: 모델이 학습 데이터를 얼마나 잘 설명하는지에 대한 '우도(Likelihood)'를 **최대화(Maximize)**하는 것.
  • 손실 함수의 목표: 모델의 예측이 얼마나 틀렸는지를 나타내는 '손실(Loss)'을 **최소화(Minimize)**하는 것.

이 둘을 연결하는 방법은 간단합니다. 우도 함수에 **로그(log)**를 씌우고 **음수(-)**를 붙이면 손실 함수가 됩니다.

손실(Loss) = - log(우도(Likelihood))

로그를 씌우면 곱셈이 덧셈으로 바뀌어 계산이 편리해지고, 음수를 붙여 '최대화' 문제를 '최소화' 문제로 바꿀 수 있습니다. 이 손실 함수가 바로 **교차 엔트로피(Cross-Entropy)**입니다.

🔑 핵심: 교차 엔트로피 손실을 최소화하는 것은 수학적으로 **우도를 최대화하는 것(MLE)**과 완벽하게 동일한 목표를 가집니다.


## 2. 교차 엔트로피(Cross-Entropy) 수식 완전 분해

  • 정의: **실제 분포(P)와 모델의 예측 분포(Q) 간의 차이(거리)**를 측정하는 지표입니다.
  • 수식:
    • P(x): 실제 정답 분포. (원-핫 벡터: 정답 단어만 1, 나머진 0)
    • Q(x): 모델의 예측 확률 분포. (Softmax 출력값)
  • 🌟 수식의 단순화 (이것이 핵심입니다!) P(x)는 정답 단어의 위치에서만 1이고 나머지 모든 위치에서는 0입니다. 따라서 복잡해 보이는 합산 기호(Σ)는 사실상 정답 단어 하나에 대해서만 계산됩니다.결론: 교차 엔트로피 손실은 결국 모델이 '정답 단어'에 부여한 확률값에 마이너스 로그를 취한 것입니다.
    • 모델이 정답을 잘 맞춰서 Q(정답 단어)가 1에 가까워지면 → log(1)은 0이므로, 손실은 0에 가까워집니다. (잘했어!)
    • 모델이 정답을 못 맞춰서 Q(정답 단어)가 0에 가까워지면 → log(0)은 음의 무한대에 가까워지므로, 손실은 매우 커집니다. (똑바로 해!)
  • 소프트맥스(Softmax): 신경망의 마지막 출력값을 0~1 사이의 확률값으로 변환하고, 모든 확률의 총합이 1이 되도록 만들어주는 함수입니다. 교차 엔트로피를 사용하기 위해 필수적입니다.

## 3. 최초의 신경망 언어 모델 (NNLM)

2003년 요슈아 벤지오(Yoshua Bengio) 교수가 발표한 NNLM은 현대 신경망 언어 모델의 시초가 된 기념비적인 모델입니다.

  • 핵심 아이디어 1: 신경망으로 n-gram 문제를 풀다
    • 과제: n-gram 모델처럼, n-1개의 이전 단어들이 주어졌을 때 n번째 단어를 예측합니다.
    • 차이점: 확률을 카운트로 계산하는 대신, 신경망을 학습시켜 확률을 예측합니다.
  • 핵심 아이디어 2: 단어 임베딩(Word Embedding)의 발명 🚀
    • n-gram 모델의 가장 큰 한계는 단어의 '의미'를 모른다는 것이었습니다.
    • NNLM은 이를 해결하기 위해, 희소한 표현인 **원-핫 인코딩(one-hot encoding)**을 신경망 학습을 통해 의미를 함축한 밀집된(dense) 벡터 표현으로 변환했습니다. 이것이 바로 **'단어 임베딩'**입니다.
    • 이 밀집 벡터 공간에서는 의미가 비슷한 단어들(e.g., '고양이', '강아지')이 서로 가까운 위치에 놓이게 되어, 모델이 단어 간의 의미적 유사성을 학습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 NNLM 구조:
    1. 입력층: 이전 n-1개 단어의 인덱스.
    2. 투사층(Projection Layer): 각 단어 인덱스를 단어 임베딩 벡터로 변환합니다. (거대한 조회 테이블(Lookup Table) C에서 해당 단어의 벡터를 꺼내옴)
    3. 은닉층(Hidden Layer): 변환된 임베딩 벡터들을 하나로 연결(concatenate)하여 신경망 연산을 수행합니다.
    4. 출력층(Output Layer): Softmax 함수를 통해 다음 단어에 대한 확률 분포를 출력합니다.

## 🦉 시험 대비 최종 요약

  • MLE와 교차 엔트로피: 교차 엔트로피 손실을 최소화하는 것은 (로그) 우도를 최대화하는 것과 수학적으로 같다.
  • 교차 엔트로피의 실제 의미: -log(모델이 정답 단어에 부여한 확률).
  • NNLM의 두 가지 혁신:
    1. 신경망을 언어 모델링에 최초로 도입.
    2. 단어 임베딩 개념을 발명하여, n-gram의 '의미 이해 불가' 문제를 해결.
  • NNLM 구조: 단어 인덱스 입력 → 임베딩 룩업 → 은닉층 연산 → Softmax 출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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