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 차 때 if문과 for문, while문을 배웠습니다.
switch문은 이 중에서 else와 가깝습니다.
if문이 괄호에 조건문을 넣어서 조건을 만족하였을 때 명령문이 돌아가게 만든다면 switch문은 컴퓨터가 해당하는 조건으로 찾아가는 것입니다.
같은 조건 제어문이라고 볼 수 없지만 비교 연산자를 사용하여 조건문이 만들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switch문은 각 케이스에 해당하는 값과 같다면 실행이 되게 됩니다.
또한 switch문은 if문과 다르게 변수값을 조건으로 가지기 때문에 가독성이 쉽기 때문에 많이 활용되게 됩니다.
switch(변수){
case '값':
실행문;
break;
case '값':
실행문;
break;
case '값':
실행문;
break;
default:
실행문;}
이런 식으로 사용하게 됩니다.
switch문 안에 들어가는 변수는 위에서 미리 선언과 초기화가 선행되어야 합니다.
그리고 마지막 default는 필수는 아니지만 if에서 else 같은 역할을 하니 참고하면 좋을 거 같습니다.
일단 스위치문을 쓸 때 주의해야 될 점은 스위치문 안에 문자열은 들어가지 않고, 문자랑 정수만 들어간다는 것입니다.
이처럼 문자열을 집어넣게 되면 에러가 뜨게 됩니다.
불가능한 것은 아니고 가능하긴 합니다.
https://m.blog.naver.com/PostView.naver?isHttpsRedirect=true&blogId=devmachine&logNo=220952781191
시간 날 때 읽어보시면 좋을 거 같습니다.
두 번째 주의할 점은 break를 꼭 사용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break를 안 사용하게 되면 조건을 만족한 지점부터 쭉 출력되게 됩니다.
그렇다면 저번 시간에 배운 continue를 사용하면 안 되는지 궁금할 수도 있는데 continue는 루프 내에서만 사용이 가능합니다.
#include<iostream>
using namespace std;
int main() {
char name = 'Q';
switch (name)
{
case 'Q':
cout << "He is cute" << '\n';
break;
case 'G':
cout << "He is smart" << '\n';
break;
case 'F':
cout << "He is handsome" << '\n';
break;
}
}
올바르게 쓴다면 이렇게 작성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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