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큰 분류로 나눴다.(전체기준, TOP20 펀드기준, 신규매수기준)

 

두 번째 과정으로 시가총액 기준으로 쪼갰다. (시총 1억 달러 미만, 시총 10억 달러 미만, 시총 100억 달러 미만, 시총 1000억 달러 미만, 시총 1000억 달러 이상, 전체 기준)

 

세 번째 과정으로 쪼갠 시가총액 기준으로 절대적인 금액상으로 많이 증가하고 감소했는지를 따졌다.

네 번째 과정으로 쪼갠 시가총액 기준으로  Q3과 비교해서 Q4가 비율적으로 얼마나 증가하고 감소했는지를 따졌다.

 

다섯 번째 과정으로 쪼갠 시가총액 기준으로 시가총액 대비해서 절대 금액상 어느 정도 비율을 매수했는지를 따졌다.

 

 

여섯 번째 과정으로 쪼갠 시가총액 기준으로 4분기 기준 시가총액 대비해서 헤지펀드들이 비율이 높은 순서대로 나열했다.

 

 

일곱 번째 과정으로 기관보유수 기준으로 기관보유수 상위종목, 기관수 증가 상위종목, 기관수 감소 상위종목으로 쪼갰다.

 

여덟 번째 과정으로 섹터별 유입/유출을 따졌다.

 

 

이렇게 따지니까 전체기준 시총 1억 달러 미만, 시총 10억 달러 미만, 시총 100억 달러 미만, 시총 1000억 달러 미만, 시총 1000억달러 이상, 전체 기준으로 절대적인 금액상으로 많이 증가하고 감소했는지 따진 csv 파일 12개, 시총 1억 달러 미만, 시총 10억 달러 미만, 시총 100억 달러 미만, 시총 1000억 달러 미만, 시총 1000억 달러 이상, 전체 기준으로 Q3과 비교해서 Q4가 비율적으로 얼마나 증가하고 감소했는지를 따진 csv 파일 12개, 시총 1억 달러 미만, 시총 10억 달러 미만, 시총 100억 달러 미만, 시총 1000억 달러 미만, 시총 1000억 달러 이상, 전체 기준으로 시가총액 대비해서 절대 금액상 어느 정도 비율을 매수/매도했는지를 따진 csv파일 12개, 시총 1억 달러 미만, 시총 10억 달러 미만, 시총 100억 달러 미만, 시총 1000억 달러 미만, 시총 1000억 달러 이상, 전체 기준으로 4분기 기준 시가총액 대비해서 헤지펀드들이 비율이 높은 순서대로 나열한 csv파일 6개, 기관보유수 기준으로 기관보유수 상위종목, 기관수 증가 상위종목, 기관수 감소 상위종목으로 쪼갠 csv 파일 3개, 여덟 번째 과정으로 섹터별 유입/유출을 따진 통합 파일 csv 파일 1개) 총 46개의 csv파일이 만들어진다. 추가적으로 2025 Q3과 Q4 13F 합집합의 통합파일을 담은 파일까지 해서 총 47개의 csv파일이 만들어진다.

 

https://hanglestocks.tistory.com/136

 

13F를 보면서 헤지펀드들이 2025 Q4에 어떤걸 샀는지 까보자 1탄

13F: 미국에서 헤지펀드나 자산운용사가 제출하는 Form-13는 SEC가 요구하는 분기별 보유지분 공시를 뜻한다. 0. 13F를 까기 전에 13F 법안이 발의된 시대상황과 현재 개미투자자들이 값싼 증권수수료

hanglestocks.tistory.com

 

저번 글에서는 13F 공시법안이 만들어지게 된 계기랑 절대적으로 매수랑 매도가 많았던 종목이 어떤 것인지 알아보았다.

 

이번에는 섹터별 변화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한다. 그 다음 시총별로 스크리닝 한 걸 하나씩 알아보도록 하겠다.

 

 

섹터별 변화

 

 

 

 

53. 4분기 자료를 살펴보자 헬스케어랑 통신만 순유입이 일어났고, 나머지 모든 섹터에서 순 유출이 일어났다.

 

 

 

54. 가장 많은 비율로 감소한 분야는 필수소비재랑 에너지, 부동산, 유틸리티, 소비재 분야이다. 

 

 

 

55. 일단 하나하나씩 사견을 넣어서 분석해보겠다. 부동산부터 살펴보자면 부동산은 금리랑 가장 연관성이 높고, 공실률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

 

 

 

56. 먼저 공실에 대해서 이야기해보자면, 저때쯤 AI가 일자리를 잡아먹고, 오피스로 사용되는 공간의 공실이 늘어날 것이라는 예측이 많이 나왔다. 

 

https://www.cbreim.com/insights/articles/gen-ai-impact-on-us-employment-and-office-space

 

Gen AI’s Impact on U.S. Employment and Office Space

Generative Artificial Intelligence is the latest transformative force to redefine the landscape of U.S. employment and commercial office real estate.

www.cbreim.com

 

57. 현실적인 이야기라고 생각한다. AI가 잡아먹을 분야는 개발자뿐만이 아니라 모든 직업에 해당된다고 생각한다. 현재는 개발자가 타격이 크지만 고객과 직접적으로 닿지 않고, 설비분야가 아니고서는 일자리 감소가 가팔라질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58. 특히 고소득 일자리부터 대체될 가능성이 크다. 회계사, 변호사, 개발자, 증권설계,의사 등등 이런 고소득 일자리가 줄어들고, 오피스 공실률이 줄게 된다면 리츠주식은 분명 타격을 받을 것이다.

 

 

 

59. 미국 국채는 T-Bill(1년 이하의 단기채), T-Note(2~10년), T-Bond(보통 30년 채)로 크게 분류한다. 

 

 

 

60. 물론 TIPS(Treasury Inflation-Protected Securities)같은 인플레이션 연동 채권도 있다.

 

 

 

61. TIPS도 미국 정부가 발행하는 인플레이션 연동 국채로 미국 국채 중 하나이다.

 

 

 

62. TIPS의 작동방식은 원금이 CPI에 따라서 조정된다. 그리고 조정된 원금에 따라 이자가 지급된다.

 

 

 

63. 만약 디플레이션이라면 이자를 지급하는 기준이 되는 원금이 줄어든다. 물론 만기 원금은 같다. 또 FRN( 변동 금리 채권 )도 있지만 단기채랑 장기채 중심으로 서술해 나가겠다.

 

 

 

64. 트럼프가 One Big Beautiful Bill Act을 통과시키면서 부채한도가 5조달러에서 41.2달러로 크게 늘었다.

 

출처: https://www.securityindustry.org/2025/07/15/what-the-one-big-beautiful-bill-act-means-for-the-security-industry/

 

 

65. 그 이후 재무부는 외부에서 자본을 차입하기 위해 2025년 7~9월에 약 1,058B 달러 규모의 순시장성 채무를 발행했다.

 

 

 

66. TBAC 분석에 따르면 이 중 절반 이상이 단기채에서 조달된 것으로 보고 있다.

 

 

 

67. 2026년 1분기에는 채권 발행의 4~50퍼를 단기채로 조달될 것으로 예상한다. 

 

 

 

68. 일반적으로 단기채는 미국 채권의 15~20프로인걸 생각하면 미국정부는 단기채로 장기채를 리파이낸싱을 하고 있다고 보면 된다.

 

 

 

69. 참고로 바이든 때 재무부 장관이었던 앨런이 단기채 발행을 늘렸을 때 현 재무부 장관인 베센트는 이를 비판한 적이 있다.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502210295i

 

베센트 美 재무장관 "장기 국채 발행 확대는 시기상조"

베센트 美 재무장관 "장기 국채 발행 확대는 시기상조", "인플레이션·Fed QT 등 장애물 시장 상황 따라 결정할 것"

www.hankyung.com

 

70. 그러나 장기적으로는 장기채 발행을 늘려서 이를 돌려놓으려고 하고 있다.(말은 이렇게 함)

 

 

 

71. 단기채 입찰률은 여전히 괜찮다 8주 T-Bill 입찰률은 약 2.8 정도로 시장범위인 2.7~3.2 안에 들어온다.

 

 

 

72. 30년물도 입찰률도 괜찮다. 2월달에 진행된 25B규모의 경매는 성공적이었고, 2018년 이후 가장 높은 입찰률을 이끌어내기도 했다.(단기채로 땜빵 친 결과일 수도)

 

Thursday's $25 billion auction of 30-year U.S. bonds was historic. Bid-to-cover of 2.66 was the highest since January 2018, the 4.75% high yield was 2 bps below the prevailing rate at time of issue, and primary dealers' take of 5.9% was the lowest since at least 2008, according to Exante Data

 

https://www.reuters.com/markets/europe/global-markets-trading-day-graphic-2026-02-13/

 

73. 이것만 보면 순조롭게 가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CPI는 안정되었고, 채권 입찰률은 좋은 상태를 유지 중이다.

 

 

 

74. 그러나 체감 물가는 그렇지 않다. CPI를 뜯어보면 이상한 점이 보인다.

 

 

 

75. 일단 트럼프는 2025년 8월, 7월 고용보고서가 예상보다 약하게 나온 수시간 후 트럼프가 BLS 국장 Erika McEntarfer를 전격 해임했다.

 

 

 

76. 그리고 2025년 9월 CPI에서 임퓨테이션 비율이 40%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https://kpmg.com/us/en/articles/2025/october-2025-cpi.html

 

CPI cools in whacky report

Estimates accounted for 40% of CPI data.

kpmg.com

 

77. 아직까지도 3분의 1 가까이가 임퓨테이션으로 이루어진다는 주장도 있다.

 

 

https://investinglive.com/centralbank/zandi-says-us-inflation-is-higher-than-reported-as-cpi-data-qua lity-worsens-20251223/

 

Zandi says US inflation is higher than reported as CPI data quality worsens | investingLive

Concerns over CPI reliability may complicate Fed policy signalling, reinforcing caution around rate-cut expectations as underlying inflation appears stickier than headline data imply.

investinglive.com

 

78.BLS는 원래 가격의 최대 50%까지 임퓨테이션(실제 수집 없이 추정값으로 대체)을 허용하지만 평소 10프로 정도인걸 감안하면 이 수치가 크게 늘어났다.

 

 

 

79. CPI가 과장되었고, 미국인들이 느끼는 물가 상승률은 이보다 높을 수도 있다.

 

 

 

80. 빅테크 기업들의 장기채 발행량이 늘어난 것은 장기채 상승을 보고 있다고 생각한다.

 

 

 

81. 심지어 구글은 100년물 채권을 300억 달러 규모로 찍어냈다.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6021198661

 

구글 100년물 채권 주문 10배 몰렸다

구글 100년물 채권 주문 10배 몰렸다, 한경제 기자, 증권

www.hankyung.com

 

 

 

82. 구글이나 메타, 아마존 같은 기업들이 현금이 없지 않다. 그런데도 너도 나도 장기채를 찍어내고 있다. 

 

 

 

83. 보통 100년물은 역사적 금리가 저점이라고 생각될 때 발행한다. 아니면 유동성이 부족해질 것이라고 판단할 때 발행한다.

 

 

 

84. 모든 기업이 역사적 저점 구간에 발행을 한 것은 아니다.

 

 

 

85. 디즈니가 1993년에 발행한 7.55% 100년물 채권, 코카콜라가 1993년에 발행한 7.375%, 모토로라가 1997년에 발행한 6.5% 100년물 금리 등등 1990년대 중 후반쯤에 100년물 채권이 많이 발행되었다.

 

 

 

86. 유동성이 부족해질 것이라고 생각한 것일 수도 있다. 미국이 내는 이자규모가 1조 달러를 넘기 시작한 이상 어느 정도 긴축은 필요하다.

 

 

 

87. 누군가는 이렇게 말한다. 스테이블 코인이 단기채를 흡수해서 미국 재무부를 안정시킬 수도 있지 않나요? 그런데 이 주장은 절반만 맞다.

 

 

 

88. 2025년 3분기에 미국 재무부에서 발행된 채권규모는 약 1T 달러 정도이고, 4분기에 발행된 채권규모는 557B달러 정도이다.

 

 

 

89. 연간으로 따졌을 때 4분기 기준으로만 해도 약 2T 달러이다.

 

 

 

90. Circle 2025년 연간 공시를 뜯어보면 순 USDC 증가율은 30B정도이다. USDT는 15B정도 된다.

 

 

 

91. 사실상 미국 스테이블 코인이 두 회사가 양분하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다른 회사들 다 합쳐도 60B가 되지 않는다.

 

 

 

92. 스테이블코인이 미국채권 시장에 영향을 주기에는 아직 부족하다.

 

 

 

93. 물론 온체인 레포가 활성화되고, 이것이 미국회사가 만든 체인 위에서 이루어진다면 이야기가 달라질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94. 빠른 레포 거래를 하기 위해서 미국 채권을 보유해야 될 테고 이쪽에서 큰 수요가 발생할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출처: BroadBridg 홈페이지

 

 

 

95. 결국 긴축재정을 들어가거나 유동성 부족, 체감 물가 상승으로 인한 장기금리 폭등 시나리오를 버티고 베센트가 잘 해낼지 지켜보는 것도 좋을 거 같다.

 

 

 

96. 중간선거 전까지만 돈을 풀거나 유동성을 유지하기 위해서 전쟁을 일으킬 수 있다고 생각한다.

 

 

 

97. 이래나 저러나 미국 소비재, 리츠주, 유틸리티 주식에는 악재가 될 거 같다. 그래서 헤지펀드들이 팔은 걸까? 이런 생각이 든다.

 

 

 

98. 기술주를 매도한 건 많이 올랐기 때문에 조정을 생각해서 매도한 거 같기도 하다.

 

 

 

99. AI 붕괴를 예상하기에는 반도체랑 구글 주식을 사들인 거는 모순이다.

 

 

 

100. 아니면 저 기술주에 소프트웨어주식들이 많이 포함되어 있는 거 같다. 현 AI가 소프트웨어 회사를 대체한다는 공포가 형성되어 있다.

 

 

 

101. 물론 앤트로픽은 아니라고 하지만 일부는 대체될 가능성이 있어 보인다.

 

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227_0003529312

 

"AI, 소프트웨어 적 아냐"…앤트로픽이 바꾼 '사스포칼립스' 공포

[서울=뉴시스]박미선 기자 = 인공지능(AI)이 기존 소프트웨어 산업을 대체할 것이라는 공포가 시장을 덮쳤지만, 역설적으로 한 AI 스타트업이 이러한 분위기를 반전시켰다.26일(현지 시간) 월스트

www.newsis.com

 

102. 헬스케어는 여전히 저렴해 보이는 것은 맞지만 유나이티드헬스케어가 순매도 종목 상위권인 것을 보면 보험 쪽은 단기적으로 부정적으로 보는 것 같다.(이 부분은 나중에 다루겠다)

 

 

 

 

103. 통신 쪽은 왜 샀는지 잘 모르겠다. 

 

 

다음번에는 기관들의 보유수량 변화하고, Q4기준 기관 보유량을 따져보겠다. 

 

 

 

분석하다보니 콜옵션/풋옵션도 분석하면 좋을 거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진행할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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